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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생생외국 경험방 미국 REAL 미국 이야기 그지? 거지! 편
▷계라늬^-^◁ 추천 0 조회 2,356 05.02.27 03: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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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7 11:02

    첫댓글 으하하하=_=b 재미있네요^^계라늬님,-_-

  • 05.02.27 11:12

    No offense but these things only happen in NYC. Every time when I read your report(?) it amazes me because it seems like you are living in a totally different world from any other peeps in US I mean, I've stayed at several different states but there's no place like NYC. Hopefully peeps can

  • 05.02.27 11:17

    realize that this is not a typical place in America. ((( Don't ask me why I gave a comment in English. My computer sucks man. My Korean doesn't work as usual)) Anyways, next time, please remind all the members of this site that not all the states in US are like this.

  • 05.02.27 11:22

    재밌어요 ㅋㅋ 글 많이 올려주세요 -_-)/

  • 05.02.27 11:43

    펑키구리님.. MS 홈페이지에서, 언어팩 다시 다운받으시죠? 무료 다운일텐디??

  • 05.02.27 11:46

    펑키구리구리 해석: 날 친미파라고 공격하지 말아라. 하지만 이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그 곳이 미국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 어떤 세상과도 철저히 다른 놀라운 나라이다. 나는 여러 다른 나라에서도 살아보았지만 미국은 실제로 이렇게 희망적인 사람들의 나라이다.

  • 05.02.27 11:48

    펑키구리구리 해석: 내가 왜 영어를 쓰냐고 물어보지 말아라. 내가 컴퓨터는 빠는 사람이다. 내 한국어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사람들은 미국 같은 이런 나라는 세상에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05.02.27 12:20

    왜 영어를 쓰냐고 묻고 싶지는 않지만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는 묻고 싶네요.

  • 05.02.27 13:33

    꼬오올 님.... 어째서 해석을 그렇게 이상하게 하시는지요 ㅡ ㅡ 펑키구리구리님에게 원한이 있으신가; 친미파란 얘긴 있지도 않은데. 미국이라고 이런 일이 당연히 일어나는 게 아니라는 요지 같은데...

  • 05.02.27 14:33

    꼬오올님.. 해석을 참 이상하게 해놨네.. -_-번역기 돌렸나? 컴퓨터를 빠는 사람..-_-;;;

  • 05.02.27 14:35

    모르는 단어 많지만 짧은 실력으로 해석 -_-;; >>이것들은 대부분 뉴욕에서만 있는 일입니다. 매번 당신의 글을 읽는데 놀랍니다. 왜냐면 당신이 매우 다른세상에 사는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해석 이상;) 내말은, 전 여러 다른 주에서 머물러 봤는데 어디에도 뉴욕같은 곳은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 05.02.27 14:42

    peep(뭐죠?;; 그지란 뜻인가?;) 들은 미국의 특징이 아니란걸 알아 볼 수 있어요. (틀린거 가르쳐주세요;)왜 영어쓰냐고 묻지말아주세요. 제컴터가 구리거든요. 제 한국어는 못써요. 어쨌든, 담번엔 부디 저런 모습이 미국의 모든주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란걸 이까페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 05.02.27 15:16

    진짜 번역기 돌렸나...그냥 미국이 다 그런건 아니고 뉴욕만 그런거라는 친미파의 말이었습니다.

  • 05.02.27 17:12

    계라늬님 홧팅~! ^ㅁ^;; 암튼 뉴욕 거지의 분류라.. 재미있네요... ㅋㅋ 돌아오셔서 기쁘군요.. /^^

  • 05.02.27 17:17

    컴퓨터를 빠는사람 ㅋㅋㅋㅋㅋ캬캬 계라늬님 글 잘읽었어요 재밌군요...

  • 05.02.27 18:17

    아..잼나..또 올려주세요!

