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강조했습니다. 법원의 권오수 회장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여세를 몰아 윤 후보를 집중 타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부인이 기소되면 사퇴하라”를 입버릇처럼 내뱉었지 아마?
2. 윤석열 캠프가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출신으로 대표적 비문 인사인 김 전 대표가 윤 후보 측에 합류할 경우 윤 후보의 외연확장 움직임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 없는 것들을 우리는 ‘좀비’라고 하지요…
3. 윤석열 후보는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참으로 고생 많으셨다"고 응원했습니다. 또 "공부를 하다 보면 외롭고 고독한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며 "저도 사법시험을 9수한 사람이라 그 기분을 안다"고 했습니다.
군 면제로 9수한 게 자랑은 될 수 있겠지만, 그게 응원이나 위로가 되겠니?
4.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가정하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대한민국만 불행해진다”고 답했습니다. 홍 의원은 “왜 노인 표가 윤석열에게 모이는 걸까요?”라고 의문에 “저도 모르겠다”고 솔직한 답을 내놓았습니다.
그걸 왜 모르지?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 헛먹으면 노인이라는 걸~
5. 안철수 후보가 “거대 양당 후보 둘 중 한 사람이 당선되면 지난 5년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분열이 돼 내전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또 “둘 중 한 명은 감옥 간다”는 홍준표 의원의 발언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도면 원희룡 전 지사의 부인께서 정신과적 진단을 내려줘야 하지 않을까?
6.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설치에 대해 “국민통합을 실질적으로 하려면 무엇인가 내용이 있어야지 기구만 하나 만들어놓고 사람 몇 사람 들어간다고 국민통합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파리 떼 모여 봐야 아무 소용없지… 왕파리가 있는데 말야~
7. 조국 전 장관이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를 취재하다가 출동한 경찰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은 기자들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 전 장관은 “내 딸 일거수일투족 취재하던 언론사들은 김건희 씨 근처도 안 간다”고 비난했습니다.
똥개들의 습성이 원래 겁이 많아서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걸 거임~
8.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은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와 지속적 거래를 해왔습니다. 윤 후보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사이 석연찮은 거래들은 결국 검찰 수사로 확인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부인을 버리란 얘기냐?’고 하시면 “버리긴 왜 버려 벌 받아야지”~
9. 김재원 최고위원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곧 활동에 나설 것으로 봤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김 씨를 만난 적은 없다면서도 "사업을 하는 분이라서 사회적으로는 굉장히 사교성도 있다고 들었다"는 주변의 평가를 전했습니다.
다른 후보 부인은 몰라도 윤 후보 부인이야 당연히 사교적이겠지~ 인정~
10.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을 내사 중이던 경찰이 정식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윤석열 후보 장모 등 특정 인물을 입건한 상황은 아니며 사건 자체에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지경인데도 기사 한 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더 웃기지 않아?
11. 일본 정부가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에 대해 꼬투리를 잡고 나섰습니다.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사실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매우 유감"이라며 한국 정부에 엄중히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입장에서는 이것도 우리 정부가 일본을 자극한 거라고 하진 않을까?
12.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과는 달리 새로 개발한 경구 치료 약인 ‘팍스로비드’의 복제를 허용했습니다. '팍스로비드'는 증상 발현 이후 사흘 내 치료제를 투여하면 입원·사망 확률이 89%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덕분에 벌 만큼 벌었으면 공헌도 하는 게 맞지… 백신도 공유하자~
공수처 차장-여당 의원 통화 논란에 "야당 의원과도 통화".
윤석열, 천안함 이용해 갈등 부추기며 문 대통령 맹비난.
경찰, 윤석열 장모 '양평 공흥지구 의혹' 정식 수사 전환.
공수처 "한명숙 수사 방해 윤석열 수사 상당 부분 마무리".
검찰, ‘곽상도 뇌물’ 혐의 정조준 하나은행 본점 압수수색.
리더십의 핵심은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시어도어 헤스버그 -
비전은커녕 과거에 대한 반성도 없고 뭐든 남 탓만 하는 인사에게 리더십을 기대하는 것처럼 바보 같은 짓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나의 위치가 어떠한 것을 따지기보다 어느 자리에 있든 분명 누군가에게는 리더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나 갑이며 동시에 을인 것처럼 말입니다.
수능생 여러분 힘내세요~
류효상 올림.
