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명 | 오이솔루션 | 자본금 | 22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 |
---|---|---|---|---|---|
설립일 | 2003.08.07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박용관,추안구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4,402,665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 958-3 | 전화번호 | 062-602-7651 |
주주명 / 지분률(%) | |||||||
박찬(22%) |
주당공모가 | 10,000원 | 주간사 | 대신증권 |
---|---|---|---|
청약기간 | 2014.02.17~02.18 | ||
환불일 | 2014.02.20 | 청약경쟁률 | 1,253.4:1 |
공모주식수 | 776,945주 | 납입기일 | 2014.02.20 |
공모금액 | 7,769백만원 | 공모후자본금 | -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동사는 2003년 8월 7일 설립되어 전자, 전기, 정보통신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본사는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333 광주테크노파크에 소재하고 있음.
- | 2010.12 | 2011.12 | 2012.12 | 2013.09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47,489 | 66,599 | 40,631 | ||||||
영업이익 | 3,664 | 6,372 | 4,171 | ||||||
순이익 | 3,028 | 5,092 | 3,640 | ||||||
EPS | 716 | 1,202 | 827 | ||||||
영업현금흐름 | -3,112 | 13,588 | 4,878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 | 32,341 | 30,402 | 34,316 | |||||
자본총계 | 4,588 | 10,121 | 13,321 | ||||||
자본금 | 2,117 | 2,201 | 2,201 | ||||||
BPS | 987 | 2,253 | 3,016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7.7 | 9.6 | 10.3 | ||||||
순이익률 | 6.4 | 7.6 | 9.0 | ||||||
ROA | 13.1 | ||||||||
ROE | 69.2 | ||||||||
유동비율 | 167 | 162 | 158 | ||||||
부채비율 | 705 | 300 | 258 | ||||||
주) 개별재무제표기준 |
【 상장 통신/방송장비 관련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
구분 | 오이솔루션 | 영우통신 | EMW | 에프알텍 | |||||
총자산 | 476 | 909 | 950 | 414 | |||||
자기자본 | 133 | 726 | 365 | 329 | |||||
자본금 | 22 | 57 | 63 | 29 | |||||
시가총액 | - | 521 | 515 | 242 | |||||
매출액 | 406 | 203 | 640 | 257 | |||||
영업이익 | 42 | 21 | 56 | 27 | |||||
순이익 | 36 | 41 | 41 | 24 | |||||
EPS | 827 | 381 | 324 | 440 | |||||
BPS | 3,016 | 6,690 | 2,288 | 5,667 | |||||
PER | - | 9.0 | 8.6 | 7.3 | |||||
PBR | - | 0.69 | 1.61 | 0.75 | |||||
영업이익률 | 10.3 | 10.3 | 8.8 | 10.4 | |||||
순이익률 | 9.0 | 20.0 | 6.4 | 9.4 | |||||
ROE | |||||||||
주가(11/18) | - | 4,595 | 3,695 | 4,260 | |||||
주) PER지표는 연환산기준 |
구분 | 내용 | 비고 |
---|---|---|
공고일시 | 2014.02.12 | 인터넷공고 |
기업IR | - | 2013년 12월 9일에 기개최한 것으로 갈음 |
수요예측 일시 | 2014.02.12~02.13 | - |
문의처 | (주)오이솔루션 (☎ 062-602-7651), 대신증권(주) (☎ 02-769-2791, 2981) | - |
참여건수(건) | 신청수량(주) | 단순경쟁률 |
---|---|---|
372 | 166,568,000 | 319.4:1 |
구분 | 참여건수 | 신청주식수 | 비율 |
---|---|---|---|
가격미제시 | 29 | 13,903,000 | 8.35 |
11,000원 이상 | 229 | 108,540,000 | 65.16 |
10,000~11,000원 | 88 | 35,153,000 | 21.10 |
9,000~10,000원 | 23 | 8,672,000 | 5.21 |
9,000원 미만 | 3 | 300,000 | 0.18 |
합계 | 372건 | 166,568,000주 | 100% |
보호매수 | 구분 | 주식수(주) | 지분율(%) | 보호예수기간 |
---|---|---|---|---|
유통 불가능 주식 |
최대주주 등 | 2,391,340 | 46.17 | 2년 |
벤처금융 및 전문투자자 | 1,035,922 | 20.00 | 1개월 | |
