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 차문화의비교
学生姓名: 林欢欢
중국과 한국 차문화의 역사
요지:차는 중국에서 제일 먼저 재배하여 세계로 널리 퍼진 것이다. 차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음료이다. 중국의 차는
유고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사람들은 차를 아주 좋아한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본 저자는 대학교에서 비록 한국어를 전공했지만 한국에 관한
많은 것을 알기 위하여 각종 자료를 찾아보았다. 그중에서 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의 차문화와 중국의 차문화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자료를 찾아 비교 연구하여 이 논문을 쓰게 되었다.
본 저자는 이 논문에서 양국의 차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특징 등을
살펴보고 같은점과 다른 점등도 비교 분석하였다.
키워트:한국,중국,차문화
宁波职业技术学院 标题:毕业论文正文或毕业设
计方案(作品)
修改状态:01
教育质量管理体系质量记录 编号:NZQMSQR201426
生效日期:2009.9.1
목 록
1.중국의 차문화..............1
1.1 중국차의 기원과 역사..................1
1.2 중국차의 특징.........................2
1.3 중국차의 분류............................3
2.한국의 차문화...............................4
2.1 한국차의 기원과 역사....................4
2.2 한국차의 특징..............................5
2.3 한국차의 분류..............................6
3.중한 다도의 비교 .............................7
3.1 중국의 다도. .................................7
3.2 한국의 다도...............................8
3.2 중한 다도의 차이점.......................9
결론...........................9
사양............................ 10
참고 문헌 .................. 11
1. 중국의 차문화
1.1 중국 차문화의 기원과 역사
전세계에서 즐기는 차의 주 원산지는 중국의 운남성, 귀주성, 사천성 등
산간지이며, 식물학적으로는 동백과의 상록수에 속한다. 중국의 차는
맨처음 약용으로 사용되었는데, 중국 고서중 하나인 '다경' 중에 신농씨가
인간에게 맞는 약을 찾아 산과 들을 돌아 다니면서 초근목피를 채취하여
먹었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독초를 먹게 되었다. 그때마다 '차의 잎'으로
해독하였다고 하는 기록은 잘 알려진 이야기 일 것이다.아무튼 차의
역사는 지극히 오래되었고, 약으로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차가 대중음료로서 본격적으로 정착한 것은 당대 (약
7 세기에서 10 세기 무렵) 무렵으로 추측한다. 당시의 대도시였던 장안과
낙양 등에서는 일반 가정에서도 차를 마셨지만 거리에는 다점이 많이
출현하였다. 또 차에는 떡차라고 불리우는 차가 있었는데 차의 잎을 따서
절구로 찧어 떡모양으로 굳혀서 보전하는 고형차이었다. 마실 때는 빻아서
분말로 만든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셨는데 생강과 감초, 소금등을 넣어
마셨다. 원시대에는 북방의 유목민족과 교류가 생기면서 차에 버터와
우유를 넣어 즐겨 마셨다. 고형차로부터 오늘날의 엽차 형태로 바뀐 것은
명나라 때부터인데 가마솥에다가 차를 볶아서 만드는 형태로 일대 변혁을
가져오게 되었다. 차에 쟈스민 등의 꽃향기를 첨가하기 시작한 때도 이때
부터이다.
1.2 중국문화차의 특징
중국은 차의 고향이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인과 차는 떼 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인것 같다. 학교에서 선생님은 교실에 들어서면
준비해 온 차병을 먼저 교탁에 내려 놓고 교실에 준비된 끓인 물로 차를
준비한다. 그런다음 차를 마시며 강의를 시작한다. 이처럼 교실에서도
호텔에서도 열차 안에서도 항상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끓인 물을 준비한다.
이들은 겨울이던, 30 도가 넘는 여름에도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더운 차를
마신다.항상 어디서든지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찻병 혹은 빈병을 들고
다닌다. 차가 없을 경우에는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뜨거운 물을 연신
마셔댄다.중국인은 하루도 차 없이는 못 사는 민족이다. 벌써 4 천 년의
역사를 가지며, 어느 공공장소에 가더라도 차잎만 있으면 언제 든지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끓는 물이 준비 되어 있다. 중국인의 기름기 많은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살이 찐 사람이 적은 것이 차를 마셔 단백질과 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한국를 포함 동남아에서도 마시는 인구가
계속 늘고 있기도 하다. 중국의 차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중국지역을
이동하다 보면 기타의 서비스는 수준 이하지만 더운 찻물을 제공하는
서비스 만큼은 수준급이다. 아무리 작고 후미진 곳을 가도 더운 찻물을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의 식생활과 건조한 대륙의 공기나 날씨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만 어쨌든 현대 중국인들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 바로 차다.