⏬2021.11.18 목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1. 포털 뉴스제휴평가 '공정성·투명성·책임성 개선 필요' 지적
2. 추가접종 기간 단축, 돌파감염·중증진행 예방효과 있을까
3. 당정 초과세수 19조원 사용처 이견…예산안 심의서 충돌 불가피
4. 박경수, 솔로포에 또 명품수비…3연승 kt, 창단 첫 우승 보인다
5. 정부, '소부장 GVC 특별위원회' 신설…공급망 위기대응 강화
6. "요소수 가격, 사흘새 25% 하락…수급 불안 진정세“
7. 檢, '사퇴 압박 녹취록' 공개 후 정진상-황무성 문자 확보
8. 與, '도이치모터스 의혹' 尹부인 정조준…"악랄한 개미핥기“
9. "공군 법무실장, 이중사 사건 불구속 지휘"…당사자 "사실무근“
10.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환경영향 극히 미미“
11. 엔씨-연합뉴스 'AI 지역별 날씨 기사' 국내 첫 서비스
12. 여야, 공수처-與의원 통화 공방…"덕담 건네" vs "중립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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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속도…식약처, 긴급사용승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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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금융연 "기준금리 인상 필요…속도는 조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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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청년 75% '오징어게임' 거부…456명 1억씩 나눠갖는 쪽 택해“
23. 농민기본법 요구 농민단체 3천명 여의도 집결…곳곳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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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광주 붕괴참사 현장소장 "원청 현대산업개발, 자료 폐기·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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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휴대전화 소액결제 '연체료 폭탄' 담합한 4개사 과징금 16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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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한미 외교차관 "종전선언 등 北 대화견인 방안 지속 협의“
30. 포털 다음 PC 버전 20여분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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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목)아침뉴스 헤드라인
1. '신바람 3연승' kt,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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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코로나 비껴간 코스피, 상장사 순익 166% 급증
12. 천궁 4조원대 수출 임박…정부, 최대 실적에도 당혹 왜
13. 윤석열 “국민통합위 추진” 김한길에 위원장직 제안
14. "역주행 정도껏 하십시오, 무모한 망언"…이재명, 尹 때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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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문화공연 티켓 매출 37배 급증…얼어붙었던 공연계 '활짝'
39. 회식강요, CCTV감시, 욕설, 왕따…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10명중 7명, 퇴사했거나 희망
40. "물리면 사망, 손톱도 뚫는 송곳니"…'대물' 독거미, 호주 파충류 공원에 기증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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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미국 찾은 법무장관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주둔은 별개의 문제"
46. 미,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북한 20년째 지정…러시아 추가
47. 에르도안, 금리 인하 재강조… 터키 리라화 가치 최저치 경신
48. 한국공항공사, 전술항법장비 기술 국내 첫 개발
49. 골드만삭스 CEO "탐욕이 너무 앞섰다. 오래 가지 않는다"
50. "수능 때문에"…오늘 주식시장 ·외환 1시간 늦게 개장
📮 11월 18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셉니다. 어젯밤 9시까지 3천명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늘 0시 기준으로는 이틀 연속 3천명대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역대 최다 확진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 정부가 앞으로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 평가로 일상회복의 지속이나 중단을 결정하게 됩니다. 위험도는 매우 낮음, 낮음, 중간과 높음, 그리고 매우 높음 5단계로 나뉩니다. 현재 수도권은 중간 단계이고 비수도권은 낮음 단계입니다.
●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 쓴 소리를 하며 불붙은 쇄신론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는, 김종인 전 위원장, 이준석 대표와의 이견으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 우리보다 일상회복을 먼저 시작한 유럽에서도 독일이 사상 최다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가 다시 확산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등 각국은 백신 추가 접종을 서두르며 미접종자에 대한 활동 제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제로 코로나'를 고수하는 중국 곳곳에서 대규모 검사와 거주지 봉쇄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베이징 등지의 택배 포장지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돼 물류 방역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베트남 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현지시간 16일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베트남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 이상 나온 건 지난 9월 26일 이후로 50여 일 만입니다.
●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내년이면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이 아닌 토착병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높이고 부스터샷 대상자를 확대한다면 내년 봄쯤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종전선언과 관련한 한미일 세 나라의 협의 과정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셔먼 부장관은 미 국무부에서 개최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 같이 답했습니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핵심 5명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이들 중 적어도 세 명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알고 지냈던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 조사가 더 빨라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의 집과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곽 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받은 50억 원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한 겁니다. 경찰도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의 집과 화천대유를 압수수색했습니다.
