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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산◀ 4/27 용인 호암미술관 피크닉 결산~
세나 추천 2 조회 316 24.04.27 19: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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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27 20:19

    아이쿠....!
    아이쿠,... !

    난 오늘 아이유~~

    뭐 아닌 거 알면서도 행복지는 나는 못난이~~

  • 작성자 24.04.27 21:03

    함께 한 시간이 참 즐거운 하루 였어요.^^
    이쁘게 담아온 과일까지.. ㅎ
    자리세 받고 계신 주인장 같은 포스가 아주 좋았답니다.

    다음기회를 또 기대해 봅시다.^^
    김태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7 21:00

    오늘은 나의 자신을 위한 날...
    나로 인해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것에 큰 만족을..^^

  • 24.04.27 20:20

    벙주님의 적자 옳지 않아요.
    맛난 음식 식재료. 값만 15만원에. 적자 빵구...... 유유!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4.27 21:02

    옳고 그름 따짐 할일이 없잖아요.
    향연님도 시장 보느라 큰 돈 들었잖수~
    이렇게 배플고 행복해지는 날 됩시다.

  • 24.04.27 21:06

    음식 장만하고 만드신 여러여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용인 자연휴양림
    갔다가 왔어요
    산책길이 좋아서 다시가고 싶은곳이내요

  • 작성자 24.04.27 21:55

    자연휴양림 갔다고요? ㅎㅎ
    날씨가 집 들어가긴 아쉬웠긴해요.
    외박하기 좋은날..ㅋ

  • 24.04.27 21:58

    @세나 카페에서 얼마안떨어진곳이내요
    지기님과 쑥따가지고 왔내요

  • 24.04.27 22:09

    세나님 때문에 웃고 즐거운 하루
    보내고,
    여자분들 음식 솜씨에 눈과 입이
    호강하였습니다.
    다들 첨 뵙는 분들이 많았는데
    반가웠고,
    자리 만들어 주신 세나님 및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월간 단위로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24.04.27 22:31

    ㅎㅎㅎ...
    월 단위로 한번씩 유민님 집으로 방문 하겠습니다.^^

    유민님이 말씀 많이 하는것 오늘 첨 봄요. ㅎㅎ

  • 24.04.27 22:54

    상대방에게 음식을 해서
    선보인다는것이
    걱정도 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참석하신
    나현지기님♡
    미샤님♡
    삶의향연님♡
    민주님♡
    향종이님♡
    수진님♡
    벙주이신 세나님~♡
    아름다운 우리 예쁜 여인들께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울 나현카페지기님 하루
    전날부터 시장을 보고
    새벽 4시부터 달그락 달그락~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드시고 ᆢ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밥상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벙주이신 세나님^^
    우리에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고
    밤을 꼬박 새고 준비해 온 음식들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세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8 14:30

    승혜님의 홍어회무침 기가막혔습니다.^^
    솜씨좋은 여러분의 음식에 즐겁고 행복한 피크닉의 하루였네요.
    좋은날 또 기약합니다.^^

  • 24.04.28 06:45

    즐거운 봄나들이 소풍을 계획 하시고 많은것을 준비하신 세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얼굴만킁이나 예쁜 우리 여성회원님들 요리솜씨도 일품이였습니다
    산해 진미를 다 해오셔 이것저것 먹는 즐거운 호사도 누렸네요


    즐거운 나들이에 상대회비 대납를 하신 남성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마음이맑고 아름다운 향종이님 카페에서 빵찬조 감사드립니다

    아침햇살이 찬란합니다
    오늘도 보석처럼 빛나는 날 되십시요.^^



  • 작성자 24.04.28 14:34

    화창하고 바람좋은 여유로운 토요일 한적한 평상위에 늘어지고 싶었던 하루였네요.
    지기님 6월 주말 그런 편안한 모임을 준비해봅시다.

    나현님의 통큰 손은 모두가 즐겁고 맛난 행복한 피크닉이 되었답니다.^^

  • 24.04.28 11:05

    어제 정말 오랜만에 집밥을 먹어서 좋았어요.
    여자분들이 준비하고 요리하는거 정말 힘드셨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28 14:35

    글렌님과 함께한 점식도시락
    뭔가 챙겨드릴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맛난 음식들 들고 피크닉을 나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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