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연대, 현삼식 시장과 저녁 간담회 가져
범시민연대 김종안 대표 등 21명(라종한고문,김규범,강경만,배경진,김상호,김동숙, 조명옥 ,박관진, 정선정, 심혜경, 이종수회장, 홍성용, 고상명, 소현섭, 임영희시인, 이기복, 이영철회장, 하늘공간 이명호 등) 회원들은 2014. 8. 1(금) 19:00∼22:15간 경기도 양주시 회천읍 봉양리 143-1(전화:031-858-1069) 배양농원에서 현삼식 시장과 저녁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모임은 웅장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한 공기 좋고 주변경치가 빼어난 배양농원으로 수많은 작은 별들이 유난히 빛나는 한여름 밤하늘 아래 범시민연대 회원들은 흑돼지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현삼식)시장과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밤늦도록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강경만(황금전설)운영위원은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과 임영희(시인) 회원은 노천명 시인의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라는 시를 즉석에서 낭독하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특히, 고상명(예은맘) 회원이 준비해온 7호선유치 염원을 담은 종이배(7호선유치를 위해 모두 한배를 탔다는 의미)에 현삼식 시장, 김종안 대표 등 참석자들 모두 서명을 하여 기필코 7호선유치를 하겠다는 (양주시민의 염원)결의를 다졌다.
현삼식 시장은 2개 행사를 다녀와 (범시민연대와 늦도록 함께 하려고 다른 행사부터 다녀와)늦게 도착(20:10)했지만 범시민연대 회원들과 2시간이나 넘게 간담회를 가지면서 회원들의 즉석 지역민원을 받기도 하였다.
김종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번개팅(시민연대에서 일방적으로 갑자기 날짜를 잡음)에는 정성호 의원님과 현삼식 시장님을 초청했는데 정성호 의원님은 원래 약속이 있었으며 특히 당내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 참석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정성호 의원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점을 감안)아쉬움을 나타내면서 “예타 발표까지는 불과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며칠 전에 정성호 의원님과 현삼식 시장님이 함께 만나 7호선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7호선유치에)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고읍, 덕정, 백석, 남면 등 각 지역에서 회원들이 왔다”고 회원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현삼식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단체에서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비판해 주었으면 한다. 지난번 시민단체에서 정성호 의원님과 (현삼식)시장과 허심탄회하게 간담회를 가졌는데 7호선유치에 모두(정성호 의원, 현삼식 시장, 김종안 대표 등) 힘을 합했으면 한다. 민선 6기 시장을 시작하면서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고민했다. 사람중심의 사회를 만들어 시민을 편하게 모시는 것을 시정방침으로 정했다. 의정부·양주를 통합하면 100만명 인구시대가 된다. (의양동 통합은) 현직 (의정부, 양주, 동두천)시장들의 소명이기도 하다. 그 중심에는 양주시가 있어야 한다. 양주 롯데아울렛과 고대종합병원이 (양주)역사 앞에 들어서게 된다. 양주시민들의 편의와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시장 임기 내에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직하고 소탈한 성격의 (현삼식)시장이 간담회 분위기를 주도하여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면서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지역민원을 (현삼식)시장에게 건의했다. 간담회 사회는 강경만(황금전설) 운영위원이 진행했다.
임영희(시인) 회원 : (현삼식)시장님이 시를 좋아하신다. 양주시의 문화를 위해서 건의를 많이 했는데 시장님까지 보고가 되지 않은 것 같다. (일부 협회에만 예산을 지원해 주지 말고)작가협회 양주지부에도 예산을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 작가협회 양주지부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현삼식 시장 : 문인협회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작가협회가 있는 것은 이번에 (처음)알게 되었는데 (예산지원문제를) 고려하겠다.
김규범(도경다울림) 운영위원 : 7호선 유치과정에서 시장님과 만남이 없다보니 시장님 (7호선유치에)소극적이라는 말이 들린 것이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지난번 시민단체와 간담회에서 (현삼식)시장님은 “정부는 KTX, 경기도는 GTX, 양주시는 7호선을 추진하고 있어 어려운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시민들이 그간 가졌던 오해들이 많이 해소된 것 같다. 앞으로 시민단체와 계속 소통했으면 좋겠다.
