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4[(그리스어)pi][명사]
그리스 문자의 열여섯째 자모. ‘Π, π’로 쓴다. 원주율을 나타내는 부호 ‘π’를 이르는 말.
그리스문자[Greece文字][명사]
델타날개[delta날개][명사]
초음속 항공기의 세모꼴 날개. 모양이 그리스 문자 델타(Δ)와 비슷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로제타석[Rosetta石][명사]
뮤2[(그리스어)mu][명사]
그리스 문자의 열두째 자모. ‘M, μ’로 쓴다. 미크론(micron)의 기호. ‘μ’로 쓴다.
시그마[(그리스어)sigma][명사]
그리스 문자의 열여덟째 자모. ‘∑, б’로 쓴다. 총합을 나타내는 기호.
크레타문자[Creta文字][명사]
문화권에서 쓰인 문자. 그리스와 크레타 섬에서 발견되었는데, 그림 문자와 선 문자(線文字)가 있다.
키릴문자[Cyrill文字][명사]
키프로스문자[Kypros文字][명사]*))
알파벳[alphabet][명사]
세타2[theta][명사]
그리스 문자의 여덟째 자모. ‘Θ,θ’로 쓴다.
베타1[(그리스어)beta][명사]
그리스 문자의 둘째 자모. ‘ß, β’로 쓴다.
뉴1[(그리스어)nu][명사]
그리스 문자의 열셋째 자모. ‘Ν, ν’로 쓴다.
러시아문자[Russia文字][명사]*))
아 어 따위의 표기에 쓰이는 음소 문자.
그리스 문자의 대문자를 근거로 만든 키릴 문자가 그 모체이다.
양자2[洋字][명사]*((*))
서양의 문자. 그리스 문자나 로마자 따위를 이른다.
에타[(그리스어)eta][명사]
그리스 문자의 일곱째 자모. ‘H, η’으로 쓴다.
엡실론[(그리스어)epsilon][명사]
그리스 문자의 다섯째 자모. ‘E, ε’로 쓴다.
오미크론[(그리스어)omikron][명사]
그리스 문자의 열다섯째 자모. ‘O, o’로 쓴다.
요타[(그리스어)iota][명사]
그리스 문자의 아홉째 자모. ‘I, ι’로 쓴다.
그리스 문자의 여섯째 자모. ‘Z’, ‘ζ’로 쓴다.
카파2[Kappa][명사]
그리스 문자의 열째 자모. ‘K, κ’로 쓴다.
크시[(그리스어)xi][명사]
그리스 문자의 열넷째 자모. ‘Ξ, ξ’로 쓴다.
키7[(그리스어)khi][명사]
그리스 문자의 스물두째 자모. ‘X, χ’로 쓴다.
타우[(그리스어)tau][명사]
그리스 문자의 열아홉째 자모. ‘T, τ’로 쓴다.
트라키아어[Thracia語][명사]
언어로, 기원전 5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 반지에 새겨진 이오니아식 그리스 문자 명문(銘文)이 있다.
프시1[(그리스어)psi][명사]
그리스 문자의 스물셋째 자모. ‘Ψ, ψ’로 쓴다.
그리스 문자의 스물한째 자모. ‘Φ, ø’로 쓴다.
희랍글자[希臘글字][명사]
그리스 문자’의 북한어.
