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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기점인 창촌교>
<언덕 위의 아담한 내면 성당>
<산행지 첫 이정표>
<낙엽송 숲>
<장뇌를 심어 놓은 곳>
<급경사의 방부목 계단>
<좁은 바위 틈>
<전망 바위에서 본 창촌초교와 내면 중,고등학교 전경>
<알루미늄 사다리와 고무 호스로 된 시설물>
<석화산 정상석>
<석화산의 유래 안내판>
<등산로상의 입석>
<날머리의 창촌 교회>
<얼음공주님이 협찬하신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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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산행을 한 분이나 야유회 준비한 분이나 한마음으로 지낸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쭈~욱 이런 분위기 그대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숯불고기랑 고갈비랑 참 먹음직 스럽네 석화산 사진도즐감하고...꼭참석 하고 싶었는데 운이 없서서 대장으로서 수고가 많으셨겠구만 다음산행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