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절을나와 해파랑길44코스 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나무데크 안전인도로
설악해변에서는 사진으로 풍경을 남깁니다 도로에서 해변으로 연결 되어있네요
후진항
바닷가옆으로 안전 인도로 벽화도 잘그려져 있네요
여기 파라솔 대신 투명아크릴하우스로 안에 에어콘등 멋진시설을 하고 영업을 합니다
정암해변
몽돌해변 이라고 하는데 부산근교 거제도와 넘 차이가 납니다 사람이 적은관계로 자연보존이 잘되어 있네요
몽돌 소리길 전망대 입니다
앞으로 가야하는해변길 입니다
지나온 해변길 입니다 날씨가 흐려 태양을 가려 조금은 쉼게 걸어갑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이라고 큰 간판이 있네요
앞으로 속초 해맞이공원이 얼마 남질않았네요
바다와강이 만나는 좁은 강에서 강태공이 낚시를 하네요 고기 이름은 모르고 조그만고기로 잘잡히네요
물치항 으로 지나갑니다
연어고장답게 연어공원도 조성 되어있습니다
북한과 거리가 가깝고 호국영웅들을 기리는 탑등 많습니다
여기서 44코스 해파랑길 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