그리스문자.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새벽 3시 39분
숙면을 이루지 못했다. 영안에서 인지되는 그림으로 인하여 잠을 설치고 있었다. 시간적으로는 많지만 몸이 엉망이 되어 있다. 얼굴이 부어 있다. 그리고 편두통이 가세하고 있다. 코안에서는 여전히 공기 방울이 터지듯이 크고 작은 소리들이(세균) 들리고 있지만 몸은 전혀 요동을 하지 않는다. 다만 지속적으로 뒤척이면서 잠을 잔것 같다. 온 몸이 찌뿌둥하다. 그리고 두통이 심하다. 이곳으로 초대를 받아서 주어진 글자들을 하나씩 독음하고 정독을 하고 있는데 언어와 명사와 인명이라는 것이 인지가 되었다. 그리고 뜻도 이유도 모르면서 일어나는 문자들이 나를 주장한 익숙한 언어들이 제법 많이(남. 맘)있음을 보면서 이들이 지향하는 천국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온 몸으로 바이러스 증상들이 일어나서 긁고. 훌적이고 간지러운 몸의 증세들이 일어나지만 일일이 반응하지 않고 "선교" 문화의 찬란함과 비 찬란함이 영안으로 들어온다. 그러니 우리 뇌는 얼마나 골치가 아프고 혼동이 되겠는가 말이다. 아멘! 글을 모두 읽고 묵상이 주어졌다. "희랍문자"에 대한 묵상이었다. 도대체 이 희(히)랍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몰라서 묵상이 일어나는데 "아랍어"라는 반구동체가 연합을 하는 것이다. "아랍어?" 하고는 국어 사전으로 찾아보았더니 철저하게 희브리어의 전령사들이었다. 아예. 예. 아. 아예! 언어법이다. 그런데 망설임도 없이 결론을 짓고 있는 내심에 조금은 놀라는데 문자는 스스로 문자를 해독해준다. 그리고 지능과 지수는 이큐와 지큐와 아이큐의 관계성을 도모한다. 샬롬!
*))콧물이 조용히 흘러내린다. 대 백과 사전에서는 이들이 어떤 품을 이루고 있는지 궁금하다. 철저하게 신심을 가지고 신앙생활이 주어지고 있음을 발견한다. 다만 사랑으로 수용을 해야 하는데 이교 사상을 사랑이 아이라 투쟁으로 반투법을 사용한 것을 보면서 오늘날의 종교적인 관점으로는 무도병이고 희귀병이라고 비유하면 적절한 모체가(재체기 발생2번) 될것 같다. 그런데 이성은 늘 다른 이성을 부르고 있다. 맡겨본다. 코를 ...오 하나님 아버지! 이제 보였느냐? 네! 무엇이더냐? 법입니다. 코란입니다. 그런데 그 깊은 시심은 어디서 발견이 되더냐? 네 눈입니다. 도합하여 360도로 연합하고 부합하여 720도를 지시하면서 해합하여 180도와 그 자모음의 세계로 1080도를 이룹니다. 콧물이 양쪽에서 흘러내린다. 딸아? 기체니라. 기물이니라. 그리고 바이러스라는 입자니라. 사람의 몸으로는 콧물이지만 인체로는 호르몬과 성혈과 기혈과 기물이라고 비유하면 적절한 어법으로 성이되고 기법으로 물이 되겠구나! 코를 풀고 있다. 그러나 맑은 점액이다. 코가 간지러운 현상은 기물이지만 '알르지'라는 변이체니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기중에 거하고 볼수는 없지만 영안에서 성을 이루는 문물성이니라! 후~~~인간의 성을 통하여 담의(장의) = 잠의 변이체가 있다면 낮에는 그 변이체는 생각이라는 또 다른 의식을 통하여 '아이디어'라는 주물이 되어서 숙면과 단잠과 선잠의 아름다운 유질과 주품과 알라신이 아니겠느냐?
*))알라신의 유품을 보자꾸나!
코란이라함은 법이니라. 절기니라. 주율이고 성품이고 체기니라. 그렇다면 이 알라신의 근조어들이 어디서 발생학을 이루었는지 너는 알고 있느냐? 일단은 그리스라는 문물이 태성되기 전에 이한검이 해결이 되어야지 또한 불과 성령과 물과 피라는 죽음의 사술들이 해자되는지 아옵니다.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니라! 똥은 똥학이 아니고 똥은 오줌이라는 비어체를 가지고 똥과 오줌이 하나가 되는 소변과 대변이 되어지는 배뇨와 배변의 현상들이 주어지느니라! 그 일에 코란은 독불장군이 아니고 코란은 물과 피라는 우리의 정서와 성을 이루는 유품에서 비롯된 하나의 관례이고 종교심이니라. 그러나 이 종의 싸움은 혈과 혈을 이루는 피의 산물이고 신본인 정질의 문화이니 그 깊이가 오죽 교묘하고 오묘하고 신실하고 진심이겠느냐? 나는 아랍어의 전령사도 아니고 태숙이의 전령사도 아니고 문자의 세계를 이루는 시심이니라! 문자니라 언어가 아니고 문자임을 명심하여라!
