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색그리다의 희망 쑨의 팔순잔치를 별별곳간에서,1박2일로다가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항상 하는말이지만 도대체 흐름팀은 왜 그림은 뒷전이고 노는거에만 열심일까요. 동아리모임에는 얼굴도 잘 안보여주다가 놀자~ 하면 모두 집합! 쑨이 계셔주셔서 흐름팀은 든든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인진쑥님이 짝꿍으로 함께해서 더 좋구요. 흐름팀뿐 아니라 다른 동아리에서 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셔서 더 뜻깊고 따뜻한 팔순잔치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쑨!인진쑥! 건강하셔서 우리랑 오랫동안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