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의 진실은 한국판 "로스웰" - USO (미확인 외계 수중물체와의 근접 조우) |
밑에 끝까지 읽어 보시길........ | ||||||||||||||||||||
(위사진은 링스헬기에서찍은 1992년 미2대서양함대의 USO 피폭현장 사진 ) ★ UFO-THE ORION CONSPIRACY PHOTOS http://www.youtube.com/watch?v=RQw0VHhSjbk ★ UFO Files Deep Sea UFOs Red Alert (Part 1~5 ) (깊은 바다속을 종횡무진 하는 외계비행체 USO) http://www.youtube.com/watch?v=5ljdqCnXrxk&feature=related (Part 1) http://www.youtube.com/watch?v=AY6gkeh0SdI&feature=related (Part 2) http://www.youtube.com/watch?v=KA1qwr-Wloo&feature=related (Part 3) http://www.youtube.com/watch?v=iS273kbKpHg&feature=related (Part 4) http://www.youtube.com/watch?v=FkOiiS3Ad24&feature=related (Part 5) ★ UNIDENTIFIED SUBMERGED OBJECT ,USO (바다속에서 다이버 주위를 맴도는 초소형의 USO) http://www.youtube.com/watch?v=g85rFkddRTQ http://www.youtube.com/watch?v=MyXvidupeMM&feature=related ★ The Unidentified Submerged Objects USO Mystery Part 1 http://www.youtube.com/watch?v=TcVVpBEoQTU ★ The Unidentified Submerged Objects USO Mystery Part 2 http://www.youtube.com/watch?v=GAq4omNCGJY ★ U.F.O.H - S01E02 - USO's (Part 1~5) (바다속에서 조우한 외계비행체 USO) http://www.youtube.com/watch?v=kDsAtbAcWUw&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_wyYNFbVIi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7GKC1kFI8u0&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IW90y_D7_J0&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K1PyrUoEwFM&feature=related ★ 미확인 수중물체(USO :The Unidentified Submerged Objects)란? 바다,강,호수등의 수중에 출몰하는 UFO를 말한다. 약칭으로 USO(Unidentified Submerged Object)라고 하기도 한다. ★ 천안함 침몰의 진실은 한국판 "로스웰" - USO (미확인 외계 수중물체와의 근접 조우)
군당국은 사건발생초기부터 정확한 원인규명을 하지 못한채 거듭되는 입장번복과 사실확인에서의 오류로 희생자와 진실규명을 바라는 국민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기고 있다. 사실 언론을 통해 사건의 뉴스를 접하고 국민들 대다수가 가장 우선적으로 든 생각은-어쩌면 직감적으로- 북한군의 기습선제공격이였다. 사건발생지점이 NLL부근이였다는 점, 최근 북한이 남한과의 국지적 해전에서 대패를 당한 이후로 복수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는점. 그리고 배가 반파될 만한 충격은 흔히 외부에 의한 물리적 충격을 생각하기 쉽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방송사나 관계자들 역시 사건초기에 북한의 개입을 당연시 했으며 그것에 기초하여 방송을 내보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이내 거짓된 환상임이 드러났다. ▲ 광학 추적장비에서 물결이 식별되지 않는 점 ▲ 표적이 최종적으로 사라진 지점이 육지에 해당 ▲ 육상 전탐기지 근접 통과시 접촉 및 소음이 인지되지 않았음. ★ 천안함 침몰의 의혹. 1. 군의 계속되는 은폐공작(말바꾸기) 2. 군보다 일반 어선이 침몰한 배를 찾았던 것(군의 은폐를 위한 시간끌기)
3. 구출을 위해 잠수한 잠수부의 천안함 절단부위 증언 "레이져에 잘린듯 매끄러운 절단면" (함미 침수따른 '피로파괴' 說도… 軍 "선체 문제 없었다" 부인)
4. 이해할 수 없는 주포사격(군에선 새를 맞추기 위한 공격이었다고 하지만 과연...)