*))그렇다면 비문어를 지칭하고 있는 영적 세계이다. 꿈이 있고 성이 있고 달이 있고 절기가 있다. 이들은 철저하게 문물을 타고 흐르는 갈보리이다. 그 갈보리는 세대를 통하여 문화를 이루고 문물을 통하여 문명의 고리가 되어지는 청각과 시력으로 청력과 시청각을 이루는 또 하나의 문하가 발달하는 성지인것이다. 다니엘의 그랬던 것처럼 다니엘의 비수들은 그 비문을 가지고 또 다른 성을 이루는 바이첼과 바이러스를 이루는 또 하나의 종단이 되었던 것이다. 신심이다. 그리고 열심이다. 공화당이다. 두울이고 심체이다. 바울이고 도고이다. 성자이고 예수이다. 그들은 각자의 무덤에서 피고지는 인체라는 성을 가지고 성체라는 문하의 장을 이루기 위해서 도고하고 기술하고 궤술하고 무학하는 그 이름모를 감정의 산실이 되어서 자기의 아셈으로 또 다른 성을 이루는 어셈하고 물셈하고 기셈하고 기혈하는 이 하루의 종의 노래를 부르고 이루는 종속 관계와 종적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왼쪽 어깨가 엄청난 통증으로 압을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스스로 해지하고 자해하는 또 다른 셈을 가지고 있지만 몸을 혹사를 당한다. 그 혹사에 인슐린이라는 또 다른 신종어가 태성하면서 문물은 또 다른 셈과 연합하는 희랍들이 되고 물질이 되어서 너와 나라는 그 기이하고 아름다운 신심으로 혹사를 당하고 신심으로 고사한다. 그 일에 나는 동양인으로서 나의 조국의 문하성과 세대간을 알고 싶어한다. 그런데 틈만 나면 이물질이 연합하여 내 조국의 비밀함은 뒤로 하고 이단이라는 종교성으로 나의 조국을 품고 있다. 코를 훌쩍이고 있다. 공기가 건조하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이 공간이 박테리아가 많다는 지시어인지 바디 랭귀지 갖고는 월슆이 제대로 가동되지는 않는다. 언어라는 문자의 세계는 말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주어지는 감정의 몰입이 또한 있음을 알기에 나의 주 예수를 이루고 지칭하는 진정과 신심과 신실과 신앙의 뿌리를 참으로 궁금해한다. 할렐루야!
*))희랍이니라!
수행하세요! 연합하여 주의 종을 이루는 양손과 생각과 말과 품을 내제합니다. '그룹. 아람어. 군단. 예수 그리스도. 이교와 이체. 사상과 물질. 돈과 사랑과 명예욕과 명예심과 물욕과 신심이니라! 팔장을 끼고 주어진 문자를 눈으로 읽어본다. *))제대로 표현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체이다. 그래서 부체이다. 그래서 종교심이다. 그 뿌리가 어간이든 문질이든 종이는 상관없이 이성이라는 또 다른 자셈이 늘 자기를 수용(욕)하고 자기를 범주하는 물질과 대사하고 비 물질과 대립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와 어가 이루는 차셈은 어디에서 근거하고 비롯되는지도 모르면서 우리는 무조건 믿음이 발동하면 목숨걸고 사랑이 된다. 바로 이것이 종의 노래였고 종의 기원을 이루는 이성과 이성이라는 물질과 비 물질의 관계를 이루는 종의 또라는 아셈으로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우리라는 마음의 법과 생각의 법이(일이) 혹사하고 혼영하는 혼비백산이라는 혼사하고 배체하고 혼비하고 거룩한 신의 물질이 되어지는 것이었다. 내가 나를 모르고 살아온 삶도 분명 사랑이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돌아보면서 내 이름을 찾아서 정체성을 고민하고 내 자아를 가지고 또 다른 자아와 깊은 심혈을 이루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를 이룬 그 시간도 분명 사랑이었다. 이들은 불수한다. 이들은 정수한다. 이들은 대수한다. 아멘 주님! *)) 생각의 물질은 몸을 다룬다. 생각의 물질은 몸을 이룬다. 생각의 물질은 종과 종을 노래하는 인류의 역사인 죽음의 사술이고 생각의 전령사고 언어의 창출이다. 아멘! *))딸아? 숄롬하고 믿음하거라. 내제하고 기승하거라. 이론하고 역사하거라. 중용하고 도학하거라. 천사하고 예학하거라. 충수하고 암수하거라! 충족하고 맘하거라! 이해하고 오해하거라! 기율하고 지율하거라! 해자하고 해융하거라! 인물하고 인사하거라! 인시하고 기수하고 예수하고 예체하고 문자하고 언어하고 말하고 기록하거라! 아멘!(네 주!) 주님의 뜻 이루시고 심혈계와 순환계와 내 분비계와 충수하시고 나의 주 예수의 얼굴 보길 원합니다. 지능이니라. 어문이니라. 문자니라. 예수니라. 예수는 예. 예. 예로 인하고 봉하고 합하여 너의 책수인 머리방을 바로 열랍하는 이 시의 믿음으로 이 하루의 분깃점이 되어서 말하고 예. 예. 예.. 말하고 수하거라! 아멘으로 합하고 아멘으로 이루었으니 이제 예스와 오~~예와 아멘주님! 과, 오 할렐루야의 차간이 무엇인지 동음이어를 가지고 이음줄하고 두음줄 하거라! 삼겹살이 아니고 오행이니라! 오력이니라! 육행이니라! 육서니라!
