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현용 화폐는 아니지만 현용 화폐가 될 계획이었으나 돌연히 보류된 십만원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원래, 십만원권 지폐의 모델은 백범 김구 선생으로 선정되고, 십만원권 지폐는 발행될 예정이었으나,
한국조폐공사는 십만원권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변명(?)과 함께 돌연히 십만원권의 발행을 보류하였습니다.
김구 선생은 "38선을 베고 죽는 한이 있어도 분단된 조국을 볼 수 없다"라는 어록, 김일성과 함께 남북연석회의에 참여하여 남북이 분단되는 것을 막으려고 했던 행보 등등에서 알 수 있듯이 남북 통일과 밀접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김구 선생은 안두희에 의해 암살되어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한반도는 결국 분단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암시하고 있는 세계단일정부의 청사진에 의하면,
세계는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지며, 우리나라는 북한과 다른 연방에 속하게 됩니다.
만약, 일루미나티의 세계단일정부 청사진이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라면,
일루미나티의 의도에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김구 선생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암살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김구 선생을 모델로 정한 십만원권 발행이 돌연히 취소된 것도 일루미나티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는 형태의 남북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십만원권 지폐의 발행이 돌연히 보류됨에 따라 오만원권 지폐가 우리나라의 최고액권이 되었습니다.
오만원권 지폐의 모델은 신사임당인데,
화폐에 그려진 신사임당은 모습은 신사임당의 원래 초상화의 이미지와는 달리 은근슬쩍 신사임당이 왕비의 이미지 및 국모의 이미지로 느껴지겠끔 꾸며놓았으며, 잘 보면 박근혜 대통령과 은근히 닮은 모습입니다.
위의 스샷에서 본 일루미나티의 세계단일정부 청사진을 보면,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될 때 우리나라는 제3연방에 속하게 될 것임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을 오만원권 지폐에 그려진 신사임당이 왕비 및 국모의 이미지로 느껴지겠끔 꾸며놓았다는 점과 그 의미를 합치면,
세계단일정부의 제3연방의 지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의 추론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될 경우 제3연방의 지도자가 되어,
말세에 세상을 다스릴 열 왕을 상징하는 '열 뿔' 중 한 뿔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맞다면,
만원권 이하의 화폐에서는 제3연방의 여왕으로서의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 순위로 둘 정책들을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만원권 지폐의 모델은 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든 인물입니다.
한글은 매우 기계 친화적인 문자입니다.
이러한 한글의 기계 친화적인 성격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통한 문자 대화 및 왕성한 인터넷 활동에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유력한 짐승의 표의 후보인 베리칩(신분증명칩, 생체이식칩)의 바로 전 단계에 해당하는 기기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일루미나티의 계략에 휘말려서 스마트폰의 편리함에 중독되어 있는 상태이며,
몸에 심는 스마트폰인 베리칩이 등장한다면 그 편리함에 미혹되어 거리낌 없이 받게 될 지경에 놓여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넷의 주소창에 'World Wide Web'의 이니셜이라는 명목하에 사용되고 있는 www의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로서 23과 일맥상통하며,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로서, 여섯번째 날에 창조된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인 6과 일맥상통하므로,
곧, www는 짐승의 숫자이자 사탄의 숫자 666과 일맥상통합니다.
우리들이 인터넷 상에서 입력했던 모든 내역은 유럽연합 본부에 있는 슈퍼 컴퓨터인 '비스트(Beast, 짐승)'에 저장됩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글전용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종합하면, 만원권 지폐는 박근혜 대통령은 훗날에 제3연방의 여왕이 되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은 기계 친화적인 문자인 한글을 더욱 장려하여 베리칩 보급 및 인터넷을 통한 대중들의 감시를 강화하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오천원권 지폐의 모델은 율곡 이이입니다.
율곡 이이는 신사임당의 아들이자, 조선시대 붕당정치 시절 당시 서인들의 우상이었던 인물입니다.
당시 서인들은 보수적인 성격을 띈 정당이었는데, 이것은 신사임당에 부합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인 새누리당이 보수우파의 계보를 이은 대표적인 정당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천원권 지폐의 모델은 퇴계 이황입니다.
퇴계 이황은 조선시대 붕당정치 시절 당시 남인들의 우상이었던 인물입니다.
당시 남인들은 진보적인 성격을 띈 정당이었는데, 이것은 새누리당과 경쟁관계에 있는 정당인 민주당이 진보좌파의 계보를 이은 대표적인 정당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율곡 이이의 사상과 퇴계 이황의 사상은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서 두 인물 및 각각 추종하는 정당들 간에 많은 갈등을 빚었으나,
후대에서는 두 인물 및 두 인물의 사상을 우리나라 성리학의 양대 산맥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황과 이이는 우리나라 성리학의 정반합인 셈입니다.
그리고, 퇴계 이황은 율곡 이이보다 35살이 더 많았는데, 이것은 35세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석가모니에 부합합니다.
석가모니는 그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으로부터 태어나자 마자 한 손은 하늘을, 한 손을 땅을 가리키며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서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퍼포먼스는 하나님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곧, 35살 차이가 나는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을 각각 오천원권 및 천원권의 모델로 정했다는 의미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겉으로는 서로 으르렁거리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는 것일 뿐이며, 실질적으로는 서로 협력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정치로 쏠리게 하여 대중들이 하나님에 대한 관심을 두지 못하겠끔 하는 일루미나티의 정반합 수법을 수행하는 집단들이라는 점을 암시인 듯하며,
종합하면, 오천원권 및 천원권 지폐는 대중들은 좌로 치우쳐도 일루미나티, 우로 치우쳐도 일루미나티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는 점 및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모두 박근혜 대통령의 수중에 있다는 점을 암시하기 위함인 듯합니다.
