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0싱글여행스토리◈ |
|
우수회원 등급자 | |
무단 불참자 | |
1. 모임 제목 | 피크닉 모임~ |
2. 모임 일시 | 24년 4월 27일(토요일) |
3. 모임 장소 | 용인 호암미술관 |
4. 모임 주최자 | 세나 |
5. 일일 총무 | |
6. 참석 인원 | 총18명 |
여성회원 ( 8명) (닉네임 필수) | 미샤, 승혜, 삶의향현, 민주, 나현지기, 수진, 향종이, 세나 |
남성회원 (10명) (닉네임 필수) | 자유, 글렌, 건후, 유민, 성훈 그리고나, 앤드정, 몽블랑, 마운틴, 길길 |
◈ 회비 총합계 | 336.000원 |
회비- (남: 8명x 42.000원= 336.000원) (남성 2인 개인 정산)
회비 합계 : 336.000원
|
◈ 지출 총합계 | 344,280원 |
[지출 내역 기재]
1차(장소 : 호암미술관 ) - 224.000원 2차(장소 : T 타임) - 114.300원 생수- 5.980원
향종이님 베이커리 찬조
= 지출 합계 : 344280원 |
◈ 잔액 | - 8.280원 |
총회비 : 336.000원 - 총지출 : 344.280원
= 잔액 : - 8.280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이쿠....!
아이쿠,... !
난 오늘 아이유~~
뭐 아닌 거 알면서도 행복지는 나는 못난이~~
함께 한 시간이 참 즐거운 하루 였어요.^^
이쁘게 담아온 과일까지.. ㅎ
자리세 받고 계신 주인장 같은 포스가 아주 좋았답니다.
다음기회를 또 기대해 봅시다.^^
김태희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은 나의 자신을 위한 날...
나로 인해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것에 큰 만족을..^^
벙주님의 적자 옳지 않아요.
맛난 음식 식재료. 값만 15만원에. 적자 빵구...... 유유!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옳고 그름 따짐 할일이 없잖아요.
향연님도 시장 보느라 큰 돈 들었잖수~
이렇게 배플고 행복해지는 날 됩시다.
음식 장만하고 만드신 여러여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용인 자연휴양림
갔다가 왔어요
산책길이 좋아서 다시가고 싶은곳이내요
자연휴양림 갔다고요? ㅎㅎ
날씨가 집 들어가긴 아쉬웠긴해요.
외박하기 좋은날..ㅋ
@세나 카페에서 얼마안떨어진곳이내요
지기님과 쑥따가지고 왔내요
세나님 때문에 웃고 즐거운 하루
보내고,
여자분들 음식 솜씨에 눈과 입이
호강하였습니다.
다들 첨 뵙는 분들이 많았는데
반가웠고,
자리 만들어 주신 세나님 및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월간 단위로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ㅎㅎㅎ...
월 단위로 한번씩 유민님 집으로 방문 하겠습니다.^^
유민님이 말씀 많이 하는것 오늘 첨 봄요. ㅎㅎ
상대방에게 음식을 해서
선보인다는것이
걱정도 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참석하신
나현지기님♡
미샤님♡
삶의향연님♡
민주님♡
향종이님♡
수진님♡
벙주이신 세나님~♡
아름다운 우리 예쁜 여인들께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울 나현카페지기님 하루
전날부터 시장을 보고
새벽 4시부터 달그락 달그락~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드시고 ᆢ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밥상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벙주이신 세나님^^
우리에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고
밤을 꼬박 새고 준비해 온 음식들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세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혜님의 홍어회무침 기가막혔습니다.^^
솜씨좋은 여러분의 음식에 즐겁고 행복한 피크닉의 하루였네요.
좋은날 또 기약합니다.^^
즐거운 봄나들이 소풍을 계획 하시고 많은것을 준비하신 세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얼굴만킁이나 예쁜 우리 여성회원님들 요리솜씨도 일품이였습니다
산해 진미를 다 해오셔 이것저것 먹는 즐거운 호사도 누렸네요
즐거운 나들이에 상대회비 대납를 하신 남성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마음이맑고 아름다운 향종이님 카페에서 빵찬조 감사드립니다
아침햇살이 찬란합니다
오늘도 보석처럼 빛나는 날 되십시요.^^
화창하고 바람좋은 여유로운 토요일 한적한 평상위에 늘어지고 싶었던 하루였네요.
지기님 6월 주말 그런 편안한 모임을 준비해봅시다.
나현님의 통큰 손은 모두가 즐겁고 맛난 행복한 피크닉이 되었답니다.^^
어제 정말 오랜만에 집밥을 먹어서 좋았어요.
여자분들이 준비하고 요리하는거 정말 힘드셨겠어요.
감사드립니다.
글렌님과 함께한 점식도시락
뭔가 챙겨드릴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맛난 음식들 들고 피크닉을 나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