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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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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참말로 고장나부렀나 봐유ㅠ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386 19.09.04 06:51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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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04 09:36

    @신순정
    짐 오이 절이려다 말구
    쿨쉐프님께 물을까 생각중

    오이지 할 땐
    통째로 허니께.끓는 소금물 붓는디~~~
    썰어서 하는것두 뜨건거 붜두 되남유???
    익어버릴까봐서
    이처넌어치 오이 놓고 고민중ㅉ
    아니 1980 ㅎ

  • 19.09.04 09:36

    @신순정
    다들
    젖어서 젖어서
    축축 젖는 날이여라?
    히힛

  • 작성자 19.09.04 09:37

    @정 아
    며칠내내 젖는다니~~~
    곰팡날까 두려브ㅉ

  • 19.09.04 09:43

    @들꽃이야기 썰어서 하는것도
    소금물 끓여 담가뒀다하면
    안무르고 좋아요
    건져서 식혔다 양념하고요
    굳이 길게 가르지말고
    두껍게 동글모양 해도 됩니다

  • 19.09.04 09:48

    @신순정 노인네들 자꾸 침이 말라서
    사탕 드시쟎우..
    고로..
    침이 마른다는 뜻이라요
    나는좀 고지식해서..ㅋㅋ

  • 작성자 19.09.04 09:53

    @강마을
    짐 끓인 소금물 붜 부렀스
    망치믄 강님 탓ㅋ
    손배소 드가유~!!!!!

  • 19.09.04 09:55

    @강마을 강마실님
    올만이네요
    반가버요~!!!!!!!!

  • 19.09.04 10:32

    @정 아 네..방가요..🙌

  • 19.09.04 10:37

    @들꽃이야기 멸치액젓.새우젓.아주조금씩
    마늘.부추.매실액.고추가루
    나으 레시피라우..ㅋ

  • 작성자 19.09.04 11:58

    @강마을
    고대루 해서
    맛만 읎어봐유ㅎ

    잘되믄 내 손맛ㅋ

  • 19.09.04 09:36

    저도 유익종 노래중에
    저 노래가 제일 좋더라구요
    노랫말도 좋고..

    똑같은 씨앗인데
    어째서 겹이고 홑이고 할까요?
    이상도 하네요 ㅎㅎ

    순백의 다투라 꽃도
    참 예쁘네요 ㅎ

  • 작성자 19.09.04 09:38

    유익종 노래 안 좋아하는 뇨가 비정상이쥬ㅋ

    교회껀 은혜를 마니 받아 근가ㅎ

    다투라 향내도 좋쥬
    겨우 하룻만에 져서 슬프지

  • 19.09.04 09:38

    그곳 교회가 곧 천국입니다
    나눔하는 아가씨가 바로 천사이고요
    나는 홑잎꽃들이 참 이뻐요
    가을타는 들꽃님은 무죄입니다..ㅎ

  • 작성자 19.09.04 09:40

    맞네여ㅎ
    천국에 살믄서 넘껄 탐내다니ㅠ

    아가씨 천사는 마냥 웃네여
    목사님 사모님만 알아보고
    나머진 다 아저씨 아줌마ㅠ
    매번 갈촸더니
    몇 년 만에
    집사님~!!!
    함서 화알짝ㅎ

    나 추뇨 아냐유ㅋ

  • 19.09.04 10:22

    애절한 유익종의 곡이지라~~

    사랑은 애절하고,
    간장이 끊어지는
    아픔이 있지라~~~

  • 작성자 19.09.04 11:07

    그런 사랑을 해 보셨어라???
    난 아직도~~~ㅠ

  • 19.09.04 11:45

    @들꽃이야기 흠~~

    저야 당연히~~~~

    ~~
    ~~~

    애절한 사랑은 못했봤지라~~

    그저 남,여가 만나 마음이 통하면
    술도 한잔 하다가 정이 쌓이고,
    정신과 육체에 대한 정 때문에
    원치 않는 결혼도 하는 게 우리네 인생이죠~~ㅠㅠ

  • 작성자 19.09.04 12:02

    @포시즌
    아~!!!
    술 야그는~nonono
    술 읎인 대화도 no
    술 읎인 얼라 맹글지도 몬했을거구ㅉ

    글서 확!
    끊어부렀다니여ㅋ

  • 19.09.04 10:58

    예전엔 나도 한포크송했는데 언젠가부터는 포크송이 싸나이 심금을 울리기엔 너무 약해요
    부르는건 거의다 또르또입니다 쌩긴건 발라드인거 누구보다도 들꽃님이 더 잘아시죠? ㅋㅋㅋ

  • 작성자 19.09.04 11:08

    내야 알 턱이 있나유ㅎ

  • 19.09.04 11:09

    @들꽃이야기 네~ 모르게 생기셨어요 푸하하하~

  • 작성자 19.09.04 11:11

    @몸부림
    에잉ㅉ

  • 19.09.04 22:30

    울고 불고 또 불고..ㅠㅠ

  • 작성자 19.09.05 06:41

  • 19.09.05 03:30

    교회마당에 돈나무를 심을껄 그랬어요
    그럼 진짜 돈이 주렁주렁 달릴텐데...ㅎ

  • 작성자 19.09.05 06:42

    씨앗 하나만 구해 주삼ㅎ
    키워서 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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