주포를 새에게 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함. 5. 승선했던 해군들과 장교들의 증언(레이더에 걸린 것 없었다, 화약냄새 없었다, 내부폭발or암초 '절대'아니다)
이후 5번에 관한 처음 증언과는 달리 레이더에 무언가 걸리긴 했다고 번복한다 화약냄새는 없었다고 했는데 쓸데없는 기뢰설이 나돌고 북한 잠수정의 침투에 의한 어뢰설도 나돈다 사건 직후 처음 증언대에 올라선 증언자는 있는 그대로 솔직히 보고했고 군 또한 이때는 아무 것도 몰랐기에 통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후에 군사기밀에 부칠 수 밖에 없는 것들(uso 근접 조우)을 은폐하라는 미해군 당국의 개입에 의해 사태의 은폐, 조작을 위해서 일부러 침몰한 천안함을 찾지 못한척 한다 군에서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민간어선이 몇 시간만에 찾아낸 것이 이를 증명한다 ★ 전혀 다른곳에 진실은 있다 천안함은 왜 거기까지 들어 갔을까? 통상 서해 북방 해상의 1/2급함 경비구역은 백령/대청 서방, 대청 남방, 연평 남방 3개 구역이다.천안이 백령/대청 서방 구역경비함이었다는 가정하에 평소 경비구역에서 20NM 이상 벗어 난 위치이다. 결론적으로 특별한 상황이 있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는 함장이 천안함 사고 직후 CNO(해군참모총장)에게 휴대폰으로 피격 당했다며 침몰사실을 보고했다는 점이다. 금요일 10시경에 총장이 지휘통제실에 왜 있었을까? 그리고 의문점 하나 더, 왜 총장에게 전화를 했을까? 2함대사령관과 작전사령관 바보 만들려고? (혹자는 2함대사와 작전사 모르게 해본->함장 또는 미해군->함장으로 이어지는 특별 임무를 수행중이지 않았나)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함장은 함의 통신이 불가했다면, 핸드폰으로 지휘부와 연락하는 게 맞긴 하다. 출동중인 경비함의 일반적 지휘체계는 함장-함대사-작전사-합참이다. 결론적으로 함장이 함대사를 제치고 해본/총장과 통화한 것이 사실이라면 천안함은 최소한 전투배치 상황하에 있었다는 것이다.
왜 침몰 상황에 해군참모총장이 때마침 지통실에 정위치하고 있었을까?
천안함 작전관이 그토록 확신을 갖고 '내부폭발이나 암초'를 강력히 부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래는 군 발표문과 의혹] [국방부는 천안함 인근에 있던 속초함이 발포한 경위와 관련, 26일 오후 10시56분 사격통제 레이더 상에 백령도 북방에서 42노트로 고속 북상하는 ‘미상의 미확인 물체’를 포착했으며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 이를 북한 함정이 천안함을 공격한 후 숨어 있다가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해 대함.대공방어가 가능한 주포인 76㎜ 함포를 발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2함대사령부는 속초함의 발포를 승인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는 그러나 레이더에 포착된 물체를 분석한 결과 새떼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레이더에 나타난 표적이 1개에서 2개로 분리됐다가 다시 합치는 현상이 2회 반복됐고 육상 전탐기지에 근접 통과할 때 접촉 및 소음이 없었으며 표적이 최종 사라진 지점이 육지에 해당해 그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 ★ UFO se DIVIDE en 2 By DetectiveFOX (폭스TV에 방영된 2개로 분열하는 외계UFO) http://www.youtube.com/watch?v=64qa3os28sI http://www.youtube.com/watch?v=KRnT-NXGIPI&feature=related ★ New two Ufo live footage from Romania http://www.youtube.com/watch?v=JhRj-eM1CJ8 의혹들....... 해군 초계함(PCC) 천안함이 침몰하기 시작한 26일 밤을 전후해 백령도 해상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번 사태 원인 규명의 열쇠는 천안함 인근에서 통상 항로를 이탈해 모종의 ‘작전’을 수행중이던 속초함이 당일 오후 11시쯤 76㎜ 주포를 5분간 쏜 대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취재 결과 속초함 등 해군 PCC는 대공레이더를 장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합참의 ‘새떼 발포’ 주장은 이해할 수 없는 일로 점차 드러나는 분위기다. 