  • 05.02.27 18:19

    ㅎㅎ 저도 뉴욕에 갔을때 많이 봤어요. 쓰레기통마다 캔 뒤지고 다니는 사람들 많더군요. 누가 휩쓸자마자 다른 분이 와서 한참 뒤지는걸 보니 안타깝던데요..산더미같은 쇼핑카트 할머니도보고 봉지에 술병담아 다니며 비틀거리는 노인걸인도 보고..신기하더군요.

  • 05.02.27 20:16

    우와 ㅋㅋㅋ 꼬오올님 정말 해석이 기깔 나네요~!ㅋㅋㅋ

  • 05.02.27 22:41

    저도 많은 다른 주에서 살아보지 않았지만 뉴욕은 차 유리 딱아주며 돈 요구하는 것 봤고(꽤 오래전;;), LA이나 샌프란시스코는 배고프다. 잔돈있냐?라고 물어보든가..라스베가스(홈리스의 천국)은 길가의 동전과 관광객상대로 연명합니다. 그들은 주로 대도시에 살고, 소도시에는 별로 없죠.

  • 05.02.27 22:46

    펑키구리구리님 혹시 맥(MAC)을 사용하세요? 저도 예전에 고생좀 했죠. ㅋㅋ

  • 05.02.27 22:48

    거지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저또한 여러번 해외 여행 경험으로 느꼈고요. 거지의 유형은 어느나라든 게라뉘님 말씀데로 비슷합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고급화된 노숙자가 많다죠?? 이를 두고 전문가분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도태된 시민이라 말을 하고 있습니다.일종의 구걸행위 또한 또하나의 직업이라 생각하는것이지요.

  • 05.02.27 22:50

    다만 이들 도태된 시민들을 다시 재활하여 사회인으로 환원시켜야 하는것이 정부의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제막 선진 자본주의로 진입하는 한국에서는 노숙자문제 보다도 노숙자로 언제든지 전락 할수있는 차상위계층이 가장 큰 문제라 할수있습니다. 신용불량자가 몇백만이라니 이거 정말 큰문제아닙니까??

  • 05.02.28 02:17

    재활용 거지가 하니깐 생각하는 투모로우 영화 그곳에 보면 재활용 거지가 나오는게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헐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아니라서 더욱 기억에 나네요.

  • 05.02.28 05:18

    총맞아 죽을까봐 밤에는 거리에 나다니지 말라고 하는 건 미국 전체 주에 공통된거 아닌가요? LA는 그러던데.

  • 05.02.28 07:33

    전 캐나다 살구요. 지금은 몬트리얼 살지만 밴쿠버에 몇년 살았었구 여기도 몇년 토론토도 많이 가봤는데 이 글 200% 공감인걸요? ㅎㅎㅎ

  • 05.02.28 10:46

    ㅋㅋㅋㅋ.. 글도 재밌지만, 리플도 재밌네여

  • 작성자 05.02.28 11:56

    아 물론 제가 뉴욕이라는 대도시 근처에 살고있다는 사실을 글쓸때 적지 않은건 제 실수네요. 뉴욕이란 도시는 한마디로 미국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다른 나라라고 해도 좋을듯 합니다..이 글은 제가 살고있는 뉴욕 뉴저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것임을 밝혀둡니다 ^^

  • 05.03.01 00:34

    하하하 너무 재미있군요.

  • 05.03.01 01:02

    저도 몬트리올살았었는뎅-.-;;;;; 105MILTON 카카카카카카카

  • 05.03.01 06:40

    오오오 milton..저는 lorne! ㅋㅋㅋㅋㅋㅋㅋ

  • 05.03.01 12:27

    재미난글 잘 읽고 갑니다. ^^

  • 05.03.02 17:18

    펑키구리님 무슨 뉴욕에만 일어나다니요;;; 지금은 캐나다 있지만 예전에 미국 시카고에서 살적에 저런 거지들 엄청 많았어요...원주민(native indian)들을 꽤 많이 봤던것 같은데 쫒아와서 담배달라 그러고 돈 달라 그러고...뭐 캐나다도 다를빠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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