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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탁구 동호회 남도길 따라 맛기행을 다녀와서.....
신암 추천 0 조회 118 09.11.18 05: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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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8 15:48

    첫댓글 신암 친구 그 좋은 것을 혼자서리 .... 아이구 침 넘어가는 소리 꼴깍 꼴깍납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가족 여행을 하셨습니다 신암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09.11.18 21:28

    젊었을때 즐거운 여행 많이~ 다니세요. 그런 여행도 한때....맛자랑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09.11.18 22:46

    저도 침 넘어가요. 맛있는것을 혼자서만........

  • 09.11.19 06:29

    내도...침넘어 가요~~~~~~좋은 여행하셨습니다

  • 09.11.19 09:28

    나두 곰탕 무지 좋아하는뎅...-_-*

  • 09.11.19 13:36

    좋은 추억입니다~지난것들은 왜 항상 그리웁기만 하는지요.사람이 누구나 늙는다는 것은 기증사실이지만 어떻게 살아야 나중에 후회없는 삶이될지 ...... 하지만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서 산다면 조금은 덜 후회스럽지 않을런지도

  • 09.11.20 03:46

    좋은 여행하셨군요. "아들이 좋다하지만 딸이 더 좋아~~~~~"신암친구님! 아셨죠? 그런데 저는 먹거리보다는 일지암 안내견에 더 마음이 갑니다.

  • 09.11.20 09:23

    드디어 호야님의 속 마음을 드러내셨군요 다른 먹거리보다 누렁개가 그렇게 탐나십니까? ㅎㅎㅎ 푹 고아서?. 아니면 전골로?. 그것도 아니면 탕탕탕 ???

  • 09.11.20 10:06

    우짤꼬? 그건 절대아닙니다.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깐 우리집엔 16년된 고양이가 있지않습니까? 그 고양이의 이름이 HO YA 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11.20 15:46

    새하늘님이 얘기 하신 호야님의 마음이 설마 그러 실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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