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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고향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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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식/알림 내북초 총 동문회 및 체육대회 마치며`
마당꾼 추천 1 조회 71 13.10.06 23: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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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7 05:56

    첫댓글 최고입니다.

  • 13.10.07 08:07

    가슴시리게 다가오는 우리의 고향 내북
    그 훈훈한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 마음 너무 아쉽습니다.
    시아버님 기일이 바로 그날인지라 이땅의 며느리로서 어찌 할 수 없었지요.
    첫 출발처럼 언제나 두근거리는 열정으로 우리 내북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3.10.07 20:51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자식으로 들었으니 당연한 일이 아닐까합니다. 그런데 얼굴보기가 힘드네요.
    고향에 머물러 살던 친구들의 속 깊은 정이 하늘까지 닿아 내리신 축복이라 할까요. 서울 부산 포항 울산등에서 먼 길을 달려와 함께 했다하니 경사스런 날이었습니다. 졸업생 16기가 참석, 말없이 묵묵히 만남을 기다려 왔지않았을까. 자연의 느낌도 흙의 향기고 우리의 고향이었기에 반가운 친구들과 마음 것 뛰고 즐길 수 가 있지않았을까.....경연씨는 쬐끔 아니면 많이 아쉬움과 그리움이 가슴깊이 맺히겠네요..내년 봄에 다시 오세요..

  • 13.10.08 05:5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15 05:16

    우리들의 고향의 우정과 믿음으로 영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 13.10.08 08:46

    제9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 초대되어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잘 치렀다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특히 재덕이 형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13.10.15 05:14

    그리움의 친구들 그 우정 마음사이에서 평화의 당 고향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시고 조예가 깊은 일들 속에서도 고향의 깊은 우정도 많이 짓기를 기대합니다. 삶에 기쁨과 행복이 나기를 빕니다.

  • 13.10.14 16:16

    33회 이에요 동문회 정말 상상외로 즐거웠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너무나 반가웠고 즐거웠어요.
    다음 모임에는 동문회 에서 보지 못한 친구들, 선배들, 다같이 함께 봤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3.10.15 05:04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하여 먼 길 마다않고 오신 내외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기대에 어긋남 없이 고향의 품에 안겨 우정과 사랑 깊게 느끼시고 안녕히 돌아 갈 수 있으셨는지요.
    앞으로 고향마을에서 싹튼 우정친구들 빠짐없이 만나 돈독한 옛 우정 확인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친구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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