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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새벽을 열며 2010년 9월 8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206 10.09.08 05:4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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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08 05:44

    첫댓글 방송은 새벽미사 다녀온 뒤에 할께요.. 죄송합니다.

  • 10.09.08 06:09

    죄송하시다니요,,그런 말씀을,,,저희가 늘 죄송하고 감사한데요.
    건강하세요, 신부님.

  • 10.09.08 13:12

    아자!
    신부님! 화이팅!~~ ^^

  • 10.09.08 06:32

    아멘! 좋은 말씀 늘 감사 드립니다.

  • 10.09.08 07:07

    '주님 앞에 비겁한 모습!' ㅠㅠ '주님께서는 까만 밤에 까만 바위 위를 기어가는 까만 개미도 아신다.' 고 다른 이들에게 고백하면서 얼마나 자주 '아전인수'기도를 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야구 경기도 그렇고 선거때마다 흑색선전들이 난무하면, 내 편이라 생각되는 후보의 단점은 듣기 싫고....... 결국 사람은 이기적일 수 밖에 없나? 하는 회의에 심각하게 빠지게도 돼구요. 성모님 탄생 축일에 그 분이 만약 이기적이셨다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 나무 중에 '연리지'라는 것도 있는데 혹 저 잣나무와 칡이 연리지가 아니었을까요? // 오늘도 감사히 모셨고, 감사히 들었습니다. // 방송 나오나? 버튼을 눌렸다. 떼었다^^

  • 10.09.08 07:20

    찬미 예수님~~!! 지리산 화엄사 대웅전 기둥 가운데 하나가 그 칡이라고 한다. 하찮은 칡도 만남이 좋아 기둥감이 되었다.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랴.... 이 글속의 좋은 만남을 위해 .. 오늘 묵상할게요

  • 10.09.08 07:37

    감사합니다~

  • 10.09.08 08:10

    감사 합니다

  • 10.09.08 08:28

    만남의 의미를 묵상해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10여년 됐습니다 .지금껏 잘견디고 살아온것은 주님과함께 였기 때문이었다는걸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의마음전합니다. 아멘

  • 10.09.08 08:39

    칡도 기둥이 될수 있겠군요....주님을 만나 저도 무엇인가 될수 있음 좋겠습니다.. 아멘

  • 10.09.08 08:39

    지난주부터 새벽메일 들어와서 읽고만 나갔는데, 방송은 오늘 처음 들었어요. 여기서 방송이 나오는 줄 몰랐답니다. 신기하네요. 신부님 목소리 듣고 있으니.

  • 10.09.08 08:53

    어제는 저의 소심함과 질투욕으로 좋은 만남들을 지우려 마음 먹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보면서 저의 잘못된 판단을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09.08 10:24

    정의 롭게;;;; 묵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9.08 10:27

    신부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에 비하면 세속에서의 어미 몫이라는 게 정말 아무 것도 아니고.. 남겨줄 훌륭한 정신적 유산도 없다 싶어 부끄럽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 아드님을 위한 생애를 모질게 바치시신 성모님을 묵상하며 주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0.09.08 10:53

    주님께서 주신 그대로 받아드리며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10.09.08 11:06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9.08 11:38

    ㅎㅎㅎ... 멋집니다. 신부님도 야구 팬이시라니요. 아마도 SK? 경쟁사회라는게 신앙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 왔는데... 어렵지만 정정당당은 의미가 깊습니다. 감사~~~

  • 10.09.08 13:21

    그래요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서 좋은 인연이 되고 나쁜 악연이 되는것 같습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또한 나는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성모님의 품처럼 모든이를 품어 안는 넓은 이웃이 되어 보세요. 모두 . . . . .

  • 10.09.08 13:54

    오늘도 좋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09.08 14:03

    우리모두의진정한어머니~존경합니다~당신마음과믿음을닮은당신의종이되기를원합니다~신부님행복하세요

  • 10.09.08 14:4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9.08 15:19

    '변화는 만남으로서만 가능하다. 진정 좋은 만남을 가져보려무나.' 오늘 괜시리 마음이 답답하고 울적했는데 그 원인을 알것 같습니다. 변화되기를 바라면서도 저를 바꾸어줄 만남은 거부하는 양면성때문에 그런것이었어요. 이러한 답답함이 나쁜것만은 아니었네요. 제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으니까요. 성모님이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시고 간직하고 소중히 하셨듯이 저도 그럴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아이들처럼 순진한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일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체증으로 오히려 힘들어지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9.09 04:54

    고맙습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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