*))8))*))9))
8.9는 72이다. 그런데 9.9는 81이다. 그로 인하여 정수는 소수하고 대수는 기수하니 충수는 기혈을 가지고 일어나는 모든 자연수를 이룬다. 내가 발견하는 육십(60)진법은 초셈하고 어셈이다. 분셈하고 분파를 주장하는 아셈이다. 그로 말(하복부에서 강력한 진이 배수진을 파생한다. 대자이다. 그리고 막장이다. 그리고 직장이다. 다른 말로 위라고 하는 점액이다. 위산이고 과산화 수소이고 수소 나트륨이고 해물이고 해면체다. 아멘) 미암아 충수하고 그로 인하여 중수하는 중성인자의 아름다운 미물과 미셈과 미진법들이 탄생함을 배의 문화로 어셈하고 기의 문화로 아셈해서 말의 정수가 무엇인지 말의 대수가 어느 고을인지 바른 어품이 되어지길 사모하고 지향한다. 딸아? 네! 네 눈이 보배로구나! 내가 아니고 주님이 하시는 일이 잖아요? 네가 없이 산수가 대수를 발하겠느냐? 너가 없이 내가 존재하겠느냐? 지식의 고리는 그렇게 중간 지대를 통하여 일어나는 지셈이고 지격이고 지수니라! 네 고맙습니다. 그런데 속이 왜 이렇게 불편한지요? 나도 모르니라! 밤중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내가 어찌 알겠느냐? 나는 너의 눈을 통하여 일어나고 주어지는 빛의 영물이고 산물이고 시심이고 신심이니라! 바로 그것이었군요! 그러나 그 이면성들이 다양하게 내제성을 이루잖아요? 바로 그 문이 이렇게 깊은 인간의 사술이 되어서 오해하고 곡해하고 오성하고 기력하고 있지 않느냐? 너의 시셈으로 180도하고 나의 아셈으로 190도를 하자꾸나! 네~~ 늘 십진법은 유리수를 부르는 무리수가 되는 함셈하고 아셈함을 고백합니다. 양쪽 코 끝을 만져준다. 그리고 속이 쓰리고(쓰라리고) 아프다! 그 경도가 너무 깊어서 그 경수가 너무 고립되어서 월경과 산통의 아름답고 거룩한 피의 제물은 그렇게 날마다 자기를 잃어가면서 주의 십자가를 이룬다. (하복부)*)) 뇌가 지시하고 눈이 발견하고 소뇌가 수족한다. 그러면 대뇌의 기능들이 하나씩 밖으로 사출되고 거론되는 주의 십자가는 늘 안배이고 쌍수이고 곱수임을 보게 될 것이다.