중국의 차 문화는 일본과 한국의 차 문화와는 달리 생활의 일부로서
자리하여 서민들의 삶 속에서는 오히려 수분공급을 위한 음료수 대용의
자리를 점하고 있다.
1.3 중국차의 분류
중국 6 대 차 분류에 따라 (대표적인 명차만) 소개함
1. 녹차: 차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3 천년 전으로 보며 생산량이 가장
많고 절강, 안휘, 강서 등지에서 재배된다. 제조방법으로는 볶거나, 찌거나
불에 그을리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차로는 서호용정, 신양모첨,
벽로춘이 있다.
2. 홍차: 우려낸 찻물이 붉은 것에 기인하여 얻어진 이름이며 소종홍차,
공부홍차, 홍쇄차의 종류가 있으며 중국의 2 번 째 생산량이 많은 차로
진홍, 의흥에서 재배된다.
3. 오롱차: 청차라고도 하며 독특한 특색을 가진 차로 녹차와 홍차의
제조법과 홍차의 진한 맛, 녹차의 상쾌한 향기를 종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다이어트, 건강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일본에서 미용용 차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문산의 포종차, 안계의 철관음, 동정의 우롱차, 무이의
대홍포가 유명하다.
4. 백차: 특수한 진귀한 차로 차의 새싹잎이 흰색을 띠어 얻어진
이름이다. 주 생산지는 복건성의 건양, 복정, 정화, 송계 등지이며,
일반적인 제조방법은 말리는 것과 볶는방법이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백목단, 백호은침이 있다.
5. 황차: 녹차를 볶던 중 발견한 것으로 차잎이 황색으로 변하는 것에
기인하여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였다. 황차는 잎의 여린 정도와 잎의
크기에 따라 종류를 황아차, 황소차, 황대차로 나눈다. 대표적인 차는
몽정황아, 곽산황아가 있다.
6. 흑차: 중국 역사상 상당히 오래 된 특유의 차로 가공과정에서 신선한
잎이 검게 변해 얻은 이름이다. 호남, 호북, 사천, 운남과 광서 등지에서
생산되며 주로 국경 접경지대 에서 소비된다. 보이차(普洱茶)가 대표적인
차 이다.
2.한국의 차문화
2.1 한국차의 기원과 역사
한국의 차문화는 2 천년의 역서를 가지고 있다.
고조선시대에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속에서 한국의
차문화는 생활속에서 깊숙히 뿌리를 내려 걱계 각충의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며,다만 시대적 상활에 따라 흥망성쇠를 거듭해 오았다.
한국선조들은 차를 신성하고 성스런 건으로 여겨 하늘에 제사를
지내거나,산천이나,조산님들 제전에는 꼭 올리는 제수로 삼았다.
그 의식이 성수러우면 더욱 차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된다. 그래서
한국는 명절에 꼭 차례를 올리는 것이다.
이처럼 한국의 차문화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의식으로부터
비록되어,산천을 거쳐 집안으로 들어와 차례상에 까지 올라온
것이다.그러나 고조선 시대에는 백두산에서 나는 백산차를 사용하였다.
이 백산차는 백두산 주변과 고산지대에서만 자생하는 나무로 철쭉과에
속한다.봄철이면 연록색의 엷은 잎이 피는데,이때 이파리를 따서 차를
만들어 마신다.이 백산차를 마신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지금도 이 차를 마시고 있는데,이 차는 동이족의
도야차이다.그러나 삼국시대 중기 이후에는 당나라에서 가져온 차나무로
만든 차를 마시게 되었다.그후 한국에서 백산차는 밀려나고 그 자리를
중국 녹차가 차지하게 된 것이다.이후로 한국에서는 독자적인 차생활을
창조해가며 차문화는 계승 되었다.
2.2 한국차의 특징
인류는 차를 애초에 식용할 수 있는 식물이자 병을 낫게 하는 약으로
썼다. 그러나 싫증나지 않는 좋은 맛과 각성효과, 생산의 용이함 등으로
기호 음료로 발전하면서 음다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
"음다 문화"는 차나무와 물과 다구와 사람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물질적
정신적 성과이다. 따라서 한 지역에 사는 민족의 오랜 음다문화는 그
민족의 생활관습과 민족적 특성, 실미적 능력, 정신적 가치체계 등 크게
변하지 않는 내면적 바탕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문화의 외적 현상은
인접문화나 정치적 상황, 경제와 사회현상 등의 지배를 받아, 포용. 전이.
