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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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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엿보기 7월의 선물
화련 추천 0 조회 202 24.07.01 21: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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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21:33

    첫댓글 와~~
    부러우면 안되는데 ㅋ
    려니님 집에서
    대괸령이 보인다니요
    넘 멋진 집에서
    살고 계시니
    늘 그렇게 밝은 마음, 긍정의 맘으로 넉넉한 품을 지니고 계신가봅니다
    진짜 부럽다아~~
    동영상의 맑고 청아한 새소리에
    저절로 힐링을 합니다~

  • 작성자 24.07.02 06:39

    한나니임♡
    반가운 님들의 글과
    댓글이 왜 이리도 좋은지요
    네네
    저 역시도
    살면서도 너무 좋아해요
    걸어서 20분이면
    바닷가 도착하고
    바닷가 솔밭길을 거닐며
    파도소리 들을수 있고 청솔모는
    놀아 달라고 다가오고
    아름다운 강릉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02 06:35

    앗~
    반가운 우바기님 안녕하세요
    에이
    제 마인드 별로 좋진 않아요 ㅎ
    그래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이 있음에
    함께 대화하고 웃고 행복할수 있고
    삶에 보람을 느끼니까요^^

  • 24.07.01 21:42

    안녕요 화련아우님^^
    집에서 바라본 대관령 모습이라구요?
    와우~
    달력그림 같아요

    구름이 산중턱이 걸려있나봐요
    세상에나....
    저런 모습을 사계로 즐길 수 있으시다니
    정말 운치있는 하루하루겠어요~

    더구나 버다가 가끼이 있어
    공기의 질 또한 최고인데 말입니다.
    아우님 말씀대로
    모든 행복의 조건이 다 갖춰져 있네요.
    딸 까지 있으시니 아주 완벽~^^

  • 작성자 24.07.02 06:33

    맑고님 오랜만에 댓글로 뵙습니다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앞 뒤 풍경입니다
    뒤는 대관령이
    앞은 동해 바다가 보이거든요
    멀리 보이는 거지만

  • 24.07.01 21:46

    칠월의 첫날
    제대로 선물을 받으셨네요
    울집은 이층인데 13층이라니ᆢ
    전망도 좋고 여름에도 덥지 않을듯

    쭈욱ᆢ오늘같은 행복 이어가세요♡~

  • 작성자 24.07.02 06:31

    보연씨 굿모닝 입니다
    네네
    집에세 멀리 바라보는
    대관령은
    보연씨 앤 바라보는 마음처럼
    려니도
    행복의 일상 이랍니다
    오늘도 홧팅해요♡♡

  • 24.07.02 07:45

    좋은아침 화련님 반갑습니다
    구름가득 품은 모습이 마치 엽서같아요
    대관령 양떼목장에 가본지도 몇년이 훨씬 지난것같아요
    운치있고 멋있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7.02 08:18

    들길니임~~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7월의 화요일에 오늘도
    미소로 함께 할수있어
    좋은날 입니다
    들길님 오늘도 화이팅해요^^

  • 24.07.02 09:51

    대관령 구름이 훤히 보이고
    사계절을 선명히 바라볼 수 있는
    멋진 곳에 시시는 군요

    그래서 인지 화련님 일기 또한
    순수한 자연의 향기가 느껴 지는 듯 합니다

    예순을 넘긴 제가 가까이 하고 닮고 싶은 사람은

    자연을 닮은 순수한 모습을 갖춘 사람
    들풀 들꽃 하나에 작은 미소로 반길 줄 아는 사람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얘기하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는 사람이라 느끼며 산답니다


    대규모 아파트 현장을 누비는 저의 일터는
    하루도 조용한 날 없고
    관리자를 관리하는 저는 잔머리 굴리며
    눈 감고 아웅들 하는데

    퇴근 시간이 되면 없던 두통도 저절로 오곤 합니다

    화련님의 글을 읽고
    잠시나마 신경 크리닉을 받는 듯해 7월의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




  • 작성자 24.07.02 13:13

    검정고무신짱님 안녕하세요
    아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도시생활
    참 육체도 정신도 바쁘고
    복잡하죠?
    제 보잘것 없는 글이
    마음 편안하게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종종 파도 소리도 산새소리도
    올려 드릴께요
    비오는
    오후 입니다 맘 여우롭게
    빗소리 즐기는 화욜 되시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02 13:17

    열무님 안녕하세요
    화욜 오후시간
    점심밥 먹고
    잠시 쉼하며 카페 들여다
    봅니다
    비가오고 창가에 서면
    비소리가
    예쁘게 들리는날
    우리님들
    장마 피해가 없길 바라면서
    오후도 홧팅해요

  • 24.07.02 11:14

    집 발코니에서 바라다 보이는
    대관령의 사계 . 참 부럽습니다...... 또한 집을 나서서
    조금만 걸어가면 강릉경포대
    멋진곳에서 사시는 군요 ..
    저도 얼만전에 전년도에 낸
    세금이 많다고 환급금으로
    용돈 받았었습니다 ..
    장마철 비피해 없길바랩니다 .

  • 작성자 24.07.02 13:18

    무위도식님 안녕하세요
    그러셨군요
    산과
    강과
    바다를
    계곡을 곁에두고
    있으니 참 좋아요

  • 24.07.03 20:54



    행복한 삶의 중심에 있을 화련님


    이 글을 보며 화련님의 매력에
    이끌리게 됩니다
    강릉에 계시군요
    세상 다 가진 님이라 칭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시깁니다--♡





  • 작성자 24.07.04 08:26

    다리벼리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답글 인사드립니다
    네네
    저는 강릉에 살아요^^
    이렇게
    고운흔적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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