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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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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엿보기 노노노~! '수리취'라구욧~!!! ㅋㅋ
하늘은 맑고 추천 0 조회 242 24.07.03 11:4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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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12:11

    첫댓글
    와우~
    급땡인데요.
    수리취든 말든 전 기냥
    떡이니깐...ㅋㅋ
    두고두고 드신다.
    그거 보약 아닌가요?.
    일기방은 막 자랑해두
    되요...그럼 저두 마아악~~
    재미있게 알찬 지식까정
    잘 보았습니다.
    근데요..카페에 오전엔 손님들이 별로 안계시네요.
    커피 안팔리겠어여..ㅎㅎ

  • 작성자 24.07.03 13:18

    안녕하세요 우바기님^^
    우바기님도 떡 좋아하시나봅니다~
    전 밥 밀쳐놓고 떡 먹는 사람이라서...ㅎㅎㅎ

    아마 나무코트 입었다가도
    떡 냄새에 부활 할지도...ㅋ


    일기방엔
    가릴 장르야 없겠지만
    평범한 사람의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이야기도
    어떤이에겐 자랑질로 보여서
    그걸 빌미로 애먼 시비에 걸릴수도 있다는거
    미리 아시고 출발하면
    자다가 봉창 두드릴 정도의 어이없는 일에
    휘말리는 경우는 없으실 거에요.


    오전 카페는...음..
    요즘은 직장내에선
    내부망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지도요.
    기밀유지 차원에서
    휴대폰 카메라 렌즈도 봉인하고 들어가곤 하더라구요

    남는 커피
    우리가 마시지요 뭐...
    까짓꺼 이삼일 뜬눈으로 새기밖에 더하겠어요~
    만약 그리되면
    우리 밤새 댓글놀이나 하십시다~ㅎㅎㅎ


    우바기님의 위트있는 말씀에
    일기방에 글 올린후
    몸시 무겁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고맙습니다 우바기님~^^

  • 24.07.03 18:39

    @하늘은 맑고
    이제 퇴근하고 보니
    커피는 얼추 팔린거 같죠.
    살살 대해 주세요.
    일기방 댓글 달다
    잘난척해서 선생이냐는
    소리 듣고 암말 못하고
    있는데. 댓글 본인 글은
    지나가라고 해서
    속으로만 눼눼 했어요.
    저도 저 싫어 하는 사람 피해가죠 머..ㅎㅎ
    맑고님은 저리가라 마시고
    잘 가르쳐 주세요.
    실수하면 이건 이래서
    안된다 직언도 듣겠습니다...선배님!

  • 작성자 24.07.03 20:58

    @우바기
    ㅎㅎㅎ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우바기님 어쩌자고 잘난척을 하셨다누? ㅋ

    저한텐 마음놓고 절난척 하셔도 됩니다~
    다만
    우바기님이 계획한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때
    화가 난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제게 악한 소릴 시리즈로 퍼붓거나
    엉뚱한 누명 씌우며 헐뜯지만 않으신다면
    자랑도 재룽도 하소연도 잘난척도
    다~ 다아~~~~ 받아드립니다
    우바기님이 저보다 선배든 후배든 아랑곳 없이~^^

  • 24.07.03 21:00

    @하늘은 맑고
    에구 전 .. ㅎㅎ
    기억력 그리 오래 못간답니다..ㅋㅋ
    감사합니다..너른맘.

  • 작성자 24.07.03 21:04

    @우바기 ㅎㅎㅎ
    그럼요
    누구나 다 그럴거에요

    그러니까 저도 농담삼아 이리 큰소릴 치는 거죠
    다~ 들어드린다고...
    제가 뭐라구요~ㅋ

  • 24.07.03 12:12

    와우~
    대박입니다
    저도. 충쳥도쪽이라
    수리취떡이 있는지도 몰랏는데
    옛직장 동료가 한번가져와서
    정말 맛나게 먹어본이후로는
    강원도쪽가면
    재래시장서 팔드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구매해요
    ㅎㅎ할아버지 체면세워 주려고
    입이 근질근질햇을텐데도. 입꾹하는 배려심이
    대단하네요
    들기름을 듬뿜 발라서 먹엇던같아요

  • 작성자 24.07.03 13:32

    오우~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콩알님은
    이미 취떡을 사드신 적이 있군요~^^

    강원도엘 자주 오르내려도
    메밀전병은 많이 봤지만
    취딱은 눈에 잘 안띄더라구요.

