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 앞잡이서 이재명 앞잡이로 변한 민노총은 대한민국의 암이다.
민노총은 노조가 아니라 무소불위 권력, 폭력성 갖고 있는 공산혁명 선동대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때도 MBC 허위방송에 민노총이 행동대로 나서 2014년 세월호 사건 터지자 JTBC.KBS.MBC가 가짜뉴스 재생산 대통령탄핵 쇠 파이프로 전경구타하는 민노총
윤대통령 당선되자 민주당 KBS.MBC 가짜뉴스 생산하여 윤대통령 궁지로 문재인‧이재명 궁지에 몰리자 위기 모면위해 윤대통령 초전박살외치며 집회 민노총 9차례 촛불집회의 구호가 윤석열퇴진 김건희 특검 반정부 폭동 선동 경찰버스 파손하는 민노총 대우조선해양 노조 한화가 회사 인수와 관련해 ‘현 경영진 임기 보장’요구 박두선 현 사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동생의 대학 친구 알박기 인사 3월 대선 직후 알박기 때 퇴임을 앞둔 대통령의 노골적인 정실 인사 비판 전경을 구타하는 민노총 대우조선 임원진 때 하청 노조의 불법 점거를 방치해 8165억원의 피해 입혀 노조의 작업장 점거 사태 때 “거취 포함해 책임을 지겠다”는 대국민 사과문 퇴진 약속까지 한 무능한 경영진을 노조가 앞장서 계속 눌러앉히라고 요구 기업 상무 폭행하는 민노총
대우조선은 사실상의 국민 세금 12조원을 받고도 부채 비율이 676% 지난 10년간 누적 순손실이 7조7000억원에 작년에도 1조7000억원의 적자 경영진의 무능 노조 반발로 구조 조정 못해 세금으로 월급 받는 준공무원 문정권 5년 동안 금융공공 기관에 선임 임원 절반 이상 친정권 이사로 채워 자격 논란 피하고 무능 감추려고 세금 축내면서 노조의 무리한 요구수용 문재인은 공기업 순이익은 90% 이상 줄었는데도 임직원 수가 30% 늘려 정권 바뀌었어도 이들 대부분 곳곳에서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자리를 유지 문정권 알박기 경영진, 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조와 기묘한 공생·협력 관계 제2의 삼청교육대 만들어 혈세파먹는 쓰레기 주사파들을 대청소해야 촛불로 공산혁명하려는 민노총 민노총은 노조가 아니라 민주당 주사파 공산혁명 선동대역할을 하고 있다.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때도 MBC 허위방송에 민노총이 행동대로 나서 광화문일대를 100일간 무법천지를 만들어 이명박 대통령 항복을 받아 냈다. 2014년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JTBC.KBS.MBC가 가짜뉴스를 재생산하자 민노총이 앞잡이가 되어 박근혜태통령을 촛불로 몰아냈다. 윤대통령이 당선되자 민주당 KBS.MBC 가짜뉴스를 생산하여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아 조기 퇴진을 시키겠다고 민노총이 앞장섰다. 민주당은 문재인 이재명이 부정부패 비리로 궁지에 몰리자 위기를 모면하기위해 윤대통령 초전박살외치며 민노총 앞세워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민노총 9차례 촛불집회의 구호가 윤석열퇴진 김건희 특검이었다
대우조선 불법집회에 이어 문재인 임명사장 지키기 조건 민노총 소속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한화의 회사 인수와 관련해 ‘현 경영진의 임기 보장’을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한다. 박두선 현 사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동생의 대학 친구다. 지난 3월 대통령 선거 직후 그가 사장에 선임됐을 때 퇴임을 앞둔 대통령의 노골적인 정실 인사라는 비판이 있었다. 노조라면 당연히 반대했어야 할 인사인데도 “현장을 잘 아는 내부 인사”라며 찬성 성명을 냈다. 그러더니 매각을 앞두고는 ‘사장 수호대’로 나선 것이다.박 사장을 포함한 대우조선 현 경영진은 지난 7월 하청 업체 노조의 작업장 점거 사태 때 “거취를 포함해 책임을 지겠다”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대우조선은 하청 노조의 불법 점거를 방치해 8165억원의 피해를 봤다. 국민에게 물러나겠다는 약속까지 한 무능한 경영진을 노조가 앞장서 계속 눌러 앉히라고 새 주인에게 요구한 것은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대우조선은 국민세금 12조 날린 불실기업 산업은행의 관리를 받는 대우조선은 사실상의 국민 세금 12조원을 받고도 부채 비율이 676%에 달할 만큼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누적 순손실이 7조7000억원에 이른다. 작년에도 1조7000억원의 적자를 냈다. 그럼에도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와 노조 반발로 구조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준공무원 조직이 된 지 오래다. 노조의 비정상적인 요구는 이런 지위를 보장받기 위한 것이다. 문정권과 가까운 경영진을 통해 거대 야당의 지원을 받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경영진도 노조를 앞세워 연명하려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5년 동안 금융 공공 기관에 선임된 임원의 절반 이상을 친정권 이사로 채워 넣었다. 자격 논란을 피하고 무능을 감추려면 세금을 축내면서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 문재인은 공기업 순이익은 90% 이상 줄었는데도 임직원 수가 30% 늘려 자기 패거리 알박기를 했다 정권이 바뀌었어도 이들 대부분이 경제계 곳곳에서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연명을 바라는 문정권의 알박기 경영진이 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조와 기묘한 공생·협력 관계를 이루면서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다. 윤대통령은 혁명으로 제2의 삼청교육대 만들어 혈세파먹는 쓰레기 주사파들을 대청소해야 한다.2022.10.17 관련기사 [사설] 文 정권 알박기 인사와 민노총 노조의 기묘한 공생 관계 [단독] 대우조선 노조, '文정부 인사'인 사장 임기보장 요구했다 [사설]민노총이 왜 “한미훈련 중단” 외치는 대규모 집회 하나 '한미군사훈련 중단' 요구한 민주노총 집회는 노골적 '친북 정치 ... "한미동맹 해체" 외친 민주노총, 집회서 北단체 연대사 낭독도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 윤석열퇴진 촛불집회' 열기 심상치 않다 인수위 "대우조선, 文동생 동창 알박기 몰염치" 감사원 조사요청 .. 한화, 대우조선해양 분할 인수하려다 정부 요청에 전부 인수 결정 대우조선해양 한화에 통째로 팔린다…매각가 2조원 추산 인수 시작부터 한화 발목 잡는 대우조선 노조 | 강성노조 경험 안해본 한화그룹, 대우조선 노조가 인수 '걸림돌 산은 “경영진 유지하라는 대우조선 노조 주장은 투자 유치 방해 [단독] "노조가 사장 임기 왜 챙기나" 대우조선 직원들 게시판에 ...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