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C 고등학교에서 휴대폰 폭발로 부상당한 사람소방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결함으로 휴대폰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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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 injured after cellphone explodes at DC high school
A person was hospitalized Thursday morning after a cellphone exploded at Roosevelt High School in D.C., according to the city’s fir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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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서에 따르면 목요일 오전 DC 고등학교에서 휴대폰이 폭발해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오전 8시 30분쯤 DC 펫워스 인근 루즈벨트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화재 조사관들은 이번 폭발이 휴대폰 리튬이온 배터리 고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폭발의 정확한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DC Fire와 EMS는 이전 트위터였던 X에 "다시 한 번 리튬이온 배터리 고장을 다루었습니다. 침대나 베개 밑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는 분들은 하지 마세요!"라고 썼습니다.
전기자전거 배터리가 폭발하여 NYC 매장 전소: 비디오
수사관들은 이번 폭발이 휴대폰 리튬이온 배터리 고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DC Fire 및 EMS @dcfireems / Fox News)
부서는 또한 리튬 배터리의 숨겨진 위험을 공유하는 X에 대한 경고를 게시했습니다.
이와 같은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경고에는 열을 가두지 않는 휴대폰 커버 사용, 직사광선을 피하는 휴대폰 유지, 승인된 충전기 사용, 특히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동안 꽉 끼는 주머니 피하기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오하이오주 가족 주방 카운터에서 충전 중 Apple IPHONE 4에 화재가 발생하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DC 소방당국은 목요일 아침 한 고등학교에서 휴대폰이 폭발해 학생 한 명이 부상을 입는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DC Fire 및 EMS @dcfireems / Fox News)
폭발한 휴대전화의 종류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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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 으로 이송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DC 소방국은 Fox News Digital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