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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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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스크랩 서울국제농업기계박람회(SIEMSTA2006) 뉴스레터 2호
siemsta2006 추천 0 조회 15 06.10.19 23: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Newsletter 2호  
 


기간: 2006년 11월 22일(수) ~ 25일(토) 4일간
장소: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 인도양홀
주최: 농림부
주관: 코엑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공지사항
 

SIEMSTA2006 단체참관 지원 안내

 

:참가업체:전시준비안내(D-43)

 

SIEMSTA 2006 추가 신청 받습니다.

최신뉴스
  [한국농기계신문]한국시장伊 로터베이터 ‘전쟁터?’
  ::업계동향::유압식자동수문개폐기 개발 화제
  ::업계동향::일류 농산물 만드는 '색채선별기'…


 SIEMSTA 2006 소식 :::::
참가신청현황
  제 8회 서울국제농업기계박람회(SIEMSTA2006) 개최일이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참가업체 신청현황은 170 업체 940부스로 작년보다 규모가 늘었습니다. 예상보다 부스규모가
  늘어 인도양홀 출구 밖에도 프리펑션을 확장 설치할 예정이며 추가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하기]
  문의처 : COEX / Tel_02-6000-1118,1075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 Tel_02-2140-7941~3


참관객 사전등록
   저희 박람회 참관을 희망하는 분들은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관일: 2006년 11월 22일(수) ~ 25일(토)
   참관시간: 오전10시 ~ 오후 6시 (5시까지 입장)

   [온라인 사전등록하기]


단체 참관객 지원
   온라인 사전 등록하신 10인 이상의 단체참관 농업인 대상으로 경비(식비)보조 및 행정지원(출입증
   사전발급)을 하고자 합니다. 선착순 15000명에 한하며 신청을 원하시는 인솔자는 세부내용 참고 후
   신청서를 작성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체참관객지원하기]

 업계 소식:::::

첼리 선점에 게라이 이어 마스키오 상륙 채비....나르디도 ‘꿈틀’국내수요 대형화 첨단화
  추세에 줄이어 군침중소형 모델까지 상륙 우려...경쟁력 확보 시급

  이탈리아 메이저급 로터베이터 업체들의 한국시장 진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한국 농가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로터베이터 업체는 첼리사(Celli)로 지난 93년 한국
  에 지사를 세우며 제품 현지화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왔다. 올해 들어는 게라디사(Gherardi)가 한국
  총판을 앞세워 한국시장내 본격진입에 대한 명함을 내밀기도 했다.
  여기에 관련업계를 더욱 긴장시키는 것은 이태리 최대 로터베이터 업체 마스키오사(Maschio)가 본격
  적인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을 공식화하고 11월 SIEMSTA에 대대적인 판촉적을 준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시 메이저급 로터베이터업체로 알려진 나르디사(Nardi)도 한국내 T사를
  통해 한국시장에 접근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이태리 업체들이 주로 대형기종위주의 영업을 펼쳐왓지만 마스키오등의 경우 대형 뿐 아니
  라 중소형급 등 다양한 모델을 상륙시킬 가능성이 커 한국내업체들의 긴장감은 더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스키오의 경우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명한데, 일단 시장이 정해지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저가공세로 시장을 초토화시켜 경쟁업체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마스키오사가 한국시장에 들어오더라도 크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마스키오는 과거 아세아,동양,LS등을 통해 한국시장을 노크했으나 한국시장에 대한 현지화에
  실패히면서 시장진출을 포기해야 햇던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외국계 로터베이터 업체엥서 한국지형
  과 시장에 적응하려면 최소 3~5년 가량 소요된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한국의 관계전문가는 “외국계 작업기업체들이 국내에 군침을 흘리는 것은 국내 수요형태가 대형화,
  첨단화 되면서 시장형성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내업체들도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확보
  를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료출처: 한국농기계신문>

  + SIEMSTA 2006 사무국
    Tel_02-6000-1118/1075  web:
www.siems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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