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훈아트론I 중국 미술품 보물 | 베이징 폴리경매 2023년 가을 예술품 경매 회고

[백산]

중국 골동품 보물 | 베이징 폴리옥션 2023년 가을 미술품 경매 회고

 
 
 
 
 
 
 
소스: 차훈아트론 중국취보성국제경매
 
 
 
 
 
 
 
 
 

명숭정청화해수운룡문안항아리
치수

높이 28cm

거래가격

RMB 4,830,000

경매기일

2023-12-14 오후 15:00

베이징 폴리옥션 2023년 가을 예술품 경매

이 제품은 열린 입, 아크 벽 및 입 가장자리에 타이어가 있습니다.기체는 청화통경으로 운룡이 물놀이를 하고 있으며, 양뿔은 사슴처럼 솟아 있고, 얼굴은 말처럼 길며, 갈기는 용머리 양쪽에 흩어져 있으며, 몸은 화면의 본체 공간을 차지하며, 특히 이미지가 강합니다.용신은 헤엄치거나 바닷물 절벽 사이에 숨겨져 있으며, 용문신은 구불구불하고 수염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거칠고 위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명나라 말기, 청나라 초에 용무늬는 종종 반쯤 가려져 있었고 구름과 사나운 파도 속에 숨어 있었고, 온몸이 세 개, 심지어 다섯 개까지 나타났습니다.이 제품의 용무늬 이미지는 남송 화가 천룽이 그린 '구룡도'와 매우 유사하며, 이룽은 창망한 파도를 따라다니며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붓놀림은 웅장하고 힘차며 용신의 무한한 변화의 신력을 발휘합니다.이 제품은 숭정어요에서 만든 도자기 중 가장 귀한 것으로 태골이 단단하고 하얗고 무거우며 강희시대의 찹쌀 태와 같고 용문양이 거의 만력에 가까운 관요 스타일입니다.
 
이러한 용문장식 문양은 매우 드물며, "갑술춘맹조부조용(甲戌春孟趙府造用)"에 해당하는 오색용문대반의 용문양식이 이 제품과 동일하고 회화기법이 동일합니다.도자기의 정면 용은 명나라 가정시대에 처음 나타났으며, 용은 좌우 대칭으로 정자락과 같으며 '좌룡'이라고도 하며 이 제품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공사 소장품을 조사해보니, 이 용무늬는 왕부의 딩야오 기계에서만 볼 수 있어, 이 제품은 왕부가 주문한 물건으로 귀할 수밖에 없고, 명나라 말기 난세를 만나 지금까지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공예의 정교함과 품격도 완랴오 관요보다 뛰어났으며, 당시 쑹잉싱의 '천공개물'은 이를 '상등 세료기'라고 칭송했습니다.


 
 
 

 

명숭정 청화 소하월하추 한신대필통
치수

높이 20.7cm

거래가격

RMB 3,105,000

경매기일

2023-12-14 오후 15:00

베이징 폴리옥션 2023년 가을 예술품 경매

이 제품은 둥근 입, 복부, 평평한 바닥 및 큰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투명한 유약을 안팎으로 시용하면 유약 표면이 맑고 탱탱하여 시대적 특징이 있습니다.몸 전체가 청화로 장식되어 있고 입 밑이 모두 음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복부는 청화통경으로 소하월하추한신이야기를 그려내는데, 화면이 평평하고 직설적이어서 사람을 매료시킵니다.
 
외벽에 그려져 있는 통경 소하월하추한신스토리도는 소하마가 바로 두리번거리며 산기슭에서 돌아나오고 후시들이 떼지어 몰려가는데, 전병들이 급히 쫓아가고, 한신이 채찍을 휘두르며, 발굽을 치켜올리며, 긴장된 분위기가 눈앞에 펼쳐지고, 인물의 표정이 생생하고 생동감이 넘치고, 주위의 첩첩산중, 파초가 무성하고, 초원은 비늘 모양이다.
 
소하월하추한신(萧何月下追韓信)은 사기회음후열전(史記•阴侯列列傳)으로 유명한 구재고사.한신은 유방으로 떠났지만 중용을 받지 못하고 낙심하여 떠났고, 소하는 밤새 되찾아 대대적으로 천거하여 큰일을 이루었습니다, 후세에 인재에 대한 중시와 만류에 비유하여 기청당에 들어가 배치하고, 토포악발하며, 난상봉집(鸾象鳳集)을 이루었습니다.


