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지난 날, IMG와의 관계 |
김연아와 오서 결별에 대한 진실은? |
김연아 결별 논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들 |
P.S> 오서가 갈수록 가관이네요. 김연아의 새 시즌 프리곡까지 폭로를 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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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링크는 여기.. http://v.daum.net/link/9133194?RIGHT_BEST2=R0
진실이 어쨌건 우리가 잘 모르는 남의 일에 대해 감내놔라 대추놔라 하는 추태는 보이지 말아야겠습니다.
첫댓글 진짜 진실이 무엇이건간에, 함부로 이야기하는건 옳지 못한 태도죠. 저에게 그런 태도가 없었는지 다시한번 반성하게 됩니다.
이 글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김연아의 위치가 위치인 만큼 신중을 가해야하겠군요.
이런 글에서 사소한 문제로 질질 끄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도 느껴지지만 외국인 특유의 립서비스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외국인들도 납득해줘야할텐데 한국인들도 립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의 흐름 이 오서가 간사하다는 인상을 주는데 그러한 이미지가 외국인 전체에 퍼지고 다소 폐쇄적인 사고가 아닌가합니다.
음... 누가 옳건 김연아 이미지에 좀 타격이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앞으로 좋은 성과 거둘 수 있을런지... 아무튼, 김연아가 알아서 하겠죠.
김연아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건지.... 언플의 위대함을 실감케하는건지....
솔직히 오서가 가르치기 전부터 김연아는 세계에서 탑클래스였습니다. 오서도 06그랑프리 파이널 우승과 07세계선수권 쇼트 세계신기록을 내는 모습을 보고 코치직을 시작한거죠. 초보코치로 허둥지둥하던 때가 언젠데 이제 와서 저러는지? 오서 아니고 프랑크 캐롤이나 타티아나 타라소바, 미쉰 같은 영향력 엄청난 슈퍼파워 코치들한테 갔으면 08월드도 우승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채로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씨한테 해고 당했다는 것처럼 말하는건 추하네요
쿠스 다마토에서 멀어진 타이슨의 말로가 어떠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