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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피아노콩쿨대회
승지니 ( 청풍) 추천 0 조회 145 24.06.05 06:0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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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06:09

    첫댓글 어머나 기특해라 듣는 할미 떨리셨죠ㅎㅎ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6.05 08:01

    올려놓고도
    살째기 부끄럽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24.06.05 06:12

    승지니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ㅎㅎ
    공간방에 손주님들 인재로
    가득가득 넘쳐서
    우리나라 좋은나라로 만들 미래의큰 인물들입니다.

  • 작성자 24.06.05 08:02

    늘 고운댓글
    칭찬댓글
    너무감사합니다
    배우는중이라서요

  • 음률을 들어보니 손이 빠름니다
    음정도 정확하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05 08:03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올려놓고도
    더잘치는 손주님들
    계실텐데
    하면서요

  • 24.06.05 06:21

    아고아고~신동입니다
    이뿌다마다요
    뒷바라지 힘들겠지만
    나라의 보배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강렬한 텃치가
    장래 촉망되어요 ㅎ

  • 작성자 24.06.05 08:05

    아구
    많이 미흡할텐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답댓글 복사해서 올려주고싶네요

  • 24.06.05 06:29

    어린이가 아나라의 희망입니다.
    잘키우세요.

  • 작성자 24.06.05 08:06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배울지는요
    저도 오래도록
    해보라고는 했지만요
    고맙습니다

  • 24.06.05 06:30

    ㅎㅎㅎ
    자랑스런 손주님들
    자랑이 넘치니 좋습니다^^
    미래의 인재들
    바라만 봐도
    뿌듯합니다~~~

  • 작성자 24.06.05 08:06

    이리 칭찬해주시니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24.06.05 06:40

    오모나 기특합니다
    눈감고 들으니
    독주회 공연 듣고 있는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4.06.05 08:08

    아구
    많이부족할텐데요
    힘나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6.05 06:42

    어머나 잘치네요 저렇게 잘치기 쉽지않은데 기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6.05 08:09

    부끄럽지만
    올려보았어요
    함께들어주셔서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24.06.05 06:43

    아이고 귀가 호강하네요

    터치감이 진짜
    남다르네요

    승승장구해서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렴


  • 작성자 24.06.05 08:10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부족할텐데요
    잘 전달해야겠어요
    모든분들 소중한댓글
    용기내라고요

  • 24.06.05 06:44

    아침 피아노소리 기분이 상쾌해 지네요~^^ 얼마나 이쁠까요 웃음이 절로 나지예~ 이쁜 손주 두심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6.05 08:12

    듣고 또듣고
    했답니다
    기특해서요
    저도첨들어 봤거든요
    감사합니다

  • 24.06.05 07:26

    아침부터 시원 음률로
    오늘하루를 시작하네요.
    피아노소리만 들어도 뿌듯하네요.

  • 작성자 24.06.05 08:13

    과분한 칭찬들으니
    기쁘기도하고
    저도
    뿌듯하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05 07:34

    국제영재콩쿨에 참가
    아무나 하나요~~
    자랑하세요^^

  • 작성자 24.06.05 08:14

    모두다 하겠지요
    시골서 올라간
    손주가
    기특해 올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24.06.05 08:43

    아주 많이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부럽습니다 .. 손주 보면 별이라도 따줄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별따러 가심 안돼유~~^^

  • 작성자 24.06.05 11:50

    별은 못따고요
    이것따서 갔다줬어요
    재치만점이에요
    감사합니다

  • 24.06.05 11:51

    @승지니 ( 청풍) ㅋㅋㅋ언니 잘 하셨어요^^♡

  • 24.06.05 08:50

    오구~~~
    잘 치네요.
    할머니 사랑은 손주이죠.

  • 작성자 24.06.05 11:52

    칭찬
    고맙습니다
    별거아닌데도
    감동하지요
    1학년때는
    밭에있지마라고
    전화하구요
    쓰러진다구요ㅎ

  • 24.06.05 08:57

    저 큰무대에 초등3학년이 혼자 연주하는모습 대견하네요
    음악 잘 몰라도 어린아이연주같지 않고 훌륭해요.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6.05 11:54

    과분한 칭찬해주시니
    너무기분좋으네요
    잘치진 않았겠지만
    할미가 감동해서요
    감사합니다
    소중한글들 잘전달할께요

  • 24.06.05 09:23

    대단한 실력입니다
    저정도로 연주하자면 연습은 얼마나 했을지 ᆢ장래가 촉망됩니다

  • 작성자 24.06.05 11:56

    그러니요
    저는한번도
    못들어봤으니요
    감사합니다
    오래하라고
    해야겠어요
    잘한다고 칭잔들
    주시니요

  • 24.06.05 09:57


    와,
    장래의 피아니스트네요
    잘하면 유명 피아니스트가 되겠어요 ㅎ
    흐믓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6.05 11:57

    아이구 미챠요
    손주말로는
    잘못친다고
    그래요 ㅎ
    과찬이세요
    흐믓하지요 저는ㅎ
    감사합니다

  • 24.06.05 10:22

    대견스러우시죠~~
    우리 아이들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두녀석 피아노 🎹 가르쳤었거든요~~
    칭찬 많이 해주셔요~~

  • 작성자 24.06.05 11:59

    둘다 바쁘니
    손주는 돌봄에서
    엄마를 기다리구
    있는거보면
    안쓰럽기도하고
    씁쓸해요
    우리도 밭에가있으니요
    네 칭찬많이해줄께요
    감사합니다

  • 24.06.05 11:46


    초딩 3년이 혼자 연주 했다니
    대단 합니다 ~~~

  • 작성자 24.06.05 12:00

    생각지도 못했는데
    언제 저렇게
    쳤는지도요
    마냥 개구쟁이로
    알고있는데요ㅎ
    감사합니다

  • 24.06.05 16:33

    정말 손주가 재능이 많네요
    본인이 희망하면 훌륭한 피아니스트 될것 같아요
    큰 무대에서 의연하게 연주하는 모습 보면서
    감동하셨을거 같아요
    손주가 재능을 맘껏 펼치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6.05 17:28

    정말 몰랐어요
    그리치는줄요
    너무 할미가 관심이
    없는것같아
    미안하기도 하구요.
    그냥그냥 치는줄만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24.06.05 20:18

    손주자랑
    얼마든지
    하셔요^^
    슬픈소식보다
    기쁜소식 이 훨
    즐겁습니다

    재능 우수한 손주 응원합니다~~ㅎㅎ

  • 작성자 24.06.05 20:36

    그리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6.05 20:38

    @승지니 ( 청풍) 승지니님이
    먼저 자리깔아놓으시면
    저도 거기서 놀지요
    울 손녀 10 개월^^

    소주바보 되어 봅시다~~ㅎㅎㅎ

  • 작성자 24.06.05 20:40

    @제이(서울) 아 손녀가
    더 애교가 많지요
    그래요
    할미는 손주바보지요
    네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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