의혹투성이인 26일 밤 천안함과 속초함, 그리고 이들 전함들이 추적한 ‘미상의 물체’는 무엇이었을까? 아마 군은 앞으로 천암함 침몰의 원인을 북한의 특수한 기뢰나 어뢰라고 몰아갈 것이다. 이것 외에는 국민들을 이해시키기 어렵다고 보는까닭이다. ① 대공레이더도 없는데 뭘 쫓았나? 당시 천안함과 함께 임무 수행을 했던 속초함이 레이더(대수상레이더)로 추적한 ‘미상의 물체’가 무엇인지가 의혹을 풀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PCC가 탑재된 레이더는 두 가지다. 하나는 ‘대수상 레이더’, 다른 하나는 '사격통제 레이더'다. 대수상레이더는 대공 정탐 기능은 전무하다. 사격통제레이더 역시 함포사격시 배가 흔들려도 사격목표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레이더로 ‘새떼 식별’과는 무관하다. 즉 이들 두 레이더는 함정이나 잠수함(잠수정)을 추적할 뿐 대공탐지 능력은 전무하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천안함이 폭발해 두 동강이 나기 전후 이들 PCC들이 밤새 레이더로 추적했던 것은 새떼였다는 해명은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② 초계함 2척이 함께 통상항로 이탈? 침몰된 천안함이 26일 밤 통상적인 항로를 벗어나 사고해역에서 벌이던 ‘작전’이 무엇인지에 대해 군 당국이 명확히 밝히지 않아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합참에 따르면 천안함의 함미(배꼬리)는 백령도 연화리 서남쪽 2.4㎞지점에서 발견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송 의원과 해군 현역·예비역들에 따르면 이 지역은 평소 초계함이 다니지 않고 고속정이 다니는 항로였다. 통상 고속정은 내해를, 초계함은 외해를 경비한다. PCC는 2척의 고속정과 한조를 이루며 고속정의 후방에서 대기한다. 두척의 PCC가 야간에, 그것도 수심 30m의 얕은 수심인 데다 백령도에서 1~2㎞ 떨어진 근해에 접근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 초계함이 그것도 한꺼번에 두 척이 내해에 들어와 있었다는 것은 통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이다. ③ 3월말 그것도 야간에 새떼 이동? 통상 PCC는 2척의 고속정과 한조를 이루며 고속정의 후방에서 대기한다. 두 척의 PCC가 야간에, 그것도 30m의 얕은 수심으로 백령도에서 1~2㎞밖에 떨어지지 않은 근해에 접근한 이유는 무엇일까. 야간에 PCC 2척이 백령도 인근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근접해 ‘합동작전’을 펼친 것이 과연 새떼 때문이었을까. 해군 관계자는 “밤새도록 레이더를 쫓아 추격했지만 확인결과 새떼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야간에 PCC 2척이 백령도 인근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근접해 ‘합동작전’을 펼친 것은 분명히 새떼와는 무관하다는 것이 군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하지만 해군과 합참 측은 “밤새도록 레이더를 쫓아 추격했지만 확인 결과 새떼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3월 말에 그것도 야간에 새떼가 이동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④ 식별안된 미상물체에 주포 발사? PCC에서 근무한 한 예비역 장교는 29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야간에 접경지역에서 PCC가 식별 안된 미상의 물체에 주포를 발사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역은 “그것도 나중에 알고보니 새떼였다는 해명은 상식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해군 수칙 등에 따르면 전함 발포는 통상 미상의 물체에 대한 식별의 과정을 거쳐 도주 같은 상황이 일어났을 때 이뤄진다. 더구나 불심과 속초함 등에 장착된 대공무기는 미스트랄 미사일과 40㎜ 함포 등이다. 