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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네트워크 [뉴스,여행,이주,사업,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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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베트남○여행기】 베트남 순금은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백유향[평택] 추천 1 조회 466 23.02.22 10: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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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11:14

    첫댓글 ㅎㅎㅎ
    좋은 정보 입니다.
    저도. 집사람도 벳남금은 안삽니다.
    무조건 한국 순금으로만 삽니다.
    가격도 안나오고 한국서 가격을 너무 안쳐주니
    살 필요가 없어요 뱃남금은요

  • 작성자 23.02.22 11:23

    가격도 안나오지만 일단 디자인이 너무 후집니다.ㅋㅋ
    순금 모든 금은 한국이 최곱니당.

  • 23.02.22 11:28

    ㅋㅋㅋ
    한국 금 최고 맞아요
    저도 마누라가 그저깨 금반지 한개 사달라고
    난리쳐 구매 했는데
    1돈 세공비 합해 42만 줬내요
    아직 잔금 11만 남았네요
    ㅋㅋ
    ㅡㅡ

  • 작성자 23.02.22 11:28

    헉...넘 비싸게 주셨네요;;;;
    어떤 디자인이길래;;;
    나중에 시간 되시면 금은 종로에서 사세요^^
    차비,밥값 모두 뽑습니다.

  • 23.02.22 11:39

    ㅎㅎㅎ
    알죠
    근데 한돈사는거라 그냥 삽니다.
    디자인 이 쫌 까다롭다고
    세공비가 많이 나온듯 하네요

  • 작성자 23.02.22 11:41

    역시 닉값 제대로 하시는 럭셔리님이십니당^^
    순금은 사랑입니당~♡

  • 23.02.22 11:47

    마투
    순금은 사랑입니다~ㅋ

  • 23.02.22 12:04

    순금 사랑이 ㅎㅎㅎ 안그래도 오늘 와이프 생일이라 금선물했는데 베트남 금 정보가 올라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베트남서 금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 작성자 23.02.22 12:37

    만국공통어로 금은 사랑입니다~♡

  • 23.02.22 12:18

    잘 봤습니다
    전 금보다 돈을 좋아해서......

  • 작성자 23.02.22 12:38

    전 반대로 돈보다 금이 더 좋더군요.
    몸에 차고 다니면서 매일 보는 누런 황금빛만 봐도 기분 좋습니다.

    최영장군께서 하신 말씀을 늘 잊어버리며
    삽니다;;;

  • 23.02.22 12:43

    전 몸에 뭐든 차고 다니는거 안좋아합니다 대신 운동 열심히해서 몸을 자랑하고 싶은데 이젠 나이들어서 맘대로 안되더군요 ㅎㅎ

  • 작성자 23.02.22 12:44

    제 친동생이 그럽니다.몸에 걸치는거 정말 싫어해서 결혼반지조차 안차더군요.
    제가 이해가 안간다고 그럽니다.

  • 23.02.22 19:50

    그래요..한국 99.9%짜리 베트남가져가면 더받나요.아님 똑같이이받나요.오히려 벳남금시세보다 덜받나요.??..여기에대해서는 여러 까페에서 전혀 몰라서요?

  • 작성자 23.02.22 23:25

    글에 답이 있습니다만,,,
    한국순금 가져가 봐야 많이 받으면 27만원입니다.
    후려치는 금은방에선 23만원선이구요.
    내용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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