 
 
 
 
 
 
 
 
 
 

 
 
 

청나라 건륭황제의 양채색 연지홍지연도통경 "팔선경수"강산일통존(연산호홍묘금채자좌)
치수

높이 47.5cm, 지름 22cm, 도자기 받침 높이 7.9cm, 지름 21cm

거래가격

RMB 50,600,000

베이징 폴리옥션 2023년 가을 예술품 경매

이 제품은 원래의 도자기 베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산호빛을 띠며 금은색으로 장식되어 연꽃무늬를 두르고 있어 행복의 자손이 끊이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밑바닥에 있는 청화서 '대청 건륭제'의 6자 3행 전서금은 매우 희귀합니다.
 
청궁기록부에 따르면 '양심전서난각에 옥기, 자기(자기)기, 청록고동 등 골동품을 배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옹친왕제서당심거도병지박고유사(雍親王題書堂深居圖屏之博古幽思)'에는 자기질과 다양한 재질의 그릇이 등장하고 있습니다.일본 시즈카도 문고 미술관에는 이 제품과 유사한 약간 큰 크기의 산호 레드 묘화 금은채기 받침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황제는 기물에 맞는 받침대를 만들도록 제조사무소에 지시하는 것 외에도 직접 받침대의 설계를 지도하고 재료와 스타일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옹정 4년 11월 26일 옥수저병 "자단목좌가 좋지 않아 동좌를 따로 맞춘다"를 기록하였고, 건륭 38년 2월 5일 자단목좌로 바꾸자는 요구에 대해 "좌자 밑면의 운판다리를 사면이 여의운구같이 바깥을 비추듯 섬세하게 만들고, 바닥판 안에 두꺼운 홈을 떨어뜨려 양실을 만들고, 시를 갈고 닦았습니다."본 제품은 반드시 성체께서 직접 만드신 최고의 제품이 될 것입니다.

팔선도해 천자만년

당신이나 한신이 있을 수도 있고, 망년지간 친구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선동자 미가칠자, 이름 바꾸면 지장 연배 여덟 명.

세상 밖의 불꽃은 덧없이 흘러가고, 주전자 속은 맑고 깨끗합니다.

봉영의 천지조등열람, 절승원상독성륜.

-홍력작 칠언율시 '제금정표 취팔선도'

건륭 왕조 때, 도관들을 감독하여 축일에 따라 상서로운 계절 문양을 도자기에 그려 신에게 상을 바치는 것이 점차 관례가 되었습니다.예를 들어, 설날에는 '가무승평', '백자희춘', 단오는 대부분 '하늘의 아름다운 경치', '쑥잎과 일치', 중추절에는 '단귀향', '용선경기' 등이 자주 사용되며 그때그때 다릅니다.
 
대부분 양채화, 청화, 투채 등을 사용하여 목 어깨, 정강이, 발 등에 화려한 번화를 여러 겹 깔고 복부의 큰 부분이 희게 남을 때까지 다양한 색의 상서로운 광경이 펼쳐지며 긴 두루마리와 같이 다양한 색상이 교차되고 금빛이 비치고 화려합니다.
 
더 풍부한 요소 적용과 그림 디테일을 얻기 위해서는 더 큰 회화 공간이 필요하므로 모양은 주로 중간 및 복부 면적이 더 큰 다양한 병과 위주이며 크기는 점점 더 웅장해져서 전대가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제품의 장식품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팔선을 본체로 하고 목, 어깨, 정강이, 발에 보라색 금색 번화를 깔고 열은 구름모양이고 안쪽은 금수자로 밝고 화려합니다.
 
병의 복부는 길고 곧으며 몸 전체가 연한 녹색으로 덮여 있으며 그림은 바다와 하늘의 한 가지 색이며 상류에는 구름이 흐르며 진청수와 흰 물결이 내려가고 고리가 세밀하게 펼쳐져 있습니다.바다에는 절벽이 있고, 남극의 선옹이 사슴을 타고 오는데, 8개의 신선이 연이어 오며, 모두 떠다니고, 법기를 들고, 축하의 자세로 장수를 경축합니다.