설사 40㎜ 함포를 76㎜ 주포와 함께 발사했을 경우라도 대공레이더도 없이 야간에 무작정 사격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전문가들은 “전함이 발포를 했다는 것은 미상의 물체에 대한 식별과 판단이 전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⑤ 속초함 76㎜ 주포 130여발, 왜? 천안함이 침몰된 직후인 26일 오후 10시57분쯤 인근에서 작전중이던 속초함은 5분여에 걸쳐 76㎜ 주포를 130여발 발사했다. 해군 관계자는 “밤새도록 레이더를 쫓아 추격했지만 확인결과 새떼였던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공레이더가 없는 속초함이 함께 작전 수행 중이던 천안함이 반파된 지 약 1시간 30분 동안 레이더(대수상레이더)로 ‘미상 물체’를 추적한 뒤 주포를 발사했다. 해군 경험자들과 전문가들은 “접경지역에서 주포를 발사하려면 2함대사령관과 해군작전사령관 등의 발포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밤중에 특수임무 작전 수행 후 접경지역에서 사령관 허가를 얻어 주포를 발사할 정도의 긴박한 상황이었다면, ‘미상 물체’는 무엇이었을까? ★ 은폐된 사실은 이렇다...... 우리군은 (천안함및 속초함) 은 26일오후 8시50분경 "미확인 수중잠항물체"(USO)(통상 UFO 라고 하면 쉽게 이해될것)와 조우했다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라 정말 믿기지않는데 USO는 천안함 함미 1.2km 지점에서 수중에서 떠올랐으며(이는영상기록이되있는데 군은 이를은폐 숨기고 있음) 레이더에 아무것도 잡혀있지않은 상황이라 이에 당황한 천안함 속초함은 미확인 비행체의 식별확인를 위해 비행체의 궤적을따라 이례적으로 백령도 해안 수km까지 근접한걸로 보인다. 9시15분경 1km 남짓 거리서 2차조우 이와 함꼐 선내및 전기 시설들은 모두 정전.(이는 UFO근접조우시 겪게되는 보편적인 현상. 중력제어형 비행체의 외부물질인 전자기 플럭스의 영향임 )함장은 침몰 직전에 휴대폰으로 본부와 연락 이를 보고했으며 이는 역시 공개되지 않고 있다. 9시25분에서 30분사이 USO는 플라즈마 빔(외국사례)형태의 첫공격을 가했고 천안함은 이한번의 공격으로 하늘로 솟구쳐올르며 두동강이 났으며 이는 칼로 자른듯한 절단면(기사근거 ,내외부의 폭발 로는 이런 현상을 설명하지 못함)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1943년 1월16일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항에서 미국 유조선 T-2 tanker 가 미확인 비행물체에 빔형태의 광선공격을 받은사례는매우 유명하다(생존자 증언) 이떄도 칼로 자른듯한 절단면이 나왔었고 미당국은 이를 피로파괴(선체노후화 자연파괴현상)라는소 생뚱맞은 가설로 이를 은폐했었다.또한,2000년 8월 21일 러시아 잠수함 쿠르스크호가 침몰한 흑해 노르웨이 근해역시 외계 비행체가 자주 출몰하는 장소로서 USO(unidentified submarine object)미확인 수중물체와의 충돌에 의해 침몰당한 바 있다. 한편, 9시 45분경 뒤따르던 속초함은 크게 당황한 상태로 해군2함대 사령부에 보고하고 즉각 76m 포를 5분여간 100여발이 넘게 쏘았고 이는 해당 비행체에 아무 타격도 입히지 못하였다 (정확한 진실규명 을 위해선 이 속초함과 해군2함대 사령부간에 교신내역 공개가 필요하다)추후에 레이다의 이상물체를 새떼라고 황급히 규명.(교신내역 등은 군은 절대 공개하지 않을것이다.) 현재 군은 이사실을 인정하고 보도함에 있어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고려 구조된 살아남은 장병들을 격리 함구명령을 내린상태이다 ★ 아래는 천안호 침몰이 UFO에 의한 것이라는 정황증거를 설명한 글이다..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고? 꾹 참고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모든 의혹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서 깜짝 놀랄 것이다. 천안함은 서해안에 출몰한 UFO에 의해 침몰했다는 것. 이것으로 모든 의문이 해결된다 1. 배가 두쪽으로 갈라져 침몰했지만 절단면이 깨끗하다. 폭발음 비슷한 큰소리가 났다.화약이나 폭발 자국이 없다. 먼저 천안함의 구조를 살펴 보자. 천안함은 6개 블록으로 돼 있다. 배가 크기 때문에 전체가 하나가 아니라 각각의 블록을 용접으로 이은 접합체다. 따라서 하나의 구조물보다는 외부 충격에 약할 수밖에 없다. 선체의 중간 부분에 뭔가 강한 충격이 가해져 블록이 분리됐다는 얘기다. 그러면 충격의 실체는 무엇일까? UFO의 '레이저' 혹은 '플라스마 빔' 공격이라면 배가 순간적으로 두쪽으로 갈라질 수도 있고,폭발음이 아닌 폭발음 비슷한 소리가 난 것도 가능하고 화약같은 흔적이 남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2. 