● 휴대전화 소액 결제 서비스 업체들이 미납 연체료를 똑같이 5%로 담합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연체료로 번 돈이 9년 동안 3700억 원이었습니다. KG모빌리언스, 다날, 갤럭시아머니트리, SK플래닛 모두 4개 업체입니다.
● 정부가 올해 예상했던 세금 수입에 역대 최대의 오차가 예상됩니다. 무려 50조 원이나 세금을 더 걷는 건데, 너무 빗나간 예측이 여러 부작용과 혼란을 불렀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국민들이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회적 관계에서 멀어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웃, 친구, 모임 등 관계가 멀어졌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4명 중 1명꼴로 2년 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 정부가 유류세를 인하한 지 닷새가 지났지만 주유소의 기름값은 여전히 온도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유류세 인하를 즉시 반영한 정유사 직영 주유소나 알뜰주유소와 달리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일부 주유소에선 아직까지 내린 가격을 반영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실시됩니다.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수능으로,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인데요. 전국 시험장 천3백여 곳에서 치러지는 올해 수능에는 1년 전보다 만 6천여 명이 늘어난 50만 9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 아직 매출 실적이 없는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이 시가총액 기준 전세계 3위 자동차 기업 자리에 올랐다고 합니다. 아마존과 포드로부터 각각 20퍼센트, 12퍼센트의 지분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됐죠. 특히 아마존이 향후 자사의 배달 차량을 리비안의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어서 기업가치가 더욱 뛰어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3 사용자들이 잇달아 '전화 수신 오류'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전화하면 마치 수신 거부를 한 것처럼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음이 나오지만, 사용자들의 아이폰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다고 합니다.
●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물가 상승, 이른바 친플레이션이 국내 소비 시장을 덮쳤습니다. 최근 중국의 인건비와 전기료가 오르고 반도체 같은 부품 공급 부족까지 겹치면서 원가가 상승한 겁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기업이 중국에서 부품이나 원자재를 수입하는 만큼, 국내 기업제품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산업 현장에서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법이 내년 1월에 시행됩니다. 내용에 모호한 부분이 있었던 중대재해 발생시 책임자 처벌대상자가 경영책임자로 표시된 것에 대해서 사업을 대표하고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람, 즉 기업은 대표이사, 행정기관은 기관장"으로 못 박았습니다.
● 네이버의 새 최고 경영자에 81년생 여성 임원이 낙점됐습니다. 임원으로 승진한 지 2년이 안 된 마흔 살의 최수연 CEO 입니다. 신임 최고재무 책임자에는 마흔세 살의 김남선 CFO가 내정됐습니다. 리더십 교체로 사내 분위기를 쇄신을 꾀했다는 분석입니다.
● 창업수성! 일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이룬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는 뜻의 고사성어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보다 쟁취한 것을 지키려고 할 때 훨씬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생쥐 실험을 통해 증명해냈습니다.
● 내일 저녁에는 부분월식이 예정돼 있으니 꼭 한번 보름달을 올려다보시기 바랍니다. 보름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이 월식입니다.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나타납니다.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월식, 일부가 가려지면 부분월식이라고 하는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최대로 가려지는 시각은 오후 6시 3분, 달 지름의 97.4%가 가려지면서 개기월식이 일어난 것처럼 달이 붉은색을 띠게 됩니다.
● 프로 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KT가 두산을 꺾고 3연승으로 창단 첫 우승에 1승만 남겼습니다. 2차전 MVP 베테랑 박경수 선수가 3차전도 지배했습니다. 오늘 4차전에 KT는 배제성을 선발로 내세워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며, 두산은 곽빈을 앞세워 벼랑 끝 탈출을 노립니다.
첫댓글 오늘의뉴스 정독하고 갑니다..
아침 헤드라인 뉴스~
구독하고갑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뉴스 잘보았습니다
수능치는 자녀는 없는지~?
지금까지 노력한결과
오늘하루 다 쏘다 부어 주길
힘내자~^^
오늘도뉴스 잘 보구갑니다
수능날인줄 모랐네요
홧팅하루요
TV뉴스,심도리뉴스
동시에 보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뉴스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변함없는
간추린 뉴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의뉴스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뉴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창업수성
일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이룬것을 지키기는 어럽다는뜻
잘 새겨들어야 겠네요
오늘도 뉴우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