*))*)) 홍체의 역활로 구십도(구십각)하고 성체의 역활로 180도한다. 그래서 양수하고 이래서 양각하니 천지는 천국에서 지옥이라는 배문화를 이룬다. 사람의 인체이다. 사람의 성체이다. 사람의 몸이다. 사람의 육이다. 사람의 정간이다. 아멘! 팔장을 끼면서 인간이 나왔는데? 드디어 입이 열린다. 말은 문자를 넘어 있는 언어의 또 다른 매개체임을 알아야한다. 목소리를 가지고 언어든 비언어든 사술이든 비 사술이든 마음껏 음을 타고 운을 이루고 운을 타고 율을 이룬다. 그러나 기록으로 일어나는 문자의 세계는 너무도 많은 숨체들이 절기되고 절체됨을 본다. 발음법이 빠져 있는 것이다. 어문이고 어셈이다. 아문이고 아셈이다. 그러나 그들은 생령과 또 다른 생기를 이루는 찬송가운데 오신 주님이었던 것이다. 언어의 전령사들이 다양한 방을 이루지만 21세기의 믿음학으로 나를 버리고 도축하고 나를 팔아 버리고 썩어졌더니 이 무리수는 결국 정신이라는 분자를 가지고 물질이라는 분모를 발견하게 한다. 인체의 신비함에 놀라는 것은 당근이었다. 어떻게 사람의 속이 그렇게도 깊은지 중간지대는 늘 당하고 혹사한다. 그러나 그들이 없이는 생령과 생기라는 그 셈을 무리수를 이룰수도 없으며 유리수를 만들 수도 없었던 것이다. 음식의 문화였다. 땅의 지심이었다. 그리고 의식이라는 대 혼란을 이루는 소리였고 말이었고 문자였고 기물이었다. 이족들이 문하라는 공간을 통하여 오셈하고 오력하고 오성하고 오행이 되어지는 시간은 참으로 짧다. 그러나 그 이면의 영수들은 태고라는 믿음을 가지고 내 믿음의 연한으로 생성하고 태어나는 충수를 이루니 이빨의 연한이 아닌 성과 성을 이루는 오존층의 아름답고 거룩한 이 깊은 한숨들이 변수였던 것이다. 인간의 만난이었고 유전자의 체질이었고 천성과 후 천성이라는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혈과 각혈과 기물을 이루는 대뇌와 소뇌의 깊은 씨름이고 좌놔와 우뇌의 슬픈 고립어이다.
*/(*)
충수하고 고립하고 성수하고 기립하니 인간의 사체는 인간의 성을 통하여 피고지는 문물이라는 이름으로 연한하고 성물이라는 기한으로 인하고 정하니 그대 이름은 말. 말. 말이라는 사상의 고리이고 체질이 되어지는 복음의 복수라는 복음의 사시라는 홍체의 아름다운 각과 영체의 비 아름다운 품이었던 것이다. 샬롬하고 아멘하고 숄롬하고 바이하고 안녕하고 잘자라는 인사말로 그 기물들과 생체하고 성물들과 고체한다. 딸아? 연합하겠느냐? 네! 후~~ 양손으로 백각하고 양손으로 오각하거라! 네 주님! 양품으로 오수하고 양심으로 오체하거라! 그것은 주님의 성역이니 주님이 사세요! 너의 품현으로 내 품이 조율되고 조합하니 너의 기품으로 나의 인체라는 성을 연합하여 말이라는 매개체를 이루는 인간의 숨을 통하여 기식하고 보립하고 직립하고 오족하는 내 품이 되거라! 아멘 주님! 그러나 그 품도 또 주의 성이고 연한이고 물질이니 대사하고 대사해서 나의 주품으로 바른 숨을 이루는 홍체와 각과 마음과 얼굴이라는 기쁨의 주를 바로 발견하길 원해요! 사술은 지술하고 기술은 오력하지만 문자의 세계는 버리고 버려도 그 비문을 알수가 없듯이 나의 어셈으로 강셈하시고 나의 어품으로 조율되길 원해요! 바로 그것이 대뇌가 지능을 타고 신심과 정직을 이루는 산당이고 본심이고 성심이고 성체였느니라! 말은 문자를 타고 이루지만 문자는 지능을 가지고 살아지는 인간의 본향이고 본체인 성의 물질이 발달되는 깃점이니라! 희랍하고 기쁨되어 아셈하고 어셈으로 너의 종족을 바로 발견하여라! 살아 있는 동안입니다. 아멘이니라! 딸아? 네가 너의 육이 없이 어찌 존재하겠으며 내가 너의 성이 없이 어찌 거하겠느냐? 