속초함에서 새떼를 오인하여 교전수칙을 무시하고 76mm주포를 발포한 사실 아마 속초함은 천안함이 UFO의 공격을 당하는 것을 보고 응전하기 위해 주포를 발사했을 것이지만 UFO를 상대로 교전했다고 발표할 수는 없으므로 새떼를 오인하여 발포했다고 발표한 것이라면 교전 수칙을 무시한 것도 주포를 사용한 것도 설명이 가능하다. 3. 미국의 자신감 있는 발표 사건 이후 미국은 여러 차례에 걸쳐 절대 북한의 짓이 아님을 강조해왔다. 이 같은 발표는 만에 하나라도 북한의 짓일 경우 미국의 정보체계에 헛점을 드러내 망신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라고 봐야한다. 미국 쪽은 아마도 침몰의 원인을 정확히 알고 있겠지만 그걸 발표할 수는 없는 상황이 아닐까? 4. 교신기록 공개 불가 발표 군사기밀이 공개될 수도 있다는 이유로 공개불가를 선언한 점도 석연치 않다. 군사기밀에 해당되는 부분은 가리고 일부만 공개해도 될텐데 전면적인 공개불가를 선언한 이유는 분명하다. 교신기록을 조금이라도 공개할 경우 UFO라는 사실을 감추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봐야한다. 5. 사건 직후 바로 지하 벙커로 들어간 청와대 '초동대응이 훌륭했다'라는 등의 발표로 볼 때 청와대 쪽도 사건의 원인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쪽에서 자신있게 북한의 일이 아니라고 한 점을 볼 때 아마 청와대 쪽도 사건 당시부터 북한의 행동이 아님을 알고 있었을텐데 굳이 지하벙커로 들어간 이유는 분명하다. 만일 이것이 북한의 짓이 아니라면 사고에 불과한데 굳이 지하 벙커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6. 대통령의 백령도 방문 북한의 도발로 인한 침몰이라면 대통령은 추가위험 때문에 절대 백령도에 갈 수 없다. 전시상황에서 대통령은 전방으로 가서는 안된다. 후방에서 전황을 파악하고 지휘해야지 전쟁터 쪽으로 갔다가 만일의 사건이 났을 경우 지휘 공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백령도를 자신있게 방문할 수 있는 것은 추가적인 사고 혹은 사건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북한의 도발이 아닌 다른 이유로 인한 침몰임을 알고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7. 왜 전원을 국군 수도 병원에 입원시키고 일절 공개하지 않는가 무언가 감춰야하는 것이 있지 않고서야 전원을 입원시키고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부상을 입은 사람도 있겠지만 부상없이 아주건강한 몸으로 구조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인원들을 모두 감금에 가깝게 가둬둔 이유는 사건에 관한 감추어야 할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2010년 3월26일 금요일 저녁9시45분 긴급속보로 전파된지 1일만에 침몰 9시35분으로 해군 초계함 천안함(PCC-772) 침몰.그리고 초입부에 백령도주민들 로부터 목격된 20분의간의 미확인물체에대한 함포사격. 그것은 공화국 전투모를 쓴 새떼인가? 이것은 정부와 국가가 국민들의 눈과귀를 막기위한 연막의 부분에불과하다
여태까지 해상에서 배가 완전히 침몰한 해난사고 중에 사건 발생 일주일이 다 되가도록 원인구명을 하지 못한 경우를 본 적 있는가? 일반적인 암초충돌, 페리선의 과적 또는 탑재불량(랏싱 문제 등), 엔진 폭발, 높은 파고, 해상 충돌,탄약고 폭발, 외부 공격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배의 지휘부 1명만 구조되어도바로 그자리에서 원인이 밝혀진다. 하다못해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의 경우에도 침몰 이전 교신을 통해 개략적인 침몰 원인은 알려지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한 쪽 엔진이 좀 불량하다. 시계가 안좋다. 파고가 높다.현측에 침수가 있다. 적함을 발견하고 추적 중이다 등등..더군다나 천안의 현 위치나 이동상황은 함대/작전사에서 근 실기간으로 모니터에 뜬다. 그런데 어선도 아니고, 상선 여객선도 아니고 군함이다. 대한민국 해군 전투서열에 당당히 등재되어 있는 만재 1200톤의 전투함정이란 말이다. 승조원이 백명이 넘고, 더군다나 장교 전원은 구조 되었다.침몰된 함을 인양해야 원인을 밝힐 수 있다니, 전 국민을 바보 멍텅구리로 아는 모양이다. 