    떡집에 문의했더니만
    5월단오 전후에
    수리취 나올때만 반짝 취떡을 한다고...

    그 맛을 아시는 콩알님이시니
    가까이 계시면 한접시 나누겠구먼....


    큰녀석의 떡집 할아버지 배려는..,
    사내녀석들은 본디
    남의 일에 잘 나서지 않는 성향이라서인지
    입이 좀 무겁더라구요.

    저희 녀석들도 지들 둘만의 비밀을
    서로 지켜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형제간 의리 지키는건 좋은 현상이다 생각되면서도
    어미한테 까지도 비밀 지키는게 좀...ㅎㅎㅎ
    어미가 모순이지요?

  • 24.07.03 12:41

    아고~~
    수리취떡 먹고싶어요
    아니 왜 사진까지 올리셔서
    이런 고문을 하시는지?
    원~~

  • 작성자 24.07.03 13:36

    아유~
    어쩐다누~ㅎㅎㅎ
    죄송요~

    휙~ 던져드리면 좋겠구먼..

    실은
    며칠전에 콩알님댁
    너무 많아서 고민이시던 상추이야기때
    제 느낌이
    지금 콩알님의 그 느낌과 비슷했었답니다~ㅎㅎㅎ

  • 24.07.03 13:49

    @하늘은 맑고 ㅎㅎㅎ

  • 24.07.03 14:25

    아이고 넘 먹고싶어라
    저도 떡보인데
    맑고님 진짜 넘 하십니다
    수리취떡은 어떤맛인지 궁금합니다
    침만 삼키고 ᆢ
    나중에 먹으러 다시 올게여

  • 작성자 24.07.03 14:39

    안녕하세요 들길님^^
    ㅋ~
    떡보클럽을 결성해서
    떡 기행을 떠나야 하나...

    요즘은 탄수화물 멀리하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저와같은 떡보님들이 이렇게나 계시다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ㅎㅎㅎ

    인사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7.03 17:39

    @하늘은 맑고 떡보클럽 그거 괜찮네요 ㅋ
    내년에는 단오절 전후에 강원도래유 수리취떡 꼭 사먹어야겠어요
    저는 쑥떡도 좋아해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하나씩 꺼내먹고 있네요
    맑고님 수리취떡 두개먹고 맛있게 먹고 갑니다ㅋ
    울아들 같았으면 할아버지 그거 수리취인데요 하고 말했지 싶은데 맑고님 아드님은 생각이 깊고 심성이 곱습니다

  • 작성자 24.07.03 21:01

    @들길
    네에~
    아무래도 서울 떡방앗간 보다는
    강원도의 작은 농촌지역 떡방앗간이
    예전의 맛을 더 잘 내지 않을까 해요.

    미리 짜보는 떡 클럽 멤버로
    들길님 확정이시옵니다~ㅎㅎㅎ

  • 24.07.03 14:51

    홍천 장에서도 사먹고
    속초시장에서도 팔던걸요
    맞아요
    시기는 그쯤 5월단오때쯤엿어요
    홍천장에선
    우리 모임에 언니의 남자 동창분이
    우리 여섯사람걸 다 선물해주셧던~~
    그만큼 언니가. 평소에 베푸시니 그런
    선물도 해주겟죠?
    그언니 고향이 홍천이거든요
    그날. 인제 자작나무숲을 보고
    홍천장으로가서 빙떡먹고 취떡선물받고
    오늘은 날이 쨍하지요?

  • 작성자 24.07.03 15:26

    그러셨군요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 어디서건
    짧게 느껴지고 행복하지요.

    빙떡이란게
    메밀전병을 말씀하심인가요?
    메밀전에다가 전용김치 소를 넣고 둘둘 만거...

    강원도 곳곳에서 그 전병을 팔던데
    총떡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고
    전병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더라구요.

    재작년에 내린천 휴계소
    로컬푸드 판매처에서
    냉동취떡을 한봉지에 4만원인가...
    몇개 사왔던 적 있어요

    작은봉지는 25,000원이었던거 같은데
    잘못된 기억일수도 있어요.
    황태포채도 거기서 사니까
    질이 놓더라구요^^

  • 24.07.03 15:41

    @하늘은 맑고 메밀 전병을
    그리부르더군요
    확실히 산지이다보니
    품질이 좋죠

  • 작성자 24.07.03 15:47

    @콩알 네에
    느낌이 그럴거 같었어요
    봉평이 강원도에 있어서 그런지
    어딜가나 메밀전병을 볼수 있더라구요

    지난해 어라연 갔을때 보니
    영월엔 아예 메밀전병 전용 상가가
    따로 있던걸요^^

  • 24.07.03 15:16

    오우~~
    왠지 오고싶더라니요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맑고님이 떡보시군요
    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수리취떡이라니
    그 맛이 궁금해지는걸요