현삼식 시장 : 소통을 통해서 시민들과 화합하고 공감대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시민단체들과) 여러분들과 (종종)대화를 나누었으면 한다. 의견을 주시면 (가급적) 수용하겠다.
김종안 대표 : 시장님께서 매일 한 번씩 양주신도시카페에 들어가셔서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보셨으면 한다.
고상명(예은맘) 회원 : 시장님이 SNS 등을 통해서 시민들과 소통을 많이 하고 계신데 시장님이 양주시 주민들을 위해서 (정성호 의원 등과 힘을 합해) 7호선을 유치하여 (현삼식)시장님이 양주시민을 위해 (7호선유치라는)큰 일을 하셨다는 (시민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싶다.
김상호(똘이파파) 운영위원장 : 김종안 대표님과 ‘7호선유치범시민연대’를 결성할 때 운영국장을 하면서 정관에 정치성을 배제하고 오직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서만 한다고 했다. 시장님이 고려대종합병원, 롯데아울렛 등을 유치했는데 모 방송국의 분석을 보면 6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6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런 부분을 추가로 (7호선예타 통과를 위해)KDI에 어필했으면 한다. 지난번 예타가 통과되지 않아 국토부 관계자에 항의했더니 남양주의 (새민련) 박기춘 의원과 (새누리)이석우 시장이 함께 남양주 진접선에 차량기지를 유치한 것이 (결정적인) 큰 작용을 했다고 했다. 양주시에서도 7호선 유치를 위해 차량기지라도 필요하면 은현면 국제도시 부지에 차량기지를 유치할 용의가 있다고 이를 KDI에 건의 했으면 한다.
현삼식 시장 : 좋은 의견 감사하다. 이를 (7호선유치 대안에)참고하겠다.
정선정(하늘타리) 회원 : 백석에는 (국지도)39호가 가장 큰 현안문제이다. 이곳에는 공원이 없지만 도시계획상의 백석중학교 등의 주변에 공원부지가 있다. 이곳에 주민들을 위한 공원을 만들었으면 한다.
현삼식 시장 : (백석을 포함) 중간 중간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 그뿐 아니라 양주시 전체를 공원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회천, 덕계, 경동대, 고덕축구장 뒤 고장산 등 약 30만평에 둘레길을 만들고 있다. 산림팀장을 불러 노약자 등 시민들이 산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둘레길을 만들면 사무관 과장으로 승진시켜 준다고 약속을 하여 그 팀장은 출근하면 산으로 출근하여 처음에는 삽과 가래를 가지고 작업을 했지만 속도를 내기 위해 (조그마한)공투 포크레인을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더니 2년 만에 90km나 길을 내는 큰 성과를 내었고 앞으로 2년을 더하면 양주시가 둘레길로 모두 통하게 된다. 아직 더 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일단 지난 7월 사무관으로 승진시켜 산림과장으로 발령을 내주어 승진약속을 지켰다.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사명감을 갖지 않고 일을 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질 것을 우려하여 소극적으로 일을 하게 되면 이같이 큰 성과를 낼 수 없다.
김종안 대표 ; 21세기는 자연이 도시경쟁력의 원천이다. 도시는 바람길, 물길, 산길이 서로 상통하여야한다. 도시설계로 아파트에도 바람길이 있어야 하며, 산길은 둘레길이다. 그리고 물길은 양주는 전통적인 명당지형이나 임진강, 한탄강, 중랑천, 한강의 발원지로 풍수해는 없으나 물이 근본적으로 부족하다. 따라서 인공담수호가 필요하며 천혜의 불곡산, 도락산, 천보산맥을 잘 살려야한다. 미국의 센트럴파크는 100만평 밖에 되지 않으나 연간 관광객 3천만명 이상이 찾는다. 우리 양주는 도락산 불곡산 자연공원구역이 210만평이나 된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 자연공원을 갖는 것은 전국에서 양주시가 유일하다. 이는 양주시의 보물이다. 석산개발도 금지시키고 이를 잘 관리하여 시민이 이용하는 최고의 자연경관을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현삼식 시장 : 자이아파트 단지 주변에 10만평에 산림욕장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 (자이단지주변에) 7,500평부터 만든다. 고읍지구가 5만4천명인데 연천(군)은 4만5천명밖에 안된다. 인구가 많이 거주하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이곳부터 시작했다. 자이단지, 고읍지구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나리공원을 시도했더니 여론이 매우 좋아 확산을 시키고 있다. 2호부지는 7만명인구가 사는 덕정지구에 하고(회천,덕계,덕정과 양주동에 양주시민의 2/3 거주) 3호부지는 (남면,광석의 중심인)백석에 내년 경 공사를 시작한다.