전통 중국 회화는 대부분 하늘 부분을 하얗게 유지하는데, 이 그릇은 밝은 파란색으로 하늘을 덮고 구름이 약간 떠있어 랑세닝이 그린 '핑안춘신도'를 연상시키며 배경은 온통 석청으로 덮여 있습니다.
 
건륭제의 다른 도자기에서도 색을 입혀 하늘을 표현하는 방법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타이베이 고궁 박물관의 청나라 건륭제의 서양 채색 개광 십팔뤄한 담병(고자 17952, 고자 17953)은 개광 안에 먹물이나 파란색 채색으로 하늘을 물들였습니다.
 
이 방법은 고궁박물관 소장 청건륭동태화법랑 개광산수화조도 팔릉제량호 등 동태화법랑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으며, 개광 안에는 꿩과 원앙이 그려져 있고 배경은 옅은 파란색으로 염색되어 서양 유화의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산불후천자만수.황제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천명을 길게 축원하는 것은 궁중 예술의 오랜 모티브입니다.남극선옹, 서왕모 등의 생일 축하 형식으로 원래 민간에서 시작되어 늦게 남송에서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팔선은 대략 명나라 가정 연간 '팔선출처 동유기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여러 세대에 걸친 교체와 연기 끝에 '팔선'은 사회에서 독특한 신앙을 형성하고 풍부한 함의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풍조는 궁중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역대 팔선의 다양한 배열과 전설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 작품들은 수레를 가득 채우고 장식 문양에서 점차 여러 형태로 고착화되었으며, '팔선도해'는 그 중 하나이며 '팔선'의 가장 주류 구성 형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팔선도해'는 원잡극 '쟁옥판팔선과창해'를 비롯해 도교와 문학작품에서 유래가 다른데, 봉래산 모란회에서 팔선으로 바다를 건너와 서지선경으로 돌아오던 중 남채와 용태자에게 옥판을 빼앗긴 뒤 명나라 오원태의 소설 '팔선출처동유기'에서 팔선계가 서왕모 판도회에서 돌아온다는 것.어쨌든 명과 청나라 때 '팔선도해'는 이미 축수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팔선경수를 주제로 한 연극은 송원 시대에 이미 볼 수 있었고 명나라에서 성행했습니다.청나라 궁정 승응극에서 팔선경수는 가장 중요한 유형으로 제후, 황자, 공주의 생신 때 오프닝으로 자주 사용되며, 표제왕의 성수 때 신선이 신선을 보내 장생의 기쁨을 얻으며 장면이 성대하고 화려하며 공덕을 기리고 태평성대를 찬양합니다.

건륭황제의 서양 채색은 정교한 화술과 뛰어난 공예로 '팔선도해'의 사용을 또 다른 정점으로 끌어올렸습니다.청궁의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건륭제 양채팔선(乾隆洋彩八仙)은 대부분 만수절공(萬壽節公)에 이르러 같은 작품과 고종의 생신 축하의 관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 제품은 키가 크고 복부가 평평하여 도공에게 더 큰 회화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 구성은 팔선의 몸매가 크고 그림자가 진짜처럼 섬세하며 묘사와 염색이 겹치고 합색이 분분하며 그려진 모양이 특히 정교하며 서양법을 참고하면 명암이 뚜렷하고 요철이 있어 마치 신과 같습니다.모든 장식품에 사용되는 색소는 순수하고 밝고 윤기가 나며 다양한 색상의 배송은 매우 조화롭고 순수하고 부드럽습니다.
 
 
인물 외에도 나무 돌, 산수 및 파도의 몸체의 서양 채색 그림도 독특하고 광택이 풍부하고 경치가 깊습니다.파도 묘사와 어깨의 수자 무늬로 연결된 꽃은 같은 기간 동안 법랑 도자기에서 유사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건륭제는 번잡하고 화려한 것을 좋아했는데, 이 제품은 둘 다의 귀중품입니다.이 제품은 선명한 색상과 미세한 바늘 모양, 미세한 연속 무늬가 있어 건륭황제 도자기 스타일의 모범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도자기의 착색 기술은 서양 화법에서 배웠으며 유럽 바로크 예술과 건축의 장엄함과 침착함에 비해 로코코 예술은 사람들에게 경쾌하고 미묘한 느낌을 주며 강옹의 궁정 미학은 점점 더 엄숙해지고 서양 스타일은 상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불어넣습니다.
 
