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외하실분은,
주2회 1회에 1시간반씩이고,
금액은 30만원.
한반인원1~2명 받겠습니다.(3명하신다면 25씩)
시간은 각자 만나서 맞추기로 하겠습니다.
부부가 하기 때문에 각자 스케줄에 맞춰드릴수 있음.
평일저녁반 다 가능하고 주말은 풀시간대로 가능...
장소는 용산역 근처 선생님 아파트에서 합니다.
음료수와 간식은 선생님이 준비해주시구요~
개인과외에 한해서는 너무 멀지 않음 맞춰봐드리겠습니다.
제가 과외를 7개월째 받아봤는데,
진짜 오리지널 미국 발음으로(캘리포니아발음이죠?) 마치 토익테이프같습니다^^
성격도 진짜 넉넉하고~
먹을꺼도 많이 주고~ 얘기도 많이 해주고~
미국문화를 익히시는데 참 좋으실껍니다.
아참 여자분은 간호장교, 남자분은 일반장교입니다.
학위도 다 대학학위 있으시구요.
다른 과외선생님은 걍 수업만 딱하고 끝났는데,
이분들하고는 미국가서도 이멜주고 받고 친구처럼 지낼거 같네요~
전 개인사정으로 그만뒀는데~
넘 고마우신 분들이라 제가 자진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참 나이는 31,33살이구요~
아주 웃기고 같이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요~
여자애는 파티 좋아하고 ^^
이번에 27일날 thanksgiving day party에 우리모두 참가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