창조를 거쳐 변하게 된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1400 년 이상 이어져온
한국의 다문화는 부분적으로는 변화하면서 나무의 뿌리나 줄기와 같은
민족문화적 특성과 철학을 지녔으므로 다가올 시대에는 보다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것이다. 한국 다문화는 다례. 다도철학. 음다풍속. 다구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
2.3 한국차의 분류
한국차는 녹차를 중심으로 차를 만드는데 증제차가 제일 많고 전통적인
부초차(덖음차)는 그양이 매우 적으며 약간의 발효차와 가루차도 생산되고
있다. 풍종에 따라 분류는 없고 제다법에 따라 종류가 분류되고 있다.
1.잎차
차나무의 잎을 그데로 덖거나 찌거나 발효시켜 건으로 찻잎의 모양이
원형데로 보존듼것을 말한다. 이런 잎차는 전체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며,잎차의 종류는 부초차,증제차,발효차로 나눌 수 있다.
2.가루차
삼국시대부터 애음해 오던것어로 한국에서는 임진왜란을 계기로
쇠퇴했으며 지금은 소량이 생산되는 것외에 주로 일본에서 수입된다.
가루차의 종류는 두 종류가 있는데, 떡차를 가루내어서 만드는 가루차와
잎차를 가루내어서 만드는 가루차가 있다. 떡차를 가루내어서 만드는
가루차는 한국의 전통적인 가루차이고,잎차를 가루내어서 만든 가루차를
요즈음에 일본에서 유입된 방법이다.
3.떡차
떡차는 삼국시대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6.25 전쟁 직건까지 만들어진
차로서 오랜역사를 가진 전통차이다.지금은 생산이 안되고 잇지만
고려때에는 뇌원다,유다,청태전등의 떡차가 있었다.
떡차의 종류는 인절미 모양의 병다,동전모양의 전다,둥근달 모양의
단다가 있다.
4.홍차
홍차는 찻잎을 85%이상 발효시켜 만든 차 이다.
한국에서는 1960 년대에 유행하다가 시들었고 지금은 녹차로 취향이
바뀌었다.
3.중한 다도의 비교
3.1 중국의 다도
중국의 4 대 차도에 따라 소개한다.
1. 귀족차도: 이들 계층은 권력과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 이를 자랑하기
위해 “정차, 진수, 활화, 묘기”의 4 가지 충족 조건이 있었다.
2. 문인차도: 중국의 문인들이 차를 좋아했던 것은 위, 진 시대 이전에는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사마상여, 진의 장재, 좌사, 당의 백거이, 이백,
두보 등이 있다. 차는 문학적인 사고를 도와 주는데 차를 음미하는 문학,
물을 음미하는 문학, 차문, 차학, 차화, 차가, 차희등은 음차를 정신적으로
행복을 향수하는 단계로 승화시켜 중국 차도를 형성하게 된다. 문인들은
고상하고 우아함을 차를 통하여 표출 하였는데 차의 이름을 음미하며 차로
시 창작을 도우며, 차를 통하여 친구를 만나며 차에 관한 일을 우아하게
만들었다.
3. 선종차도: 승려들 역시 차를 재배하고 명차를 생산하는데 있어 독특한
공헌을 했는데 차가 산에서 생산되고 승려들은 명산에 거주함으로 “이름난
산에는 유명한 사찰이 있고, 유명한 사찰은 훌륭한 명차를 만들어낸다”
라고 하였다. 무이암차는 용정차와 이름을 같이 하는데 우롱차(乌龙茶)
계통으로 “일향이청삼감사활” 의 명성이 있다. 그 중 “대홍포”가
유명하다.
4. 세속차도: 차는 우아한 물건이자 민속적인 물건이다. 청에 들어서 차는
이미 귀족뿐 만 아니라 민간 백성에 있어서도 떼어낼 수 없는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귀족은 자신의 고상함을 과시하기 위해서,
백성은 생활 음료의 한 부분으로 정착하였다. 차는 반드시 비싸고 귀할
필요가 없고 단지 그 가정의 경제적 상황에 맞쳐 마시면 되고, 물은 꼭
귀할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끓이는 방법만 맞으면 되며, 다기가 꼭
훌륭하고 정교할 필요는 없고 그 차에 적합한 다기 이면 좋다 라는 말이
있다.
3.2 한국의 다도
신라,고려, 조선시대에 걸쳐 일반적 음다퐁속에서 그 주체는 왕과
쥐족,문사와 승려,그리고 무인들과 백성들도 포함되어 그폭이
넓었다.그러나 전통은 무사중심이었고,중국은 귀족계총이 주도하였다.