우리사주(공모) | 100,000 | 1.93 | 1년 | |
소계 | 3,527,262주 | 68.10% | ||
유통 가능 주식 |
기타주주 | 508,660 | 9.82 | |
벤처 및 전문투자자 | 297,410 | 5.74 | ||
공모주주 | 676,945 | 13.07 | ||
우리사주(기존) | 169,333 | 3.27 | ||
소계 | 1,652,348주 | 31.90% | ||
합계 | 5,179,610주 | 100.00% |
회사명 | BGF리테일 | 자본금 | 246.4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상품 종합 도매업 |
---|---|---|---|---|---|
설립일 | 1994.12.01 | 액면가 | 1,000원 | 대표이사 | 박재구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4,640,080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1-32 | 전화번호 | 02-528-7109 |
주주명 / 지분률(%) | |||||||
홍석조(34.93%) |
주당공모가 | 0~0원 | 주간사 | 삼성증권 |
---|---|---|---|
청약기간 | - | ||
환불일 | -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 | 납입기일 | - |
공모금액 | 0~0백만원 | 공모후자본금 | -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1994년 12월 설립된 동사(구 보광훼미리마트)는 일본 훼미리마트와 기술협약계약을 맺고 ‘Family Mart’ 브랜드로 편의점 사업을 시작하였음. 2012년 6월 사명을 ㈜비지에프리테일로 변경하였으며 8월에는 제휴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해지하고 브랜드를 ‘CU’로 변경하였음.
2012년 결산매출액은 전년대비 13.7% 증가한 2조 8572억원을 시현하였으나 동 기간 영업이익은 35.5% 감소한 599억원을 시현하였고 당기순이익도 45.4% 감소한 423억원을 시현하는데 그치며 외형 확대 지속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하락세로 돌아섬.
- | 2010.12 | 2011.12 | 2012.12 | 2013.12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2,212,334 | 2,513,763 | 2,857,192 | |
영업이익 | 77,924 | 92,839 | 59,918 | |
순이익 | 65,768 | 77,425 | 42,308 | |
EPS | 2,743 | 3,229 | 1,716 | |
영업현금흐름 | 157,581 | 188,198 | 154,521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440,512 | 492,609 | 511,118 | , |
자본총계 | 264,373 | 330,043 | 376,516 | |
자본금 | 23,976 | 23,976 | 24,640 | |
BPS | 9,290 | 11,664 | 12,802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3.5 | 3.7 | 2.1 | |
순이익률 | 2.9 | 3.1 | 1.5 | |
ROA | 10.2 | 10.1 | 4.9 | |
ROE | 28.0 | 26.1 | 12.0 | |
유동비율 | 61 | 56 | 52 | |
부채비율 | 167 | 149 | 136 |
【 상장 소매유통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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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BGF리테일 | GS리테일 | 롯데하이마트 | 이마트 |
총자산 | 8,876 | 28,542 | 26,047 | 113,431 |
자기자본 | 3,765 | 15,197 | 14,766 | 59,355 |
자본금 | 246 | 770 | 1,180 | 1,394 |
시가총액 | 14,538 | 20,212 | 19,004 | 70,386 |
매출액 | 28,572 | 45,020 | 32,122 | 109,390 |
영업이익 | 599 | 1,447 | 1,622 | 7,759 |
순이익 | 423 | 1,232 | 714 | 3,073 |
EPS | 1,716 | 1,600 | 3,023 | 11,029 |
BPS | 12,802 | 17,660 | 62,026 | 210,017 |
PER | 34.4 | 16.4 | 26.6 | 22.9 |
PBR | 4.61 | 1.49 | 1.30 | 1.20 |
영업이익률 | 2.1 | 3.2 | 5.0 | 7.1 |
순이익률 | 1.5 | 2.7 | 2.2 | 2.8 |
ROE | 12.0 | 8.4 | 4.9 | 5.4 |
주가(1/20) | 59,000 | 26,250 | 80,500 | 252,500 |
▶ 우수한 브랜드인지도와 점포 확장으로 강화된 사업기반
- 소비패턴 변화 및 창업수요 증가 등으로 편의점 시장의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우수한 브랜드인지도와 운영노하우 및 대규모 자본력을 갖춘 3사(동사, GS리테일, 코리아세븐)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되고 있음.