이러한 장식 기법은 '자태양채홍지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으며, 당사가 판매한 '청건륭황제양채홍지연지도조도조자공', '유봉래의 백조조봉', '도쌍리이귀대심병' 등의 기물은 동일한 어용 그룹입니다.

건륭제와 신하들이 합작한 '연구일연구'에는 '선유래원옛날부터 종리를 거슬러 올라간다'는 구절이 있는데, '도교는 동화소군으로부터 한종이권을 수여받았고, 당려 嵒는 두 종으로 나뉘며, 처기는 북종칠진 중의 하나이다'라는 주해가 있습니다.
 
팔선 중 한종리를 존귀하게 여기고 도를 정통으로 가르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 제품의 몸체에 그려진 인물을 보면 원나라 불화의 대가 안휘가 그린 '이선상'의 얼굴과 유사하고 얼굴이 깊고 위엄이 있습니다.

홍력은 칠언율시 '제금정표취팔선도(題金正表醉八仙圖)'를 지었는데, 시운(詩雲)은 "혹시 당신(唐臣)이나 한신(漢臣)이 있고, 망년지우(忘年之友)가 비취선동자 미가칠자, 이름 바꾸면 지장 연배 여덟 명.세상 밖의 불꽃은 덧없이 흘러가고, 주전자 속은 맑고 깨끗합니다.
 
봉영의 천지조등열람, 절승원상독성륜."이 외에도 칠언율시 '제임인발 장과의선종도', 오언율시 '여조동' 등이 있을 정도로 팔선(八仙)에 대한 제왕의 애정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점은 각 선인들이 손에 법기를 들고 있는 것 외에 각 사물을 밟거나 탄다는 점인데, 만약 한종이 선련을 밟고 한상자가 연잎을 띄우고, 또 이가 청우를 밟고, 조국 외삼촌이 적잉어를 밟고, 하선고는 채봉을 타고, 여동빈부류지선사, 남채와 답게, 장과로는 당나귀를 탄다.이러한 풍부한 요소 구성은 각 작품에서 팔선도해의 줄거리에 대한 묘사로부터 비롯되며, 이는 "팔선도해"를 주체로 하는 다른 건륭황제양채자에서는 비교적 보기 드문데,
 
상해박물관은 건륭궁분지양채길경만년도해팔선팔방존의 한 예를 소장하고 있으며, 묘사가 섬세하고 머리카락이 매우 상쾌하며 융귀한 조명인이 설치된 팔선 즉 각각의 승물이 다르다.공예 및 스타일 특징에 관한 한, 혹은 본 제품의 소성보다 조금 일찍, 저우리(周丽丽), 《상하이 박물관 소장품 연구 대계: 청나라 옹정-선통 관요 도자기》, 페이지 85, 상해, 2014년, 상박관 소장례와 매우 유사한 경우, 중국 가덕, 2006-06-03, Lot.1718. 둘 중 하나였을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는 튼튼한 캔 모양이며 어깨와 정강이에 자주색 금지 번화가 있으며 또한 이 제품과 유사한 구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기복은 온몸에 타오수이팔선을 그리고 물건을 타고 바다를 건너며 밟은 물건은 이 제품과 동일하지만 모양이 다릅니다.
 
Gordon Getty가 아끼던 이 한 쌍의 예문은 Sotheby's NY, 2009-05-17, Lot.2611;또한,앞서 말한 Getty의 소장품과 비슷하지만,장식의 디테일이 더욱 세련되고,가장자리는 궁분(宮粉)을 바닥으로 장식하고,봄바람처럼 부드럽고,팔선(八仙)의 색채도 매우 신선하고,프랑스군관 Léon Bartholin의 소장품에서 유래한 Sotheby's HK,2016-04-16,Lot.3611。

이 제품은 등불처럼 키가 크고 키가 크며 청궁 파일은 일반적으로 '통일 존대'라고 불리는 거의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건륭제 36년, 만수절 전 아진에는 '양채팔선축수일통존'이라는 한 쌍이 있었습니다.뚜껑이 있는 것을 '강한 캔' 또는 '뚜껑 캔'이라고 하지만 본체 모양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륭제 59년에 푸잉궁이 '궁분지 팔선축하 뚜껑캔 쌍'에 진상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Getty 사례와 유사할 수 있습니다.이 제품과 모양과 무늬가 유사한 한 쌍의 예를 볼 수 있으며 청궁의 옛 소장품에서 유래한 팔선화는 섬세하고 묘화기법은 이 제품과 유사하고 구성도 매우 유사하지만 팔선은 구름에 의지하여 파도타기를 하지 않았으며 남극선옹은 하늘을 날며 학을 몰고 왔으며  타이베이 고궁을 보고 일련번호는 도자기 017239/01723940입니다.
 