함장은 참모총장에게 휴대폰으로 침몰 상황을 보고 했다고 실종자 가족과 언론에 밝혔다.대한민국의 어떤 군 지휘관이 자기 예하에 전 자산을 손망실하면서 그것도 소속 군의 최고 Chief인 총장에게 사유 보고를 못했단 말인가? 함장이 45기라... 내년이면 임관 20년이다. PCC 함장 되려면 19년 세월중 최소 10년 이상은 배를 탔으리라. 운빨 없었다면 고속정 정장/편대장 3~4년 빼고 나머지 모든 해상 근무를 PCC에서 보냈을 수도 있겠다.(통신관-포술장/작전관-부장-함장 요렇게 말이다) 함내의 소소한 정비작업까지 아침 저녁으로 보고 받는다. 조금이라도 함의 안전과 장비에이상이 있다면 모를 리가 없다. 하다못해 생존자가 절반 이상인데, 만약 함이 공격을 받았다면 그게 어떤 방식의 공격인지(ex. 어뢰, 기뢰 등)는 몰라도 공격 받았다는 사실 자체를 모른다는 말인가? 그런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 ★ TOD운용 전역병들 - 군이 숨긴영상 분명히 있다. "침몰 수분 후 녹화" 불구 일부 "누락 화면 있을것"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의 주요 자료인 열상감시장비(TOD) 영상이 침몰 수분 후부터 촬영됐다는 국방부 발표에 대해 의혹이 일고 있다. 국방부는 1일 해병부대에서 촬영한 40분 분량의 천안함 침몰 TOD 영상 전체를 공개하며 "TOD 운용병이 미상의 폭발음을 듣고 상급부대에 보고한 뒤 해당 임무구역을 탐색, 침몰함을 확인한 후 오후 9시 26분 27초부터 녹화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추정 침몰 시각인 오후 9시 22분께보다 4분여 늦게 촬영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하지만 일부 전역자는 "TOD 운용병은 근무 시작과 함께 녹화버튼을 누르고 보통 12시간 녹화된다"며 "누락 화면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전역자는 "장비 노후 TOD의 휴동(休動) 시간에도 규정상 인접 TOD 초소에서 커버하게 된다"며 "인접한 TOD 초소의 화면을 확인한다면 정확한 침몰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한 개 초소에서 TOD를 찍는 병사가 침몰 당시를 스위치를 눌렀는데 안 찍혔다"며 "그 병사가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두개의 미확인 비행물체 불빛과 물기둥을 본 것 같다'는 진술을 했는데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USO에 의해 침몰된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 호"의 진실. 2000년 8월 12일 러시아의 핵 잠수함 쿠르스크호가 침몰한 흑해 노르웨이 근해는 과거에 많은 USO, 즉미확인 잠수물체가 여러차례 목격된 해역이었다. 2차 세계대전부터 북유럽의 해안에서 목격된 USO는 처음에 독일의 잠수함으로 오인이 되었다고 하나,독일의 패망후 그들의 비밀문서를 접한 미국과 소련의 연합군은 전쟁중 독일 해군도 USO를 목격하고 이를 연합군의 비밀무기로 간주 했던 기록을 발견하고 USO에 관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노르웨이의 정부에서 2000년 비밀공개법에 의해 공개한 문서에는 1946년부터 1970년대까지 오슬로시를 비롯한 노르웨이 근해에서 발견된 USO에 관한 목격사례들이 등장한다. 다음의 목격사례는 노르웨이의 학자 올레 자니 브래니씨가 정부에서 공개한 문서를 토대로 작성한 USO의과거 노르웨이 출몰 사례들중의 일부와, 노르웨이의 USO 조사협회에서 작성한 조사자료들의 일부이다. [1946년부터 1959년 - 노르웨이의 정부 공개자료] 1946년 7월 18일, 노르웨이의 남동쪽 모사강에는정체를 알수없는 고스트 로켓이 하늘에서 날아와 물속으로 추락을 하였다. 당시 강에서 수영하던 사람들과 낚시를 하던 사람들은 강한 휘파람 소리와 같은 굉음을 듣고 하늘을올려다 보았고, 하늘에 나타난 V1 로켓형체의 시가형비행물체는 강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커다란 굉음과물기둥을 만들고, 수심이 깊은 물속에서 빠른속도로 움직인뒤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를 목격하고 겁에 질린 시민들은 군인들을 불러 문제의 강을 조사토록 부탁하였지만, 노르웨이의 해군측은 강바닥을 조사한뒤 수중물체는 물론 로켓의 잔해조차 없다는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1959년 12월 23일, 노르웨이의 오슬로 근처 바다에서 작업을 하던 어부들은 하늘에 빨간색의 불빛이 나는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를 목격하게 된다. 