    떡이라하면 압구정ㅇㅇ
    떡집의 흑임자인절미
    백년ㅇㅇ의 밥알쑥떡
    이런것들만 사서 먹었는데
    그나마 뚱땡이로
    변하는 체형에
    뚝 끊었답니다

    아니 그런데
    방앗간엘 아드님이
    갔다굽쇼?
    흐미 엄청 효자아들일세
    요즘 젊은이들이
    방앗간에 떡하러 간다는 말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암튼 맑고님댁 가족애가
    넘 넘 부럽습니다
    수리취떡은 꼭
    항개만 남겨두었다가
    멀지도 않은 거리이니
    던지시면 받겠습니당 ㅎ

  • 작성자 24.07.03 15:42

    ㅋ~
    주소 적으세오~
    낼어침에 한웅큼 들고 나와서
    우체국 첮아가 부칠게요~ㅎㅎㅎ

    저도 밥알찰떡 하고싶었는데
    그러마 하고 간 아들녀석이
    어르신의 당당한 모싯잎 주장에 고무되어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오는 바람에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03 20:47

    안녕하세요 열무님~^^
    예전엔 찹쌀을 쪄서 떡메로 쳤었잖아요
    그때 떡은 쌀이 으깨지면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더 단맛이 돌고 맛있었지요

    성격 좋으신 형님을 두셔서
    열무님 행복하시겠어요
    친정 형제들이야 서로 뭘 해도 잘 이해하지만
    주부들은 동서들과 의 좋게 지내는게
    더 중요하잖아요.

    열무님이 잘 하시니까
    형님들도 예뻐하시는 거겠지요~^^

  • 24.07.03 20:32



    아침 10시에 문을 닫는 떡집의 떡 솜씨는
    과연 어떨까 하는데
    자르르 윤기나는 수리취떡
    쑥떡은 아는데 수리취떡이란 말은 처음입니다
    음식에 대해선 잼뱅이거든요 ㅠ

    맑고님
    반가운 글에
    님들 다녀가신 댓글들
    총총 읽는 재미는 또 어찌나 구수한지
    므흣 미소집니다

    반가움
    앞으로 조곤조곤이며 다녀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름나기 잘 하십시요


  • 작성자 24.07.03 21:16

    반갑습니다 다리벼리님~
    오랜만의 눈맞춤이지요 우리^^

    동네 그 떡방앗간은
    주로 떡가게에 납품을 하기에
    밤중에 만들어서 새벽에 다 내보내나 보더라구요.

    일반 가정에선
    설때 가래떡 빼거나
    봄에 쑥절편 빼는 고객이 조금 있을뿐
    거의 이용객이 없다보니
    아침 10시에 문 닫고 퇴근하신답니다^^

    다리벼리님뿐만 아니고
    수리추떡 모르시는 분들 부지기수에요
    그걸 아는 분들은 진짜 얼마 안되실걸요 ㅎㅎㅎ

    잊지않고 인사 나누어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길요~^^

  • 24.07.04 10:48

    오랜 ? 외출끝내고 돌아오신
    맑고님 안녕하셨지요 ??
    외출끝내고 오시는길에 아주
    묵직한 저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수리취 떡을 들고
    오셨네요 ... 떡방앗간 두분의
    대화를 직관했더라면 배꼽잡고
    웃을뻔 했네요 ~~
    오늘도 원주에서 좋은시간
    보내셔요 ~~ !!
    참 요번주 일욜 제가 운동하는 모임에서 그곳 설봉
    체육공원으로 야유회 가려
    했는데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로 체육공원측에서 바로
    옆에 강물이 흘러 넘치면
    위험하다며 예약취소 통보로
    원주에 갈 기회를 놓쳤네요 ~
    씁 ~~ 아쉽지만 다른곳으로
    변경했습니다 ~~

  • 작성자 24.07.04 11:20

    안녕하세요 무위도식님^^
    오랜만에 인사 나눕니다.

    역시나 무위도식님께서도
    수리취는 모르시지요?
    ㅎㅎㅎ
    모르시는 분이 대다수더라구요.