- 동사는 전국에 걸쳐 약 7,960개(’13.01기준)의 편의점을 운영하며 업태 내에서 1위의 시장지위를 점유하고 있음. 1990년 일본훼미리마트와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한 동사는 사업 초기 ‘Family Mart’의 우수한 브랜드력과 경쟁사 대비 유리한 가맹점가입 및 지원조건 등을 바탕으로 고객집객과 가맹점모집이 용이하였음. 더불어 전수 받은 경영노하우를 토대로 국내에 적합한 점포 및 서비스 개발, 물류센터 운영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경쟁사 대비 빠르게 점포망을 확장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됨.
- 산업 특성 상, 다수의 점포 확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 및 진입장벽 형성으로 시장지위 수성을 가능하게 함. 따라서 국내 최대 점포망을 구축한 동사는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갖춘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토대로 제조사에 대한 협상력을 제고하고 가격 및 상품 구성에 있어 차별화 요인들을 재창출하면서 경쟁우위를 강화하고 있음.
▶ 꾸준한 외형성장
- 시장성장과 함께 점포 확장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외형이 성장해 왔으며, 특히 2012년 브랜드교체에 따른 일부 영업차질 등에도 불구하고 13.7%의 매출성장을 달성하였음. 한편, 2013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일 브랜드의 250m 이내 신규 출점을 제한하고 있고, 동사가 단순한 외형확대보다는 점포 효율성을 제고하는 내실위주의 경영전략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신규 출점 및 매출증가 속도는 과거 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 그러나, 점포 밀집도가 낮은 지방 및 특수입지로의 진출, 타업종과 연계된 복합적인 포맷 및 신개념 점포 개발 등을 통해 성장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브랜드 독립을 통해 자발적인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 가능해지고, 한국형 편의점 개발에 주력하게 된 점은 사업 경쟁력 및 성장동력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판단됨.
▶ 견실한 이익창출력
- 높은 원가율과 인건비/임차료 부담으로 인해 유통산업 내에서 편의점 영업이 상대적으로 저마진 구조인데다, 동사의 경우 편의점 단일사업만을 영위하고 있어 경기 또는 규제 환경 변화 등의 외부변수로 인해 이익변동성이 확대될 우려도 있음. 특히, 2012년 사명과 브랜드 변경에 따른 비경상적인 비용발생으로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저하되었고 2013년에는 신규 출점 제한 및 경쟁 심화 등이 수익성 개선에 제약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 그러나, 우수한 영업경쟁력과 영업점 확대를 통해 경기대응력을 제고함에 따라 최근까지 수익성이 개선되어 왔으며, 향후에도 외형확대에 따른 구매교섭력 제고, 판관비 부담 감소 및 상품/서비스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창출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회사명 | 동부생명보험 | 자본금 | 1,933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 보험업 |
---|---|---|---|---|---|
설립일 | 1989.04.14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이성택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38,666,234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32 동부금융센터 7층 | 전화번호 | 02-3011-4098 |
주주명 / 지분률(%) | |||||||
동부화재 외(100%) |
주당공모가 | 0 ~ 0원 | 주간사 | 우리투자증권 |
---|---|---|---|
청약기간 | - | ||
환불일 | -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 | 납입기일 | - |
공모금액 | - | 공모후자본금 | -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1989년 미국 Aetna보험사와 함께 동부Aetna란 이름으로 출범. 1995년 세계적 금융 전문 그룹인 프랑스 AXA로 합작 파트너를 변경하였고 2001년에는 AXA의 보유지분을 인수해 순수 국내 보험사로 제 2의 도약을 시작함.
