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세인트 위입니다.
예전에 저의 지인 분들 중 고양이랑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무용 챌린지를 하여 영상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간혹 그런 영상이 뜨긴 하더군요. 집사님들의 무용 챌린지라고 해서 집사가 직접 무용을 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예전에 제가 꿈을 꿨는데 크집사님이 나와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태평무를 추는데 너무 선녀처럼 아름다웠어요.
지금은 어려우시겠지만 나중에라도 꼭 한국무용 태평무를 추는 영상도 올렸음 좋겠어요.
첫댓글 ㅋㅋㅋㅋㅋ 파멸의 춤사위 크용수의 살풀이 버전을 보고싶으신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멸의 춤사위라니ㅋㅋㅋ
@DANB 단비 일단 기본 네이밍이 깔려있잔아오 주당 빨간맛 파멸 관짝....
ㅋㅋㅋㅋ 언니 요리할 때 가끔 칼춤 추시는뎅 두둥~~
@3대 425 무엇을 상상하던 그이상을 볼지니...
아하하하하! 근데 은근 무용하는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말씀 드린건데.....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드렸는데 그게 왜 개그로 순화가 되는지... ㅋㅋㅋㅋㅋ
암튼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
일단 크언니와 똥고단은 돈독합니다 개그와 설명서를 빼먹으면 상당히 섭섭합니다 ㅋㅋㅋㅋ 설명서는 똥고단이라면 다들 아실거고 개그도 집사의 의미없는 의식의 흐름 어디로 튈지모르는 반전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