한국 다문화의 전성기이자 문인다도가 꽃을 피운 때는 고려 중엽인
12 세기부터 조선초인 15 세기까지와 조선 말엽 18、19 세기이다.고려때는
성리학자 다인이 주축이었고,조선말에는 실학자 다인들리었다.즉,한국의
문인다도는 문장가 보다는학자들을 중심으로 성한 것이 특색이다.그리고
이색,서거정,김시습,정약용,신위,홍현주 등 6 인이나 되었다.
이러한 문사음다풍습은 현대에도 이어져 학자나 예술가나 지도자층에
다인구가 많으며,다도를 득하고자 할 때에는 행다법의 수련뿐만아니라
선조다인들의 고전 다서를 공부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3.3 중한 다도의 차이점
한국 차의 특징은 녹차 위주로 덖는 방식을 통한 맛을 내는데 중국은
다양한 차로 발효 방식을 통한 다양한 향을 추구 했다.또한 한국 전통 차
문화에서는 퐁류를 즐기던 민족의 느낌이 그대로 나면서 정신적인 삶의
질을 중시했다.중국의 차문화는 매우 실용적이면서 한국과는 달리 생활화
되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결론
중국과 한국의 차문화를 살펴보면 그 시대에 인접한 문화나 정치적 변화,
사회.경제적 요건 또는 새로운 문명을 포용.전이.창조를 거듭해 가며
형성되었다. 민족의 생활관습, 정서적 심미감, 정신적 가치체계 등을
포함하여 그 내면적 바탕이 되어온 특성과 오랜 세월동안 민족문화의
특성과 철학을 지니고 지금까지 잘 이어져 왔다.
중국인들은 지방질을 많이 섭취하는 식생활에서 이를 씻어내게 하는 차가
필요로 하게 되었고, 대륙의 수질이나 공기가 좋지 않는 지방에서는 역시
이 향취가 나고 목을 적셔주는 차가 생활면에서 볼 때에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중정을 차생활의 지표로 하고
세속을 걷어내고 생각을 일깨워주는 각성제였고, 예를 실천하였고, 정신적
교류를 나누는 사교의 매개가 되었다. 향기를 마신다는 중국의 차와는
달리 한국의 차는 입안을 개운하게 하고 미각을 자극한다.
중국인들의 '다예'는 과학적 차원인 차생활에 예의범절과 법도를 통하여
얻어지는 정신세계의 심미안적 예술세계요, 그 예술성을 포함한 정신적
만족감을 말한다. 중국다예의 기초는 불교, 도교, 유교 등 동양사상의
종합체라고 할 수 있다. 유.불.선 등 동양사상의 경절체를 다예에 주입시켜
생활화한 것이 중국다예의 기본적인 정신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의
차문화는 다도를 겸처와 삼가의 예로 표현하였고, 세속을 걷어내고 생각을
일깨워주는 각성제의 역할이었고, 자성을 높이 밝혀주는 예가 있는 차는
교우관계에 있어서도 정신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매개이기도 했다.
컴퓨터가 세계를 지배할 시대인 21 세기는 건강을 지키고, 정신을 풍요롭게
해주는 '차문화'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로 할 것이다. 사람과 사람을 더욱
긴밀하게 해주는 매개가 '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차로써 이기적인
사회에 사교의 도구로, 마음을 고요히 다스리고,예절을 배우고, 마음을
닦고, 조급해진 현대인들에게 여유로운 멋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21 세기에는 중국과 한국의 차문화가 각기 다른 문화가 아니라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면서도 '화목'로 뭉쳐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함께
발전하는 차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사양
저는 이 기회를 빌어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싶습니다. 수선
학교에 감사를 합니다. 철부지 고등학생으로부터 성숙된 대학생으로 되게
했습니다. 다음은 채용선생님에게 존경의 뜻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한국어선생님 덕분으로 많은 지식을 습득 했기에
속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마지막으로 부모님, 동창생,
친구들에게 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하고 싶은 말이라면
단지 감사하다는 말이옵니다. 삼 년간의 가르침은 저 성장의 길과 앞날을
더없이 밝게 해 줄 것입니다.
참고자료
[1]김운학. 한국의 차문화사현. 암사 1970.
[2]황지근、서파. 중국다문화. 절강대학출판사 2000
[3]곽맹량. 중국다사. 상무출판사 2002
[4]이기윤. 다도. 도서출판대원사 2000
[5] 정영선. 한국의 차문화. 너럭바위, 1991.
[6] http://blog.naver.com/and002?Redirect=Log&logNo=110007530812
...............<본문; pdf>
출처; 宁波职业技术学院 标题:毕业论文正文或毕业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