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chi.yomiuri.co.jp/soccer/jleague/news/20100512-OHT1T000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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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결승 토너먼트 1차전 성남 일화 3─0 G오사카 (11일, 한국)
동부 리그 결승 토너먼트 1회전에서 G오사카가 0―3으로 성남 일화에게 패해 2년 연속 16강에서 탈락했다.
후반 29분 ,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PK가 선언되 선제골을 내주고 38분과 45분에 연달아 실점했다.
ACL 경기만 놓고 보면 어웨이에서는 2006년부터 13경기 연속 무패였지만, 오늘은 어웨이의 휘슬에 울고 말았다.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벌써 2개 리그 우승이 좌절됐다.
침착한 남자가 격렬히 항의했다.
후반 29분 , 오른쪽의 크로스가 반대쪽 사이드로 통과되 MF묘진이 MF몰리나를 따라 함께 넘어졌다.
파울은 아닌 듯 보였지만, 판정은 PK.
주장은 공을 내팽겨치고 격렬히 항의했지만, 판정이 뒤집힐 일은 없었다.
시합 후, 묘진은 주심에게 다가갔다.
" 분명히 PK는 아니다. 무엇인가 뒤가 구리다.
성실하게 해도 이길 수 없었다. 오늘과 같은 심판이 나온다면 선수들의 수준은 향상되지 않는다." 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니시노 아키라 감독(55)은
" 모든 것은 첫번째 골 심판에 의해 결정됐다. 0―3이라고 하는 스코어를 인정할 생각은 없다.
11명 대 12명에서는 이길 수 없다." 라며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MF엔도도 "불리한 판정" 이라며 월드컵 멤버로 뽑힌 기쁨도 멀리했다.
월드컵 전에 벌써 ACL와 리그 제패라고 하는 2관왕의 꿈이 좌절됐다.
리그전도 절망적인 14위로 추락하고 있다.
팀이 다시 저력을 발휘해 3위 내로 진입하지 못한다면, 내년에는 이 무대로 돌아 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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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 원숭이새끼들 지금 장난까나..
저게 페널티가 아니면 무릎이 접혀야 페널티 인정? 야..추잡하다..ㅎㅎ
역시 더럽네 원숭이들 ㅋㅋㅋㅋㅋㅋ선수를 죽일셈이냐.....테클봐라.ㄷㄷㄷ
더러운 새퀴들이네...저게 pk아니면 대체 뭐가 pk냐?
언제적 묘진이야... 겁나 오래 하네 ㅋ
븅신들 실력이 안되니까.. 별 개소리하는구나.. 저게 어떻게 파울이 아니냐고?
참~~~~~~~ 걍 한참 아랫것들이니깐 걍 봐주죠
음... 저 정도가 파울이 아니라니.... 우길걸 우겨야지;;;
다리가 뽀사져야 인정하는건가;;;
미친...아주 소림축구를 해야 속이 시원하냐?? 저게 PK줄 정도가 아니면 아주 발목을 분질러야 하나보네?? 원숭이 쉐리들
구리긴 니 얼굴이 더 구려
저건 격노는 둘째치고 선수생활이 위험할지도 모르는 굉장히 위험한 태클입니다--;
이종 7년간 리플을 두세번도 안달았는데 개 씹새끼들이 선수하나를 작살내야 패널티킥 인정할래나 아 섬나라 ㅅㅂ 울나라사람만 다 돌아오고 통채로 가라앉아라 아 개씹쌔끼들,,
미친다 저게 파울아니면 뭐가 파울인데 ㅋㅋㅋㅋ
축구는 볼을 차야지,,어딜차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