문제의 비행물체는 해안쪽으로 접근하는듯 보이더니 바다에 추락하여 사라졌는데,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비행물체가 물에 충돌하기 직전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하였다는 증언을 하였다. [1972년부터 1990년 - 노르웨이의 USO 협회자료] 1972년 11월 22일 노르웨이의 앞바다에서는 미국과 영국을 주축으로 한 나토군이 33대가 넘는 군함을 동원하여 바닷속을 누비는 USO를 찾는 작업을 벌이게 된다. 레이다에 잠수함과 비슷한 모습의 USO가 포착된 시각은 11월 22일 오후 4시 39분. 나토군의 함정들은 물체가 자신들의 배 밑으로 지나갈때 여러개의 기뢰를 발사하였지만 물체는 물속에서 무려 100 노트가 넘는, 당시 잠수함들이 도저히 낼수없는 속도를 내며 도망가 끝내 놓치고 만다. 1990년 9월 19일, 노르웨이의 오슬로 근처 앞바다에서는 노르웨이 최강의 구축함 스타벤져가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던 USO를 음파탐지기로 발견하고 함대 전체에 비상을 거는 사건이 발생한다. 스타벤져호는 세계의 해군이 사용하는 경고 메시지를보냈으나 USO는 계속하여 스타벤져를 향해 다가왔고,다발의 어뢰와 로켓, 그리고 기뢰등을 발사하여 배를 보호하려던 노르웨이의 해군은 핵 잠수함같이 생긴 거대한 물체가 상식밖의 속도로 움직이며 모든 폭탄을 다 피하고 구축함을 가로질러 먼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1940년대부터 목격된 USO는 오늘날 물속에서 활동하는UFO의 부류로 밝혀지고 있다. ★ "러시아 해군이 수중 UFO 파일을 공개했다" (그림설명: 호수에 광선을 발사하는 UFO) 최근 러시아 해군이 수중에서 활동하는 UFO 관련 보고서 파일을 공개했다고 7월 21일 러시아 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해군은 오래전부터 수중 UFO를 목격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특별 부서를 두고 상부에 정기적으로 조사 자료를 보고했다. 특별부서 리포트에 따르면 수중 UFO의 50%는 바다에서 목격됐고 15%는 호수에서 목격됐는데 바다에서 목격된 UFO들 중 44%는 대서양에서, 그리고 16%는 태평양에서, 또한 10%는 지중해에서 목격되었다. (그림설명: 수중에서 이륙하는 UFO) 목격자들은 UFO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체이고 수중에서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속도(시속 400km)로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다. 러시아 해군은 미국 버뮤다 삼각지대 남부와 카리브 해역 주변에서 수중 UFO가 많이 목격돼 그곳 심해에 UFO 기지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들은 거대 함대가 한꺼번에 이동할 때 UFO가 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는데 UFO들은 지구를 갓 방문한 외계 우주선들처럼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묘사됐다. 1982년 여름 바이칼 호수에서는 수심 50m 수중에서 훈련 중이던 러시아 해군 잠수병들이 은색 옷을 입은 외계인들과 마주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원형 헬멧 외에 잠수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고 있던 외계인들은 군 잠수대원들을 바로 공격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몸이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 해군은 이와 같은 UFO가 세계 전역에서 출현하고 있고 타국 해군 관계자들 역시 이들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들의 존재가 무엇이고 무슨 이유 때문에 수중에서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 아직 규명하지는 못했다. (그림설명: 바다에서 목격된 UFO)
★ 정확한 침몰시각과 원인 '모른다' 생존자들 함구 - 아마 상부에서 함구명령을 받았는듯.
