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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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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엿보기 흔적
화련 추천 0 조회 222 24.07.04 08:5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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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04 09:03

    앗~
    반긴운님
    우바기님 굿모닝 입니다
    예쁜
    연꽃보러 이른아침 나가려다
    일어나니 7시가 다 되어서 ㅋ
    오늘은 못갔네요
    일욜 비가 오지않음 새벽녁에 다녀오려해요
    흔적 감사해요^^

  • 작성자 24.07.04 09:08

    @우바기 수련~
    저도
    쉬는날 두군데 다
    가봐야 겠어요

  • 24.07.04 09:07

    화련님
    사실 운동도
    페이스가 맞아야.
    운동이 되는데
    아무래도. 그런부븐에선
    불편하셧음에도


    배려하는 모습이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일기를 대할때 마다
    아하~~
    따뜻함이. 많으시구나는
    많이 느꼇어요 ㅎ
    어제인가요?
    강릉하늘?
    멋지네요

  • 작성자 24.07.04 09:10

    콩알님 빵긋요
    네네
    가끔 오전은 저 혼자 걷고
    오후엔
    그 동생과 한번더 걷기도 하곤해요
    어제 오후
    찍은 사진입니다

    배려나 따스함 보다는
    그냥
    마음이 그래요
    함께 하면 저도좋고
    그 친구는
    더 좋아 하니까요
    콩알님
    장마비 조심 하시구요
    더위 잘 이겨내시구용^^

  • 24.07.04 09:14

    안녕하세요 화련님
    풍경도 이쁘고
    연당도 이쁘고
    화련님 마음도 이쁘십니다.

  • 작성자 24.07.04 09:15

    에구 ㅎ
    제맘은 예쁨보다 그냥
    므랄까
    해 줄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하고픈 제맘 인걸요
    풍경과
    연꽃이 넘 아름답죠?
    좋은날 되시구요~

  • 24.07.04 09:19

    안녕하세요
    수련님

    덕분으로연꽃구경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24.07.04 09:19

    전영구님 안녕하세요
    네네
    잘 계시지요?
    요즘
    연꽃이 아름답게 피네요
    여기저기
    연꽃들이 많이 올라와요

    좋은하루 되시구용

  • 24.07.04 09:21


  • 작성자 24.07.04 09:21

    우와
    벌이 앉은 연꽃 이군요^^
    잘 포착 하셨네요 ㅎ

  • 작성자 24.07.04 09:22

  • 24.07.04 09:28



    바람부는 연지는
    바람따라 리듬을 타는
    연잎 바라기

    그 연잎의 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운 꽃색의 연꽃
    배경이 되어주는 연 잎

    화련님의 우정
    잔잔한 감동입니다

  • 작성자 24.07.04 09:32

    다리벼리님 빵긋요

    해마다 이맘때면 연꽃구경
    다닙니다
    작년은 울진에 있는 연꽃
    보고 왔답니다
    매일봐도
    그 신비함이 다른 그 느낌
    이제
    쉬는날마다 경포호수 갈듯해요^^
    감사합니다

  • 24.07.04 09:38

    현장 한 바퀴 돌고 나니
    땀 삐질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치 같지만
    그래도 덥기는 덥네요

    오늘 할 일을 메모하고
    화련님 흔적을 읽으니
    아우와의 예쁜 사랑에 감탄하고
    눈과 마음이 시원하고
    내 마음이 꽃처럼 피어나는 것 같아요

    덥다,춥다 만 느끼지
    연꽃이 언제 피고 지는지 모르고 사는데
    덕분에 힐링이 되어 감사한 날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7.04 09:40

    검정고무신님 빵긋요
    그쵸?
    많이 더우시죠?
    사치를 떠나서 더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오

    상황에 따라 느껴짐도
    바쁘게 일하면 더워도 그냥
    말하지 않고 일하기 때문 이겠지요
    저도
    바쁠땐 그냥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니 그러려니 한데
    시가이 조금 여유로울때 덥다덥다 입에 달고
    지내더라구요 ㅎ
    더위 잘 이겨내시구용

  • 24.07.04 09:55

    진잔한 바다를 보고있자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려니님 덕분에
    고고한 자태의 연꽃들과 눈마춤하고
    잔잔한 감동의
    선한 행실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려니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4.07.04 09:57

    한나니임))
    감사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느낌
    다른 꽃들이
    마음을 평화롭게 즐겁게
    해 줍니다
    오늘도
    덥지만 홧팅 입니다

  • 24.07.04 11:00

    아 ~ 하 지인분중에 그런분이
    계시 군요 ~ 같이 운동하려면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네요 ... 경포호와 경포대옆 솔밭 둘래길은
    가히 대한민국 최고의 걷기
    명소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
    비개인 날 잡아 KTX로 슝 ~
    하고 가봐야 겠는데 요즘
    주말에 예약하기 넘 힘들어요 . . ....... 따님과 좋은날
    행복한날 보내셔요 ~~

  • 작성자 24.07.04 11:01

    맞아요
    ktx예약 늦은 밤이나 새벽에
    해보세요
    급히 취소 하시는 분들
    계셔서 가능 하실수도
    요즘
    솔밭길 사람 많아요

  • 24.07.04 11:04

    넵 ~ 그런방법이 있군요 .
    아님 제 막내딸 꼬득여서
    운전을 시키던지 해봐야죠.

