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란 우리 몸의 혈액 중의 당분이 세포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결핍, 또는 인슐린의 활성화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하는 당질 대사 장애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인슐린 호르몬은 췌장세포에서 분비가 이루어지는데 스트레스, 정신적 충격, 약물과다복용, 음주과다, 비만, 운동부족, 기름진 음식 과다섭취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췌장기능이 저하되면 인슐린호르몬의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혈당조절을 할수없게 된다.
혈중에 포도당농도가 높아지면 소변량이 많아지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식사를 많이 하는데 영양분은 정작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기운이 없고 살도 빠지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을 완치하려면 인위적으로 혈당을 조절하기보다 근본적으로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화시켜서 인슐린 생산을 원활하게 하여 자율적인 혈당조절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명한의원에서 자체 개발하여 임상에 널리 사용하고 있는 ‘소당고’는 이렇게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접근하여 완치의 길로 이르게 하는 한방약제로서 이미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내 소아당뇨협회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당고’는 당뇨병의 주 증상인 갈증, 소변빈삭, 극심한 피로감, 시력저하, 체중저하, 손발저림 등 증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여기에 생태수와 레이저침을 병행하면 훨씬 더 효과가 뛰어나다. 임상상 초기, 중기 환자는 보통 6-7개월 정도 치료 후에는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고 인슐린에 의존해오던 말기 환자까지도 6-7개월이 지나면 주사를 끊을 수 있다.
이미 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인 네츄럴팜스사로부터 세계적인 당뇨치료제로 가능성을 인정받아 ‘소당고’의 월드마케팅에 대한 라이선스계약까지 체결한 상태여서 ‘소당고’는 앞으로도 국내외 당뇨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당뇨환자들은 평소에는 탄산음료, 인스턴트식품, 육류나 기름진 음식 보다는 생수나 녹차, 현미나 잡곡밥, 야채나 나물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당뇨퇴치의 지름길이며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하여 혈액순환을 잘되도록 하는 것이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첫댓글 운동은 필수군요...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