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어젯범도 난 세림과 축구하는 꿈을 꿨다. 세림이네 팀에 선수가 부족해서 내가 수비수로 뛰게 됐다. 나는 골키퍼가 공이 골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을 도왔다. 그런데 꿈에서 축구공을 차는 게 너무 힘들어서 너무 피곤해서 결국 손으로 공을 밀어버렸어여... ㅋㅋㅋ
결국 핸드볼이 됐다. 하지만 현장의 모든 선수들은 꿈에서 나를 매우 좋아했어여 ㅋㅋㅋ 대회가 끝나면 난 세림이에게 잘했는지 물어보러 갔고, 세림이는 웃으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같이 우리가 밥을 먹으러 갔다.
세림이 있는 꿈이 좋아요. 지금 일어났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너 항상 나에게 상냥한 미소를 줄래?
박세림물만두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것 같아서 나는 뽀뽀하고 싶어여<33
셂앙 오늘 할 일이 어제만큼 많을까?
오늘도 화이팅이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여
밥도 잘 챙겨먹구 나도 닭가슴살과 현미밥이 먹고 싶은데 오늘은 이모밥으로 먹어야겠어여 그리고 더운 날씨 조심하세여 땀을 많이 흘리면 물이나 전해질을 반드시 마신다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마여 알겠지?! 자기야 알지?!
어제 난 하루 종일 영화를 봤다고 오늘도 하루 종일 영화를 봐야겠지~
자기야 내 편지를 읽어주셔서 항상 고마워여💌
나를 항상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여☺
항상 너만 바라봐 너만 사랑해 오늘도 넵!!🫡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오늘도 사랑해 많이많이 내사랑 ❤️❤️❤️
🎄🎁 D-177
🐽🎂 D-243
뽀뽀 응원할게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