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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VIVIZ UMJI 📝💌📮
VIVIZ_엄지 추천 10 조회 11,946 24.06.22 00:36 댓글 2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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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17:20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우리 삐지❤️
    서로 좋은기운을 받으면서 사랑하자
    아직 남아있는 투어들이 많지만 맛있는거 챙겨먹고 아프지말고 다치지않고 잘 마무리하자ㅠㅠ
    무조건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너희가 어디에 있든 늘 나비가 함께 하고 있다는거!!!
    언제 어디서든 우리 나비들이 너희를 지켜줄게 정말 사랑해❤️❤️❤️❤️❤️

  • 24.06.22 18:20

    사랑해 고생했어 🩷

  • 24.06.22 18:33

    항상 나비들에게 사랑이 가득담긴 예쁜말들만 해주는 예원언니에게

    6월보다 7월이 더 가까운 오늘도 전 아직도 콘서트장의 열기가 느껴져요. 눈을 감으면 언타이의 전주가 흘러나오고 언니들이 춤을 출 것만 같아요. 오프닝이 끝나면 vcr 인터뷰가 시작되고… 옛날에는 콘서트를 다녀오고 후유증을 느끼는 사람들의 심정이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요즘은 너무 잘 이해돼요. 멋진 무대들을 만들어준 언니들 덕분이에요. 제가 이렇게 멋진 사람들을 좋아한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그 순간이 영원하진 못해도 추억의 한 장면이 됐으면 좋겠어요, 언니들과 저희들 모두요!

    언니를 처음 알게된 순간은 약 5년전이었는데, 그 때도 언니는 무대를 하고있었어요. 9살의 저는 무대에서 춤을 추는 언니들이 누군지도 몰랐지만 좋아하게 됐고 지금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됐네요.

    모든 순간이 아름답지만 무대에서 더 아름다운 언니가 앞으로는 힘든 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니들은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에요.

    (말이 조금 이상해도 14살이 쓴 글이니까 그냥 이해해줬으면 해요..😅)

  • 24.06.22 19:37

    2018콘서트까지는 알겠는데요. 서울까지 가지못해 ㅇㅈㅊㄱ 콘서트를 못봤어요~

  • 24.06.22 19:38

    제가 광주에있기때문이죠!

  • 24.06.22 20:03

    예원이덕분에 또비비지멤버들 덕분에
    요즘들어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고 잊지못할 기억 추억들이었어🫶 무대들 마다 열정으로 우리에게 열정과 애정 따스한 눈빛들! 다 받을수있었어서 정말 고마웠고 지금도 감사해❣️
    남은 투어들도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정말 행복만 가득한 투어가 됬으면 좋겠어🩷🩷🩷

  • 24.06.22 22:41

    김예원 너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지만 다시 한번 더 너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구나..❤️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마음씨가 곱고 착하지…(울컥) 언제 이렇게 커서 성숙하고 (아직도 아가지만) 똑부러질까 ….!! 나비는 김예원이라는 사람의 팬이라는 사실만으로 너무 뿌듯하고 하루가 행복해져!!!!! 사랑하쟈 비비지❤️

  • 24.06.22 23:17

    ㅇ열심히 해석해볼게 😅🫡👍

  • 24.06.23 01:32

    사랑해요

  • 24.06.23 02:25

    아직 멋쟁이 비비지의 무대를 두눈 직접으로 담은 사람들이 얼마 안 되니까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멋쟁이 비비지 볼 수 있도록 부탁할게요! 그치만! 무지도 비비지중 그 누구보다 건강을 잘 챙긴다는 건 알지만 빡빡한 일정탓에 걱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요... 진쟈 일정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_최우선_진짜최우선_찐찐최우선이니까 무리하지말고 잘 다녀와요.. 항상 사랑하구 응원할게요:)❤️

  • 24.06.23 11:24

    9년 넘게 방구석에서만 응원하던 팬인데 이번 콘서트 보고 와서 비비지를 더 더 더 사랑하게 됐어요💕 웅니 나비는 방구석에서 응원 열심히 할게용..🥺💗 우리 오래 봐요!! ¨̮ ɞ 그리고 노래 해줘서 고마워요! 진짜루 ᰔᩚ

  • 24.06.23 11:55

    수고하셨습니다

  • 24.06.26 20:42

    이렇게 긴 글 써줄 줄 몰랐는데에,, 역시 다정한 무지🐹
    수많은 나비들 중에 고작 한 사람이었지만 살면서 가장 크게 내본 거 같은(..ㅎ) 내 목소리가 그래도 함성 속에 작은 소리로나마 언니한테 닿았겠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행복해요!
    더운줄도 목아픈줄도 모를만큼 그 몇시간이 소중하고 놓치고싶지않고 평생 안 잊어버릴 그런 시간이었어요🥹
    준비하느라 몸도 마음도 힘들고 시간도 없을텐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ㅜㅜ
    유난스럽게 아끼고 고맙고 사랑해요 정말정말루
    비비지와, 엄지와, 김예원과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을게요 🫶

  • 24.06.30 19:12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그저 아이돌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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