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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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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수렁에 빠진 새끼 고양이를 구하다가....
반딧불 추천 0 조회 42 04.09.24 18:2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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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5 18:16

    첫댓글 아후~ㅎㅎ 제가 긴장이 되서 숨 참아 가면서 읽느라구,,숨차 둑갔시요,,,,추석인데,,어쩌죠...손에 물담글 일이 두배는 많은데요...그래도 착한일 하셨으니,,두배의 복이 올겁니다..반드시,,,, 그나저나 손,,,큰탈이 없어야 할낀데,,,,,,,,,,풍요로운 추석 맞으세요......

  • 04.09.27 16:05

    아. 고양이 얘기 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키우던 고양이를 내친 계모랍니다. 고양이 소설을 쓰는 소설가가 새끼를 너무 많이 낳았다고 한 마리.. 5개월 정도 키웠는데 아 이놈이 왜 자꾸 내 이불에다가 오줌을 싸는지... 홧김에 내쫓았는데 안 들어 옵니다. 지난 번엔 스스로 나갔다가 5일만에 들어 오더니만...

  • 작성자 04.09.29 20:16

    풀꽃님 ! 박이현님 ! 추석 잘지내셨나요 ^^ 오늘 그고양이가 저승갔습니다 ㅜㅜ 손은 병원치료를 며칠받아서 나았는데 그애기고양이가 옆집 아저씨 몽둥이에 저승갔습니다 멀리가지도 못하고 어미와 만나지도 못하고 갓습니다 고양일 좋아하진 않지만 그것도 생명이고 애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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