  • 작성자 24.07.04 11:05

    @무위도식 ㅎㅎ그것도 좋지요
    부럽네요 ㅎ

  • 24.07.04 12:32

    부지런하신 화련님
    푸른 하늘에 흰구름도 멋지고
    연꽃도 우아하고
    바다도 ...
    감사합니다 화련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7.04 12:53

    반가운 들길님 안녕하세요
    부지런은 아니지만
    그냥
    주어진 시간 활용을 열심합니다
    오후도
    즐겁게 즐기시구요

  • 작성자 24.07.04 14:11

  • 24.07.04 17:38

    @화련 연꽃 넘 예뻐요 감사요

  • 작성자 24.07.04 17:42

    @들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04 14:44

    열무님 빵긋요
    오늘도
    많이 무덥지요?
    저도 오늘까지 쉬는 날이라
    함께 걷기하는 동생이
    오늘 낯술약속 있다기에
    혼자
    경포호수도 돌고
    개장한
    해수욕장 구경도 하고
    이제막
    집으로 가려고 차 시동걸고
    에어컨 가동 했네요
    땀삐질한몸
    이제
    시원하게 씻고 쉬어줘야쥬
    오후도
    미소짓는 날 되시구요

  • 24.07.04 15:12

    화련님
    더분날에 이열 치열
    뜨끈한 교동짭뽕 한그릇 먹고싶은데 ?
    더분데 수고하이소~

  • 작성자 24.07.04 15:24

    삼태봉님
    매운맛을 좋아 하시나봅니다
    평일도
    줄 길게 서 있던데요
    드시고픈건 드셔야쥬^^

  • 24.07.04 21:12

    려니씨 까꽁입니다ㅎ
    오랫만에 왔지요
    역시 려니씬 착한표♡
    장애를 가진 동생분과 연밭
    연꽃들이 려니씨를
    사랑의 눈길로 환하게
    웃어 줬을듯요
    려니씨
    아직 즐겨찾기에 등록 안했지만
    보고플때 가끔씩 들럴께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챙기고
    수고한 오늘
    편히 푹쉼하세요♡


  • 24.07.04 21:54

    윗집님 방글이 입니다
    ~~~~~~~~~~~~
    ~~~~~~~~~~~~~
    할말이 많으면 할수가
    없다지요
    그냥 안녕 하세요 ~~~

  • 24.07.04 23:20

    @악마 나쁜놈
    오머낫 방글니임~
    넘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겠지요
    걱정이 됐지만
    잘 지내고 계시리라,,,,,,,
    할말이 많으면 오히려 침묵!
    맞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뵙다니!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반갑게 자주 뵙길요^^

  • 작성자 24.07.05 06:02

    @똥글베이 똥글베이 언니야♡♡
    아시는분 맞구나요^^
    예전멤버?

  • 작성자 24.07.05 06:03

    @악마 나쁜놈 맞습니다
    할말 다 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진실은 알려진다 ㅎ
    저도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7.05 06:04

    똥글베이 언니야 안녕하세요
    려니
    꿈나라 헤메는 시간에
    다녀 가셨군요

    그립고 보고픈 언니
    감사합니다♡♡

  • 24.07.05 06:12

    @화련
    존 아침 됐죠
    조 위에 다녀가신분
    영남방분이세요
    일기방을 오셨네요
    한동안 뜸하셨는데
    인사나눔 하니
    너무 반가웠어요
    어디서든 인사 할수 있는,,,
    려니씨
    오늘도 맘 즐겁게
    사랑나눔하는
    행복한 날 되세오
    러니씨 나도 많이 보고 싶다우
    기회는 또 오겠죠💕💕💕

  • 작성자 24.07.05 06:15

    @똥글베이 네네
    그러시군요
    어디 계시는 분이든
    이렇게
    댓글 인사 나눌수 있어 감사하죠^^
    언니야
    이젠 건강에 전념하며
    건강 챙겨야해요
    남은생중 언젠간 뵐수 있을거네요

  • 24.07.04 21:55

    왠지 모를 이밤 님의
    영원한 건강을 바라며 ~~

  • 작성자 24.07.05 06:01

    악마?나쁜놈
    감사합니다
    근데
    왜 아리송할까요?ㅎㅎ
    님도 건강 하시구요
    자주자주 뵈어요^^

  • 24.07.05 06:06

    @화련 ㅎㅎ~~
    그것도 변화지 않겠소
    사람의 마음도 쉽게
    변하 더이다
    비 피해없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5 06:07

    @악마 나쁜놈 끄득
    끄득
    강릉은 바람이 무섭게
    불어요
    건강 하시구요

  • 24.07.05 09:26

    화련님의 배려와 사랑 최고에요!

    봉사정신, 최고
    바로 옆에 손 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죠?

    시력이 약한 동생분 팔 꼭 잡고 다니세요
    사고는 순간, 늘 겸손하고 예쁘게 삽시다

  • 작성자 24.07.05 17:54

    수채화님 오랜만 입니다
    잘 지내시쥬?
    제가 운동할때
    늘 함께 다닙니다
    더위 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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