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마셈 나도 멍멍이 좋아함ㅋㅋㅋㅋ근데 가끔 보면 과한 사람들이 있어 그리고 그 차이는 딱 하나임개를 개로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 의인화 하지 않음근데 정신병자들 보면 개를 의인화 시키고 대부분의 문제가 여기서 발생한다 개를 아무리 좋아해도 지능이 정상인 새끼들은 개 포지션으로서 좋아하는거고가족 구성원중 '개' 라는 포지션의 구성원으로서 사랑함 근데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저능아들 보면 낮은 지능탓에 어느순간 이게 개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가는것 같음형상은 개인데 어느순간 포지션이 막내 쯤 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버리는거지 주로 어딘가 결핍이 있는 불쌍한 사람들한테 자주 보이는 현상같음공원에 개모차 밀고다니는 사람들 가끔 보면 꼭 꼬라지가 캣맘이랑 비슷함 옷차림도 좀 이상하고 분위기도 우중충 한게 딱 캣맘 도그버젼 느낌난다ㅋㅋㅋ미국에선 개와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멋진 문화도 조선땅을 밟는 순간 선을 못지키는 정신병자들 때문에 이상하게 변질됨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돌려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