생존자들 사이에서 "입 다물자" 분위기 확산 천안함 생존 승조원 상당수가 폭발 직후 순간적이나마 정신을 잃어 사고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생존자들은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동료 수십 명이 실종되고 한 명은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사고를 다시 떠올리기 싫어할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일 상병의 아버지 김정만 씨는 5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아들이 '쾅'하는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고 무의식중에 무언가를 꽉 잡고 있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라고 김 상병으로부터 전해 들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아들이) 다행히 갑판에 있다가 어렴풋이 해경이 (구조를 하러) 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어가서 배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논란이 되는 정확한 침몰시각과 원인에 대해서는 "정신을 잃어 모른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기택 하사의 아버지 김진천 씨의 진술도 김정만 씨와 크게 다르지 않다. 김 씨는 "선실에 있던 아들이 알 수 없는 큰 충격을 받고 넘어져 몇 분간 정신을 잃었다가 조금 뒤 깨어보니 옆에 동료 몇 명이 같이 쓰러져 있어 이들을 깨워 갑판 위로 올라갔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김 씨는 "아들이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나기 전 비상상황은 아니었다고 했지만 사고가 일어난 정확한 시각은 기억하지 못했다"라며 "침몰원인에 대해선 아들도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신은총 하사의 외삼촌인 최정삼 씨는 "'꽝'하는 소리와 함께 뒤돌아 보니 함미 부분은 이미 사라졌고 주변은 온통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함대가 기울어지면서 모든 물건이 쏟아져 머리 등을 맞아 잠시 정신을 잃었다"는 신 하사의 진술을 전해준 바 있다. 생존자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볼 때 사고는 급작스럽게 일어났고 강한 충격으로 많은 승조원이 넘어지거나 물건에 맞아 쓰러져 정신을 잃었기 때문에 세세한 정황을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생존자 가족도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될 수 있으면 사고와 관련된 이야기는 삼가고 건강회복에만 주력하는 형편이다. 함은혁 하사의 어머니는 "아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라면서 "실종된 사람들 걱정에 괴로워하는 아들한테 어떻게 구조됐는지, 당시 상황은 어땠는지 물어보는 게 잔인한 것 같아 아예 물어보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의 요청대로 생존자와 실종장병 가족이 만난다고 해도 사고와 관련된 의문점을 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생존자들 사이에서 섣불리 말을 꺼냈다가 "앞으로의 군 생활이 어려워질지 모른다"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어 군 당국의 허가 없이 이들의 증언을 듣기는 더욱 어려울 전망이다. 한 생존자 아버지는 "이참에 아들에게 전역하라고 권했더니 '50세가 될 때까지 계속 군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라며 "이 이야기를 듣고 가족들은 군이 공식 브리핑을 하기 전까진 언론 등에 관련 내용을 노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 해군 전역자는 생존한 병사 58명이 꽝소리에 모두 정신을 잃었다는것은 말이 안된다는 지적이다. 그중에 얼마정도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모두다 정신을 잃고 아무것도 기억할수 없다고 한다면 상식적으로 이해될수 없으며 일부 병사가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났다 할지라도 그때 상황과 시간을 기억하는 사람은 분명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 軍 `천안함 인양후 절단면 공개계획 없다` 당국이 천안함 인양 시 절단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국방부는 곧 인양될 천안함 선체의 절단면을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5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천안함이 인양된 후 바로 공개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공개 여부는 모든 조사 작업이 끝나고 생각할 일이다"고 설명했다. 광양함의 군 관계자도 이날 사고 현장에서 인양 작업을 참관 중인 가족 대표에게는 공개하고 언론 등에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군 관계자는 "함수는 앞부분, 함미는 뒷부분만 공개한다"며 "절단면은 촬영 불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방부의 최종 발표가 있기 전 절단면을 공개해 언론의 억측과 의혹이 보도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며 "또 혹시 희생자가 보일 수 있어 이는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천안함이 인양되면 바지선에 올려놓은 후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절단면이 외부에 보이는 것을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해역에는 오전 7시 배를 인양하기 위해 함미에 로프를 묶을 자리를 찾는 작업을 위한 결색 작업선이 도착했다. 정오와 오후 6시 등 2차례에 걸쳐 각각 두 시간씩 인양 작업을 위한 수중 탐색 작업이 진행된다. 또 해군은 정조 시간에 맞춰 2시간씩 고속단정(RIB) 1대, 고무보트 5대를 이용해 사고지점 반경 1마일(약 1.6km)을 대상으로 해상탐색을 실시한다. 해난구조대(SSU) 6개 팀은 인양현장에 대기, 인양 시 나올 수 있는 부유물을 수거한다. |
첫댓글 그냥.. 있길래.. 퍼 옵니다.. 또, 뭐라 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이런 일이 있었군요. 하긴 하늘로도 날아다니는데 바다라고 없겠습니까.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그냥 우습게 생각했었는데... 내부폭발도아니다 외부도 뭐라 말을 못하고 있으니 고래가 꼬리로 때렸다니느하는 비아냥 소리가 들리는데 ufo와의 충돌? 뭔가 밝혀지길
인터넷이 발달되니 여러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거의 다 역정보들만 있으니... 흥미로운 글 잘 봤습니다.
저두 한편으로는 같은 생각입니다. ufo.uso.외계종에 관한 여러설들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어디에서온 외계종족이던간에
우리 한민족은 조물주께서 보호하시는 민족이라 같은 인간이 아닌 다른 별외계종족은 우리민족을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많이 나온다는 군요^^
구체적으로 퍼오신글 잘 읽었습니다,,,
흥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