FY2013년 상반기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한 9,220억원을 시현. 동 기간 영업이익은 19.7% 감소한 390억원을, 순이익은 28.6% 감소한 272억원을 각각 시현함.
- | 2011.03 | 2012.03 | 2013.03 | 2013.09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1,757,783 | 1,744,110 | 1,862,147 | 921,970 | |||||
영업이익 | 30,508 | 49,771 | 32,875 | 39,016 | |||||
순이익 | 19,533 | 34,046 | 25,811 | 27,213 | |||||
EPS | 614 | 881 | 668 | 704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4,921,572 | 5,517,767 | 6,383,478 | 6,661,784 | |||||
자본총계 | 327,473 | 443,723 | 580,252 | 494,553 | |||||
자본금 | 193,331 | 193,331 | 193,331 | 193,331 | |||||
BPS | 7,434 | 10,484 | 14,125 | 12,100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7 | 2.9 | 1.8 | 4.2 | |||||
순이익률 | 1.1 | 2.0 | 1.4 | 3.0 | |||||
ROA | 0.6 | 0.4 | |||||||
ROE | 8.8 | 5.0 | |||||||
지급여력비율 | 238.4 | 231.3 | 278.3 | 225.4 | |||||
주) 개별재무제표기준 |
- 국내 금융산업의 대형화·겸업화 추세, 생보·손보간 공통업무 영역 확대 및 동부화재를 중심으로 계열 금융기관들을 통합적으로 조직화하려는 동부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방향 등을 감안할 때 그룹내 금융부문과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특히, 2008년 8월부터 시행된 생손보 교차판매가 활성화될 경우 동부화재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채널을 기반으로 자체 영업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소속계열과의 영업적·재무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동사의 향후 성장성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 국공채 및 약관대출 등 안전자산 위주의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로 중소 경쟁사 대비 신용위험과 주가변동 위험에 대한 노출 정도가 낮은 수준으로 분석됨. 다만, 여타 생명보험사와 마찬가지로 금리위험에 대한 대응능력은 여전히 개선 필요성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동사는 자산운용능력 제고 및 투자다변화를 통하여 동일위험 대비 운용수익률 증대에 주력하는 한편, ALM에 입각하여 운용자산의 듀레이션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 한편 동부그룹은 최근 동부화재를 비롯하여 생보사 , 증권사, 자산운용사,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과 같은 금융계열사의 지주사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201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으로 필요시 M&A도 추진할 예정임. 현재 규모로는 동부화재의 외형이 동부생명을 앞서고 있으나 완벽한 금융그룹의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동사의 외형이 동부화재를 앞서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회사명 | KT렌탈 | 자본금 | 491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컴퓨터 및 사무용 기계장비 임대업 |
---|---|---|---|---|---|
설립일 | 2005.10.1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표현명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9,825,70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431-836)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8번지 신원비젼타워 8층 | 전화번호 | 031-478-1453 |
주주명 / 지분률(%) | |||||||
㈜KT(58%) |
동사는 2005년 10월 ㈜KT네트웍스의 렌탈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KT그룹의 렌탈전문업체임. 설립 이후 정보통신기기, 의료장비 및 차량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해 온 가운데 2006년 10월에는 할부금융자산 및 대출자산 중심의 여신전문금융사업부문을 인적분할(㈜KT캐피탈)하였음.
동사는 국내 렌터카 시장내 수위의 시장지위 구축을 위하여 2010년 4월 금호렌터카㈜와 2단계에 걸친 ‘분할 및 통합합병’을 결정하였음. 이에 따라, 2010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동사의 비오토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케이티알을 설립하고, 동 일자를 합병기일로 하여 금호렌터카㈜의 렌터카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는 제 1단계 분할합병을 완료하였으며, 2010년 6월 11일에 ㈜케이티알의 주식 100%를 지배회사인 ㈜KT로부터 취득하고 2011년 3월 1일을 합병기일로 ㈜케이티알을 흡수합병하는 제 2단계 통합합병을 완료하였음.