너는 한 분깃점으로 태어난 배아이고 수정이고 배아체를 이루는 작은 흑점이니라! 장난기가 발동했다. 두 눈을 감고 이래도 흑점이야? 이래도? 그랬더니 아니라고 한다. 말이 주장되었다. 그 시간에는 볼 수는 없지만 지감과 기감이 육감과 성감을 대신하고 수족 할 것이다. 문자라는 매개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래서 시각 장애인이 점자가 있고 언어 장애인의 수화가 있고 그 아픔과 눈물을 넘어있는 장애인들은 주의 거룩하심으로 또 다른 존전에서 또 다른 지체들의 도움을 받고 이루는 이 하루의 믿음의 주가 되어 주실 것이다. 깊은 숨이 코를 통하여 발산된다. 장애인의 삶이 얼마나 고대고 궁핍하고 불쌍하고 외로운지 나는 이제 조금 앎이 되고 있다. 특히 영적인 일로 정신적인 장애를 당하면서 뇌경색증의 일환으로 내 언어 장애와 호흡 장애와 수면증은 그 깊이만큼 피눈물이 온 몸으로 연합하였다. 울음을 삼킨다. 그리고 슬픔고 배제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 있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하루 살아 있음을 감사하면서 바라기는 내 모든 품으로 찾아온 인생의 바람들이 결코 악이 아닌 선의 물질이었음을 나는 주장하고 싶다. 그 일에 정신이 망가져서. 혹은 혼미해서 내가 실족을 당했던 2년의 세월을 품고 나는 이렇게 몸으로 내 주의 죄를 감당하고 살고 있다. 눈물이 송글 송글 맺히고 혀가 진동을 한다. 그리고 이내 깊은 시셈은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게 만들면서 깊은 피의 노래를 이룬다. 눈물이다. 슬픔이고 고픔이다. 고독이다. 두절이다. 갇힘이다. 아멘이다. 예수이다. 그럴지라도 내가 오늘 이렇게나마 건강함으로 살아지고 있음을 감사하고 내 언어 장애와 복음의 체질과 성령의 은사와 예수학이 어떤 깊은 공생애를 이루는지 내 문자로 내 언어로 내 말과 구술이 되어지길 참으로 사모한다. 두 눈에서 소리없이 흐르는 감정의 신물은 그렇게 인간의 깊고 그윽한 고셈과 고민의 아름다운 지셈과 지향성을 이루는 지큐였던 것이다. 미안하구나! 또 울렸구나! 네 주님! 다~~디다! 그러나 믿음의 인내함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의 날에 내 모든 울음을 조성한 영과 신과 정과 기라는 인간의 사술을 바로 알기를 원합니다. 바로 그것이 지능이고 게놈이라는 문자의 세계를 이루는 너의 눈확이었구나! 네 그랬군요! 그럼에도 살아 있음을 감사하면서 살아 있는 동안. 내 모든 만남의 고리들이 이제는 바른 숨통으로 바른 기숨이 되길 원하고 앙망합니다. 귀와 눈과 코와 입을 가지구요! 아멘이니라! 나는 산자의 영을 통하여 존재하는 영물이고 영매이고(감정,이모셔널리-아멘)
첫댓글 ++//++ 아멘. 또 인터넷이 오류가 발생한다. 그리고 내 눈은 알파의 베타들을 만난다. 참으로 엄청난 영안은 주어지고 있는데 현대어로 적절하게 구술하는 방법을 몰라서 늘 내 모습 이대로 주의 품에 종속하고 예속한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감정의 물질이 신의 물질임을 알게 하심을 찬송하고 주의 날에 온심으로 온거하고 두심으로 이행하는 족립과 진전과 이행이라는 직립하고 보행하는 아름다운 주숨이 되어주세요! 알파이고 베타니라! 네 주(두)님 하세요! 연합하고 충성하고 봉사하고 기행하고 비물합니다. 샬롬. 그리고 연합한다. 바이러스는 몸을 통하여 기혈을 주장한다. 그런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도 참으로 비슷한 시스템이 연합
