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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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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가을은 작별의 손을 내밀고! - 군위 오가지산(333)~성대산(354.6)~뒷집넘어산(328.4)~선방산(436.9)
뫼들 추천 0 조회 212 21.11.08 21: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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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5 20:11

    첫댓글 이 번에는 모처럼 솔로 산행을 하셨네요~
    예전에 저도 오른적이 있는 선암지맥 부근의 산이라 더 반갑습니다., ^^
    한 15년 전인가 그 때 송교수님도 동참해서 같이 산행을 한것 같습니다.
    그 때 선암산하고 뱀산등 한 다섯개 산을 올랐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겨울이라 꽤 추웠었죠. ㅎㅎ
    요새 음식점들중에 맛집이라고 해도 손님들이 없으면 거의 실망하기 알쑤죠.
    의외로 허름한 식당중에 꽤 맛있는 집이 숨어 있는 법입니다. ㅎㅎ

  • 작성자 21.11.29 20:29

    지맥길이 생각보다 거칠어가 꿀밤산까지 다 돌아나오마
    동대구복합터미널 수하물 수령 약속시간까지 도착이 어렵지 시퍼가
    중간에 탈출을!~ㅠ

    송교수도 그쪽 능선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다 카던데 김대장하고
    같이간 모양이지요?~ 바우들 멤버하고?~^^

    마님 친구중에 한밍이 화본역 아패 국시집이 유명하다 케노이
    입만띠마 거함가보자 케가 갔띠마는 맛이 좃키는 개뿔!~^^

    니글니글한기 입에 안맞아가 국시는 남가노코 공기밥을 따로 시키가
    김치로 때우기도!~ㅠ
    젊은아들은 1시간이나 기다리가 묵는다 카던데 이해가 안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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