    원주에 오실 기회가 있으셨었군요.
    ㅎㅎ
    저는 몇달째 오르내리며 지내지만
    주말엔 서울집엘 올라가다보니
    원주시내에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아직 모른답니다.
    사실은 알고싶지도 않아요~ㅎㅎㅎ

    아마 원주로 발령나고 3년반만에
    큰녀석이 잘나가는 꿈의직장을 뛰쳐나와선
    같지도 않은 일을 사업이랍시고 벌여놓은 통에
    가슴 저 밑버닥에
    원주에 대한 거부감이 자리잡고 있는지도....ㅎ

    여전히 운동 좋아하시는 모습 보기 좋으세요.
    건강하시길요^^

  • 24.07.04 21:04

    일단 반가움에 손부터 잡아봅니다😄
    그동안 즐겨찾기에서 삭제해 놯기에
    잊고 있었더랬어요

    아침부터 하루종일 넘 바빠서
    이제야 딜다 봅니다
    일기방 그냥 안오시고
    취떡을 갖고 오셨네요
    몇년 전 수리취떡이란걸 보고
    한번 주문해 봤답니다
    그 후론 맛도 괜찮고 먹기도 좋아서
    자주 주문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는답니다
    쑥이 한창일땐 쑥인절미
    수리취인절미는 항상 있든걸요
    아드님이 방앗간
    정말 효자입니다ㅎ
    원주에서의 생활은
    이젠 익숙해지셨지요
    맑고님이 일기방 오시니
    일기방이 그득해진듯 합니다
    색깔도 고운 맑고님의 취떡으로
    정겨운 일기방 되겠지요
    더운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푹쉼으로 행복밤 되세요 맑고님^^

  • 작성자 24.07.04 21:40

    와우~!
    이게 얼마만인가요~~~
    반가운 똥글쌤 잘 지내셨는지요?
    10년이란 세월을 글만남을 하던 사이라서인지
    두달을 못만났는데도
    몇년만에 뵙는 것마냥 반갑고 기쁩니다.

    취떡을 이미 알고 계시고
    즐겨 드시고 계신다니
    매우 놀라운 걸요~
    일기방 분들 대부분은 모르시던데요 ㅎㅎ

    원주에서의 저는
    나름 익숙해지긴 했어요.

    오늘밤엔 마음이 가벼워서
    특별히 잠이 잘 올거 같아요.
    똥글샘을 뵈었으니요^^

    잘 주무시고
    내일은 폭우가 예상 된다니
    단단히 채비해서 출근하시길요~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똥글쌤~^^

  • 24.07.04 21:57

    @하늘은 맑고
    그사이 두달이나 됐군요
    일기방 잊지않고
    이렇게 다시 오셔서
    빨간불 끄고
    초록불로 만들었으니
    일기방이 춤을 추겠지요
    짙은 초록색의 취떡으로
    불 밝혀 주셨으니
    맑고님 맘도 한결 가볍고요
    잠이 잘 올것 같다셔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그 만큼 편안해 졌다는거지요
    만남이 없는 일기방이지만
    만남이 있는방보다
    더 정겨운 이곳이길
    바램해 봅니다😀


  • 작성자 24.07.05 08:04

    @똥글베이
    ㅎㅎㅎ
    네~
    말씀 다 맞습니다.
    일기방이란 특성상
    삶의 희노애락을 닮은 글이 올라오는 곳이다보니
    댓글에서도
    따뜻하고 정감있고 글만 오가길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나름 일기방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던 저의 마음을
    똥글쌤은 잘 아셨을거라 믿었어요.
    같은 이유로 쌤도 즐겨찾기 해제하셨었을 거고...
    함께 이곳을 십년여 지켜봤었기에...
    앞으로도 쭈욱
    아름답고 정겨운 공간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은
    같을 거라고 봐요^^

  • 24.07.05 08:26

    @하늘은 맑고
    강원도 많이 덥던데
    더위는 드시지 마세요
    굿 데이 되시고요😀

  • 작성자 24.07.05 08:46

    @똥글베이
    네에~ 고맙습니다~
    똥글쌤도 다만세 마음껏 누리고
    즐거우시길 빕니다~^^


    ※ 다만세---- 다시 만난 세상의 줄임말이에요
    똥글쌤 TV 안보시니 모르실거 같아서..
    '다시 만난 세상'이란 드라마가 있었어요.
    나름 재미있게 봤던터라 기억이 나서...^^

  • 24.07.05 11:38

    @하늘은 맑고
    ㅎ 다시 만난 세상!
    잼 있는 드라마겠는데요
    다만세 의미 있는 줄임말ㅎ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시간도 해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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