 
또 다른 예로, 현재 티베트 고궁박물관은 크기가 약간 작고 목이 길고 입이 매우 크며 목과 정강이에 푸른 번화가 있고 기복에 팔선이 그려져 있으며, 신선들은 야오지 기슭에 놓여 있고, 서왕모는 봉황으로 왔습니다.
 
 
팔선화의 자세는 약간 작지만 구성이 섬세하며 펑셴밍, 겅바오창 등을 참조하고 '고궁박물관 소장 청성세 도자기 선택', 페이지 283, 베이징, 1994년 참조합니다.이러한 유형의 팔선은 왕모와 수옹의 구도로 나뉘며, 이는 '팔선공수'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는 '장수' 축우의 견고함을 향상시킵니다.이 제품은 웅장하고 섬세하며 독특한 구조는 아직 보기 드물고 건륭제의 붉은 유약을 바른 금번화 도자기 좌만 있습니다.

이 제품의 바닥에 '충례진15호' 노란 딱지를 붙여 이 제품의 유명한 출처를 밝혔습니다.궁궐 기록물의 '광서 20년 10월 26일 축제 진상 도자기 진설 대장'을 찾아내고, 내부 제15호는 '숭례진15호 오색팔선경수 도자기병 1점(도자자리 포함)'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본 제품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숭례, 자는 수지, 장씨(또는 강씨), 내무부 한군 정백기 사람입니다.함풍 때 청의원 원승(清漪園丞)을 지냈으나 문종의 표창을 받아 내무원 외랑(外郞)으로 승진했습니다.이후 내무부경, 내각학사, 가례부 우시랑, 광록사경을 역임했습니다.
 
그리고 籓원 시랑을 역임하고 병과와 호부로 옮겼습니다.광서 20년(1894)에 태자 소보를 더해 황마고리를 상으로 내렸습니다.籓원 상서를 선발하여 열하도통으로 만들었습니다.광서 24년(1898년), 형부 상서(尙書)가 수여되었고, 군 통수권자가 되었습니다.그리고 호부로 전근되어 대학원을 공동 운영했습니다.29년(1903), 동각대학사를 거쳐 연각대학사로 옮겼습니다.33년(1907년) 병사.

그의 집은 북경 동쪽의 46개 조에 위치하고 있으며 300개 이상의 집이 있고 매우 웅장합니다.숭례의 일생 동안 벼슬길이 험난하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을 보면, 비록 정치의 명성은 뚜렷하지 않지만, 궁사에 부지런하고, 무술변법 등의 정안을 두루 거쳐 평안한 행보를 할 수 있었으며, 자희(慈禧)의 두터운 은혜를 입었으며, 만청 관료의 부침(浮沈)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청의원은 건륭 연간에 조성되었는데, 원래는 건륭황제가 생모 숭경황태후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청의는 《시경》에서 따온 것으로, 원문은 "맑고 잔잔한 강물"입니다.광서 14년에 당시 청의원 정승이었던 숭례가 2천만 냥의 은으로 다시 보수한 것도 권력을 잡은 자희황태후의 생신을 축하하는 뜻에서 이화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수리 후 광서 20년, 자희 60세 생일을 맞아 궁에서 크게 경축하였으며, 광서 18년(1892) 말부터 성대한 준비가 시작되어 모든 신하들이 선물을 바쳤습니다.황서류의 기록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당시 숭례진봉자희의 생신 선물입니다.

당신이나 한신이 있을 수도 있고, 망년지간 친구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선동자 미가칠자, 이름 바꾸면 지장 연배 여덟 명.

세상 밖의 불꽃은 덧없이 흘러가고, 주전자 속은 맑고 깨끗합니다.

봉영의 천지조등열람, 절승원상독성륜.

—— 홍력작칠언율시《제금정표취팔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