참고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치는 아기 석가모니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인 '바포메트'가 취하고 있는 퍼포먼스와 흡사한 형태이며,
'바포메트'가 취하고 있는 퍼포먼스는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루시퍼의 허락을 받아야만 한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백원짜리 동전의 모델은 두루미입니다.
두루미는 영어로 'crane'이라고 하는데,
crane은 기중기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기도 하며,
기중기는 기계장치 중에서도 가장 먼저 고안된 것으로, 약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만들 당시에 중량물 운반용으로 사용되었으며,
피라미드는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 건설 정신을 담은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곧, 오백원짜리 동전은 박근혜 대통령 집권 중에 신세계질서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 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백원짜리 동전의 모델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해군(수군) 제독(장군)으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곧, 백원짜리 동전은 박근혜 대통령이 제3연방의 여왕이 되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은 해군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해군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십원짜리 동전의 모델은 벼이삭입니다.
벼이삭의 이삭은 우리나라식 발음으로 아브라함의 아들이자 야곱의 아버지인 이삭(Isaac)과 동음이의어입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보게 된 귀한 아들인데,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아브라함에 의해 번제로 바쳐질 뻔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꾸란)에서는 아브라함에 의해 번제로 바쳐질 뻔한 아들은 '이스마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삭이 번제로 바쳐질 뻔한 내용은 성경과 코란 간에 상호 용납될 수 없는 부분이며,
이삭은 곧, 시오니스트 지원 세력인 '이스라엘 + 미국 + 유럽연합'과 이슬람 지원 세력인 '아랍 연맹 + 중국 + 인도 + 러시아' 간의 갈등을 암시하는 인물입니다.
이 갈등은 곧, 3차 세계대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합하면, 오십원짜리 동전은 3차 세계대전의 암시 및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경우 우리나라는 시오니스트 지원 세력 쪽에 서게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크림반도 문제로 인해 미국과 러시아는 큰 갈등을 빚고 있는데, 이것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일루미나티가 깔아놓은 복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십원짜리 동전의 모델은 다보탑입니다.
다보탑은 그 모습이 '잃어버린 고대의 영광'을 상징하는 건축물인 절두형 피라미드(윗 부분이 잘린 형태의 피라미드)가 층층이 쌓여 있는 형태이며,
공교롭게도, 박근혜 대통령이 선관위로부터 대통령 당선증을 받음으로써 우리나라의 제18대 대통령이 될 것임을 확정지은 날인 2012.12.20은 다보탑이 국보 제20호로 지정된지 50주년이 되는 날인데,
제18대 대통령의 댓수인 18은 18=6+6+6으로서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수,
국보 제20호의 20은 세계에서 피라미드가 가장 많이 있는 나라이자 일루미나티가 영적인 고향으로 삼는 국가인 이집트의 국제전화번호,
50주년의 50은 원자번호 50번 원소인 주석[Sn]에 부합하는데, 우리말에서의 주석[Sn]은 주석(主席, 일부 국가에서 국가나 정당 따위의 최고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과 그 발음이 같으므로 50은 주석(主席)과 일맥상통합니다.
종합하면, 십원짜리 동전은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은 제3연방의 주석(여왕)이 되어서 일루미나티의 잃어버린 고대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때가 임박해보입니다.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예수님과의 영접을 사모해야할 시기인 듯합니다.
첫댓글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진주시민님
참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시민님
어려운 부탁이 되겠지만,
윈도우 xp 보안 업데이트가,
왜 2014년 4월 8일 중단되는 것일가요.
어떤 감이 오시면^^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 주셔두 괜찮구요 ~.~
매번 감사합니다.
4월 8일은 작년에 '철의 여인'으로 불리던 '마가렛 대처' 영국 전 총리가 사망한 날입니다.
달과 일을 붙이면 48이 되는데,
이와 관련된 지난 세기의 48번째 해인 1948년은 시오니즘 운동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건국되고, 동방의 이스라엘로 비유되는 우리나라도 건국된 해입니다.
종합하면,
영국의 보안이 뚫려서 테러가 발생할 것이고, 이 테러는 적그리스도를 예루살렘에 앉힐 계획인 '제2의 시오니즘'을 위한 테러가 될 것이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진주시민 님. 와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 !
@진주시민 정말~ 멋진해석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수향기님의 통찰력에 감탄을 느낍니다.
덧붙이자면,
5월 16일은 평년의 136번째 날이고,
136은 불교에서 말하는 136개의 지옥을 상징하는 수,
61은 18번째 소수로서 18과 일맥상통하며, 18은 18=6+6+6로서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숫자이니,
'지옥의 사탄'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듯합니다.
덧붙이자면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 조선시대는 한반도의 역사가 아닌 교묘하게 가장되어진 포장된 역사입니다. 그리고 4 놈인(세종, 율곡이이,퇴계이황,이순신) 싫어했지만 요놈들에게 붙여질 장군과 대왕, 성학자라는 수식어가 붙는 점이 심히 문제가 있어 보여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아무튼 정말 진주시민님의 글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계속해서 시민들의 눈이 활짝 뜨이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고맙겠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