되어 있음을 수시로 감지한다. 그러나 저들은 성이 없기에 기물의 시대에 살고 있는 나는 인터넷을 전혀 무시하고 살 수가 없어 이용하지만 때로는 내 모든 시간을 앗아가버린다. 그리고 내용과 형식까지도 제동이 걸리면서 문양이 바뀌는 바람에 시간을 엄청 잃어버린다. 다행히도 이제는 이들과 씨름은 하지 않는다. 내 생각이 허공으로 날아가는 시간들이 비일 비재했던 그 시간들이 인내라는 창을 제대로 습관화가 되도록 조율을 한 것이다. 이렇게 문명의 고리들은 모든 것을 통하여 살아가듯이 우리는 그 세대성을 결코 비겨 갈 수가 없는것이다. 60년이라는 시대성과 2000년 이라는 새로운 문물성은 참으로 엄청난 격감지세이고 세대간의
바람이고 인질이고 충수임을 비 문어법으로 고백한다. 아멘과 예수. 할렐루야와 우리 주라는 맥락을 이루면서 주의 거룩이 어느 년한을 타고 흘러 들어온 빛인지 바른 품절이 되길 사모한다. *))실바람이라고 해야겠구나! 문자가 인지된다. 웃음인자가 발생하면서 오)) 하))나))님))) 아버지!! 라는 말이 주장된다. 다시 기록한다. 오! 하나님! 아버지이다. 아멘! 연합하겠느냐? 네 ~~ 너의 머리가 파충류 대가리라고 비유해도 그리하겠느냐? 네 물론입니다. 생각이 없는자는 파충류보다 못하였음을 경험했습니다. 파충류는 그래서 자기샘은 가지고 있지 않는지요? 미안하구나! 정질이고 물질이고 기질이고 기능을 이루는 대뇌성이니라! 아니요!
머리라고 하겠습니다. 소뇌이 역활이나. 대뇌 질환의 역활이나 몸이 없이는 구분이 안되니까요! 기쁨으로 주의 영광을 보면서 주의 날에 언어의 바른 전령사로 매게(개)체가(자) 되어 주시길 고대합니다. 천사들의 척량으로요! 이 산당과 불안당을 가지고 모세의 얼굴이 무엇인지 바른 품현으로 어숨하세요! 알파와 베타하시고 처음과 나중으로 시작의 끝이라는 내 인생과 영생의 아름다운 창이 되어서 부모성으로 부. 부하시고 내 품으로 영혼몸으로 인의예지가 되어서 지정의와 의식주 해결하세요! 내가 버리고 포기하고 썩히고 짤라버린 수족입니다. 공셈이고 피셈이구나! 경도하고 월수하여 인수하고 경수하거라. 지수하고 지능하여 대수하고
오셈하여 믿음의 인내와 사랑과 십자가라는 물과 피와 질의 아름다운 경혈이 되거라! 아셈이니라. 그리고 공거하고 동락하는 어셈이니라! 지능의 고리는 인품을 지나는 격과지셈이니라. 그리고 그 물에서 창일하고 아름다운 맑고 거룩한 오성으로 수질하고 성상으로 성생하는 어품이니라! 네 ~~ 주님 맡겨 드립니다. 주의 날에 말씀이 삶으로 누려지고 되어지는 말과 셈으로 부창부수하시고 문자와 부호를 제대로 사용하는 지감과 인격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지능이고 지수였느니라! 그런데 그 샘이 어떻게 그렇게 깊었는지요? 나도 모르니라! 밖에서 불어오는 의식주는 안에서 일어나는 지성의 고리와 인성의 고리를 이루는 창샘임을 명심하여라
오격이니라! 오셈이니라! 오수니라! 분질이니라! 똥학을 제대로 아는 자의 믿음으로 정학과 질학에 아름다운 피셈을 이루거라! 네~ 주님 그 또한 주품으로 주셈에게 맡기면서 피질과 뼈질의 아름다운 신경계의 원핵과 원이 되어지길 사모합니다. 아멘! 요한 복음 5(오)장으로 연합하여 네가 좋아하는 십자가의 문물인 너의 송구셈이 되거라! 송과셈으로 송구하고 인물셈으로 영신하고 기물셈으로 피질하길 원하오니 주의 날에 기 깊고 거룩한 인성과 지성. 지성과 이성이라는 감정과 감성의 종적과 종족들이 바로 회자하길 원합니다. 샬롬이니라. 아멘주님! 샬렘으로 화자합니다. 오전 6시 20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