또한, 동사는 오토리스사업부문의 전문화와 경영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12월 1일자로 오토리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KT오토리스를 설립하였으며, 2013년 3월 1일자로 정비사업부문을 분할하여 ㈜KT렌탈오토케어를 설립하였음.
한편, 2013년 3월 말 현재 주주구성은 최대주주인 ㈜KT가 5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주요 주주는 교보생명보험㈜ 13.2%, 산은캐피탈㈜ 9.5%, 한국투자증권㈜ 5.7%, 현대라이프생명보험㈜ 5.7%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2010.12 | 2011.12 | 2012.12 | 2013.09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338,207 | 623,643 | 689,593 | 618,746 | |||||
영업이익 | 25,596 | 68,923 | 72,334 | 67,941 | |||||
순이익 | 11,190 | 25,353 | 17,062 | 23,504 | |||||
EPS | 981 | 2,580 | 1,736 | 2,391 | |||||
영업현금흐름 | -112,530 | -122,813 | -214,565 | -249,379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671,544 | 1,123,182 | 1,419,093 | 1,779,774 | |||||
자본총계 | 259,843 | 246,745 | 255,621 | 274,028 | |||||
자본금 | 57,054 | 49,129 | 49,129 | 49,129 | |||||
BPS | 20,221 | 24,144 | 24,353 | 26,494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7.6 | 11.1 | 10.5 | 11.0 | |||||
순이익률 | 3.3 | 4.1 | 2.5 | 3.8 | |||||
ROA | 1.7 | 2.2 | 1.1 | ||||||
ROE | 6.8 | 10.0 | 6.8 | ||||||
유동비율 | 50 | 52 | 52 | 76 | |||||
부채비율 | 258 | 457 | 555 | 649 | |||||
주) 개별재무제표기준 |
▶ 렌터카 업계 1위의 선도적인 시장지위 및 안정적인 사업기반 보유
- 연결기준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동사가 영위하는 차량렌탈부문(차량렌탈 및 중고차 매각) 및 일반렌탈부문(통신장비, 계측장비, 사무기기, 건설장비 등)과 자회사를 통해 영위하는 오토리스 및 중고차 매각 관련 할부금융 등으로 구분됨. 각 사업부문의 영업수익 비중은 2012년 연결기준으로 차량렌탈 63.7%, 중고차 매각 22.9%, 일반렌탈 8.5%, 오토리스 등 4.9%를 보이고 있어, 차량렌탈 부문에 대한 수익의존도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동사의 차량렌탈 부문은 2013년 3월 말 차량보유대수 7만 5,524대, 시장점유율 22.9%로 금호렌터카 합병 이후 업계 1위의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업계 2위인 에이제이렌터카㈜(시장점유율 13,9%)와의 격차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국내 렌터카시장은 기업 및 관공서의 아웃소싱 확대(장기렌트부문), 소득수준 향상과 주 5일제 근무 시행에 따른 관광 · 레저수요 증가(단기렌트부문) 등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금융위기 이후 영업력 및 자본력 측면의 경쟁우위와 규모의 경제를 구축한 대형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시장참여자 증가세는 둔화되었으나, 양호한 성장전망에 따른 대기업 및 오토리스 업체들의 시장 참여 증가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메인터넌스 오토리스(Maintenance Auto Lease) 확대 등으로 업계 내 · 외부의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다만, 동사는 2010년 금호렌터카㈜ 합병 이후 22%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며, KT그룹의 고객기반 및 유 · 무형 인프라 활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시장환경 및 경쟁구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한편, 일반렌탈 부문은 통신장비 및 계측장비 렌탈 등 계열사 관련 업무와 국책사업 수행에 따른 렌탈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구축하고 있음. 금호렌터카㈜ 합병 이후 영업수익 비중이 50% 내외에서 10% 내외로 감소하였으나, Captive 수요(실행액 기준 50%를 상회) 등에 기반하여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하고 있음. KT그룹의 고객기반을 활용한 그룹 결합상품 개발 및 판매(렌탈+통신+S/W 등) 등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큰 B2C(Business to Consumer) 부문으로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측정기, 일반장비 등으로 렌탈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는 점도 수익기반의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
▶ 합병 이후 영업기반 확대 추세 지속 중이며, 차량렌탈 위주로 구성된 렌탈수익의 안정성 양호
- 2010년 금호렌터카㈜ 합병 이후 영업기반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국내 렌터카 시장 성장에 기반한 차량렌탈 부문의 지속적인 확대와 Captive 대상 일반렌탈 취급액 증가에 힘입어 2011년 이후 렌탈자산 규모가 매년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수익기반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또한, 중고차 시장의 전반적인 호황에 힘입어 중고차매각이익(평균매각이익률 15~20% 수준)을 안정적으로 시현하면서 영업수익 창출규모가 매년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음. 동사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2012년 기준으로 전년대비 8.3% 증가한 7,162억원으로, 렌탈수익(차량렌탈이 85%) 75%, 중고차판매수익 23%, 기타수익 2%의 구성을 보이고 있음. 중고차판매수익은 전년대
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렌탈차량 투자 확대와 영업활동 강화에 힘입어 차량렌탈수익이 증가세를 견지한 가운데 양호한 Captive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일반렌탈 부문의 실적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됨.
