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오다 선생님이 들고 계셨던 담배는 오다선생님것이 아니라 어시스턴트 선생님 것이었네요 ㅋ
댁 방문♪~오타 에이이치로우 선생님저
어느 날 , 개로 -게시판에 실수가게님으로부터 오타 선생님(말하지 않고와 알려진 「ONE PIECE」원작의 선생님) 의 댁을 습격(? ) 하는 취지 , 리얼타임 방명록이!
(03/21 15:59) [실수가게] 지금보다【저 습격 작전】을 결행합니다! 무운을 스스로 빈다!
그리고 , 전투 풍경 사진을 맡았던! 「ONE PIECE」호평 연재중의 「주간 점프」에도 이 날에 관한 오타 선생님의 한마디 메세지가 게재되어 여러분의 기대도∞!
실은 이 날의 사진 , 1매나 2매가 아닙니다. 3부작으로 나누어 보내 드립니다♪
◆
이 분이 무엇을 숨기자 , 오타 에이이치로우 선생님입니다!
실수가게님의 해설♪: 이것은“가 캔 커피 내용량을 확인하고 있다”의 그림. 「요리를 하자! 페페론 만들자 , 주먹밥 만들자!」(은)는 그리고 직매하러 가는 일이 되어서 「냄비 있을까? 솥 있을까? 콩소메 있다!」라고 큰소란. 평상시 요리를 휘어 오다응 치노 훌륭한 키친에는 거의 굳이 없었습니다. 밥 관계는 , 어시스턴트 시대부터 어 애용하는 사랑스러운 밥솥이 있었으므로 쌀만 사 오면(자)… 낭트 계량 컵있고! 라고 (뜻)이유로 종이 컵에 캔 커피를 옮겨【약 한 홉】의 기준으로 하려는 작전이므로 했다. 그렇지만 오다, 지금까지 어떻게 밥했어? 쌀…
◆
오타 선생님의 방에 나카이씨@조로 , 발견! 그리고 둘이서 무엇에 주시하고 계시겠지요?
실수가게님의 해설♪: 이것은“오다좀 조로의 「어떻게 사용한다 , 코레!?」”의 그림. 는 커피 너무 좋아 인간! 훌륭한 키친의 고저스인 냉장고(문이 오른쪽으로부터도 왼쪽으로부터도 여는 녀석! ) 의 내용은 캔 커피와 패트병의 커피(뿐)만…. 물론 인스턴트만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 날에 닿은 아주 새로운 커피 메이커에 (자식)놈이 두 명 비용으로 악전고투 하고 있는 광경인 것입니다. 결국 이 날 , 엄세우고의 커피는 먹여 받을 수 있던 거지…?
◆
실은 조로씨 뿐만이 아니라 , 우솝씨 , 쵸퍼씨 , 비비씨 , 그리고 , 프로듀서의 시미즈씨 , 그리고 그리고 우리들이 산지씨의 총원 6명의 해적 여러분선생님저에 대집합의 권이었어요입니다!
실수가게님의 해설♪: 한명 더 있어요∼!그러면 누가 코노 사진 찍어…. 이 사진의 카메라맨은 , 해상 레스토랑의 명물 콕·헤보이모 이나다 토오루군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나다군이 비치고 있는 (분)편은 내가 주거지 없다 ~응! 미안해요 , 이나다군…
우선 처음은···우솝·야마구치 카츠히라씨가 우솝의 그림을 가지는 것 그림! 그러나 이것은 무엇에 쓰여졌겠지요? 아무렇지도 않게 고글 을 하고 있는 우솝·야마구치씨의 웃는 얼굴이 멋지네요. 우측은 우솝의 일러스트 확대도(? ) 입니다.
실수가게님의 해설♪: 이것은이군요 , 기브스이군요! 무려 카츠히라씨는 정월에 스키일까 스노 보드일까로 생각한 이후로(채) 등뼈를 골절하고 있었습니다! 두꺼운 기브스를 몇개월도 해 욕실에도 넣지 않는 불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이 근심이 없는 웃는 얼굴은 무슨 ? ) 그 기브스에 그려 주어 곡키겐인 칵-입니다. 여담입니다만 기브스를 감은 채로 서진 무대 「3명의 보람」, 압권이었습니다!
◆
오타 선생님의 방에 조로·나카이씨 , 발견 , 제2탄!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작품 , 직접적으로 보면(자) 몹시 깨끗하겠지요♪ 다 쓸 수 있던지 얼마 안된 작품일까요···.
실수가게님의 해설♪: 업무 중이야 인 나누고입니다만 , 손에 가지고 있고들 의 것이 그 때의 원고 였던 것 같은 , 그렇지 않은 것 같은…. 어디에라도 있습니다 , 일의 방해를 하고 싶어한다고 할까 책상에 앉아 만화가 기분에 잠겨 보고 싶어하는 막가씨가…. 게다가 이 막가씨 , 몹시 취하지 않아?
◆
선생님 업무 중의 그림. 특히 원작 팬의 분들에게는 감동의 한 장이군요.
실수가게님의 해설♪: 해설 쓸데없는 한 장! 지금 확실히 원피스가 태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원고의 주위에 어질러져 있는 것은 색 펜 , 그림도구가 아니네요 …. 조 로의 머리카락은 이것 , 산지의 선글라스는 이것은 분명하게 정해져 있어 오다는 전부 기억하고 있는 거에요 , 당연한가!
◆
만화가의 선생님의 직장은 이런 느끼고일까라고 하는 상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 역시 진짜의 선생님의 , 실제의 일장의 사진! 감격이군요···. 선키 -있고 , 여기 향해 관 ~있고!
실수가게님의 한 마디♪: 에서도 세우고 무릎은 어떻게!
◆
「응?」 (은)는 , 산지·히라타씨에게 바뀌고 있고! (웃음)
실수가게님의 해설♪: 이군요 , 여기에도 막가가 한 명…은 오이 , 나그럼 나! 원고를 더러움 않게 포즈 하는 것은 큰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호이호이 앉게 해 주시는 오다흩어져 상냥하네요♪
3번째 에서 오다샘 잘보면 윤호 비슷 ;ㅁ;
음~~ 방이 지저분하군
우와, 멋집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데려갈께요[http://blog.naver.com/ymy4806]
우왕~ㅋㅋ
우와;;진짜 윤호닮았다..장생겼다.ㅠㅠㅠ멋져 오다님♥
멋져용 ㅠㅠㅠㅠ 퍼갈게요~ (출처남기겠습니다)
번역기를 돌려서 이름이 저렇게 나온게 아닐까요? 일본은 이름이 같은한자라도 다르게 읽는 경우가 많어서..
ㅎㅎㅎ
우와 ㅋㅋ
멋져 멋져~!!!!~
도스코이 판다 옷이다.. -ㅁ-
넘흐 잘생기셧습니다.
좋아요~좋아~[♥], 담아갈게요 (저도출처 남길게요)
퍼가도 되나요??//출처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