- 장기렌트 비중이 2013년 3월 말 차량보유대수 기준 85%에 달하는 점을 감안 시 동사 영업수익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렌탈수익의 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됨. 다만, 장기렌트 부문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인 투입회수율(=신규취급 장기렌탈계약의 렌탈수익/신규 차량 취득가)이 2011년 이후 경쟁심화 등에 따른 렌탈료 인하로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다소 부담요인임. 단기렌트{중기렌트(30일~1년) 포함}의 경우 수요의 경기 민감도 및 계절적 변동성으로 인해 영업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열위한 가운데 평균 운행률이 50~60% 대로 높지 않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마진율이 높아 회수율이 비교적 양호한 점을 감안 시 동 부문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 수익기반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 시현
- 렌탈차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영업효율성 제고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견지하고 있음. 업계 내·외부의 경쟁심화로 렌탈자산(gross) 평잔대비 영업이익 및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이 2011년 각각 7.6% 및 3.4%에서 2012년 각각 6.2% 및 2.6%로 하락하였으나, 2010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12% 내외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됨. 201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841억원을 기록한 반면 이자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5% 감소한 260억원에 그쳤으나,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8% 및 32.0% 증가한 251억원 및 102억원을 시현하였음. 국내 렌터카 시장의 양호한 성장전망을 감안 시 수익창출규모의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나, 경쟁심화로 인한 차량 렌탈단가 인하 압력이 상존하고 있어 시장환경 및 경쟁구도 변화에 따른 이익변동성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됨.
회사명 | 현대로지스틱스 | 자본금 | 913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항공 및 육상 화물 취급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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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8.06.13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노영돈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18,260,607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4가 45번지 상공회의소관 | 전화번호 | 02-2170-3355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상선(47.67%), 현대글로벌(24.36%), 현정은(12.04%) |
1988년 현대상선에 컨테이너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1999년 현대택배로 상호를 변경하고 택배사업에 본격 진출한 뒤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현재 국내 수위권의 택배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2년초 현대로지엠㈜에서 현대로지스틱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2013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2.9% 증가한 9,170억원을 시현. 동 기간 영업이익은 18.6% 증가한 211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손익은 전년 동기 181억원 적자에서 352억원 적자로 적자폭을 확대함.
2010.12 | 2011.12 | 2012.12 | 20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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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795,871 | 860,143 | 916,954 | ||||||
영업이익 | 23,760 | 24,480 | 21,143 | ||||||
순이익 | -51,741 | -53,199 | -35,231 | ||||||
EPS | -2,901 | -2,939 | -1,989 | ||||||
영업현금흐름 | 8,641 | 4,758 | -18,243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 | 388,425 | 502,856 | 584,458 | |||||
자본총계 | 271,979 | 224,792 | 186,218 | ||||||
자본금 | 91,303 | 91,303 | 91,303 | ||||||
BPS | 13,954 | 11,129 | 8,995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3.0 | 2.8 | 2.3 | ||||||
순이익률 | -6.5 | -6.2 | -3.8 | ||||||
ROA | -7.7 | ||||||||
ROE | -21.4 | ||||||||
유동비율 | 118 | 106 | 103 | ||||||
부채비율 | 143 | 224 | 314 | ||||||
주) 연결재무제표 기준 |
【 상장 물류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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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현대로지스틱스 | 현대글로비스 | CJ대한통운 | 한진 | |||||
총자산 | 7,707 | 52,170 | 46,325 | 18,121 | |||||
자기자본 | 1,862 | 22,424 | 22,885 | 7,277 | |||||
자본금 | 913 | 188 | 1,141 | 599 | |||||
시가총액 | 1,780 | 88,687 | 20,531 | 2,107 | |||||
매출액 | 9,170 | 96,100 | 27,664 | 11,044 | |||||
영업이익 | 211 | 4,891 | 257 | 315 | |||||
순이익 | -352 | 3,873 | -263 | -58 | |||||
EPS | -1,989 | 10,327 | -1,022 | -387 | |||||
BPS | 8,995 | 58,807 | 79,050 | 59,511 | |||||
PER | n/a | 17.2 | n/a | n/a | |||||
PBR | 1.08 | 4.02 | 1.14 | 0.30 | |||||
영업이익률 | 2.3 | 5.1 | 0.9 | 2.9 | |||||
순이익률 | -3.8 | 4.0 | -1.0 | -0.5 | |||||
ROE | |||||||||
주가(11/28) | 9,750 | 236,500 | 90,000 | 17,600 | |||||
주) 연결재무제표기준이며 PER지표는 연환산기준임. |
▶ 고정거래처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한 가운데 업계 수위권의 시장지위 점유
- 전국적인 물류네트워크 형성과 더불어 장기 고정거래처 및 업계 수위권의 시장지위 확보를 기반으로 동사의 사업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됨.
- 택배업의 경우, 주요 물류거점에 위치한 택배터미널과 연계된 전국적인 수·배송네트워크 및 영업소를 구축한 가운데,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 현대증권 등의 고정거래처를 기반으로 국내 Major 택배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국제물류 및 3PL 사업의 경우에도 중국·영국·독일·인도·베트남에 위치한 해외현지법인의 영업망과 인천국제공항 항공물류센터 등을 토대로 현대중공업, 현대글로비스, 하이닉스반도체, 현대종합상사 등 凡 현대그룹의 계열사 물량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음.
▶ 양호한 외형 성장세에도 영업수익성은 낮은 수준 지속
- 동사의 사업구조는 용역제공의 범위에 따라 국내부문과 글로벌부문으로 대별되며, 국내부문의 경우 택배 및 3PL, 글로벌사업의 경우 해상 / 항공 / 육운 등의 국제물류포워딩 그리고 관련 하역사업으로 구분됨. 국내부문과 글로벌부문의 매출비중은 6:4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을 기준으로 할 때, 주력사업인 택배부문이 50.7%, 3PL 13.9%, 해운 15.7% 및 항공 8.2%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글로벌위기 직후 수출입물동량이 급감하면서 택배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이 위축됨에 따라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한 2009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간에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 2010~2011년중에는 기간의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한 택배부문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연속 두자릿수대의 성장을 기록하였고, 2012년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부문의 부진에도 불구 택배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3PL 부문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4.5% 증가한 8,212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음.
- 그러나 해운운임지수 하락세, 항만선석 공급 증가에 따른 경쟁강도 상승, 국제유가 인상에 따른 유류비부담, 일부 수요가들의 경쟁수주 유도 등 대내외 영업변수들의 불확실성이 계속됨에 따라 영업수익성지표는 오히려 소폭의 약세국면이 계속되고 있음. 다만 전국적인 물류네트워크와 고정거래처를 바탕으로한 영업기반을 감안할 때, 중단기적 측면에서 현수준 수익구조의 추가적인 개선여력은 제한적이나 이와 동시에 하방경직성 또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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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봤어요
ㄳㄳ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