김상호(똘이파파) 운영위원장 : (덕정동)체육센터가 14년간 흉물처럼 방치되었다가 시장님께서 의지를 보여 이를 다시 잘 (보수하여)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한다.
현삼식 시장 : 유치권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방치되었다가 (양주)시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어르신들이 걸어 다니기 어려워 1층에 노인복지센터를 두고 2층,3층에는 수영장, 4층에는 유아, 어린이 보육시설을 둔다. 처음에는 지하에 수영장을 두게 되었으나 (지하)층 높이가 낮아 수중기 등으로 인해 변경하게 되었다. 회천 3동에 있는 보육여성센터를 서로 부족하여 여성회관으로 주고 (체육센터에) 유아, 어린이 보육시설을 만든다.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어린이, 여성(엄마)이 행복해야 한다.
이기복 회원 : 패러그라이딩 회원들이 양주지역에는 천보산, 백석의 은봉산에서 이륙하고 있는데 착륙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넓은 옥정지구에 이륙하는데 초보자, 중급자들은 빠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천시청은 230억원을 들여 모노륨을 깔아 착륙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었다. 양주 동호회원은 30명에 불과하지만 다른 지역 회원들이 와서 식사, 관광을 하게 된다. 현재 은봉산 밑에 하수작업을 하고 있는데 옹벽이 반쯤 올라와 있는데 좀 더 올라가면 농로로서 그린틴을 깔아 30m만 확보해주시면 사시사철 레저를 할 수 있다. 가능한지?
현삼식 시장 :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검토해 보겠지만 시청에 와서 담당과장이나 국장에게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이종수 회장(그린리더) : 시장님이 환경지킴이기자단에서 오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회원들은 50여명이지만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김종안 대표님도 교육을 수료하셨는데 교육수료증은 시장님 명의로 나간다. 시장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
배경진(치과원장) 운영위원 : 7호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나종한 고문 : 시장님의 관상을 보면 결의가 대단하여 맘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시민들의 염원(7호선유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김규범(도경다울림) 운영위원 : 시장님이 코오롱FM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을 많이 유치했다. 기업유치는 일자리 창출 뿐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시장님이) 앞으로 더 많은 좋은기업을 유치하여 좋은 대학을 나와서 서울로 직장을 다니지 말고 양주에서 직장을 다니게 했으면 한다.
현삼식 시장 :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지 않고) (모든)공무원들의 생리가 잘못되면 불이익을 받게 되지 않나 하는 걱정으로 몸보신(소극적인 경향)을 한다. 영원무역(노스페이스)을 유치할 때 내가 직접(유치하려고 영원무역)회사에 가서 MOU를 맺었다. 카페베네 공장을 유치했는데 커피를 수입해서 가공해서 12개 국가에 수출하며 (전국의)1,200개 가맹점이 있다. 섬유종합센터는 500억원을 들였는데 (경기)도 단위 기관들이 함께 유치되었다. 경동대학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유치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롯데아울렛에서는 2만평을 주기로 했는데 1만평을 추가로 더 달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김규범(도경다울림) 운영위원 : 어하고개 밑 군부대가 임대기간이 끝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전한다면 군부대 부지에 기업을 유치하면 어떠한지?
현삼식 시장 : 현재 정부가 국방혁신을 하여 국방을 재편하려고 한다. 비밀사항도 있지만 정부와 국방부가 조정하여 이전할 부대와 부대규모를 더 크게 할 것으로 구분한다. 부대가 이전하게 되면 기업에서 (군부대)부지를 사거나 시에서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군부대는 6.25전쟁 당시 점거했기 때문에 위치가 매우 좋은 모두 명당자리들이다.
심혜경(모레) 회원 : (자이아파트 뒷산)천보산에 산림욕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특히, (속초에서)(자이아파트)양주에 이사온지 7년이 되었는데 교통편이 매우 안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시장님이 (정성호 의원 등과)힘을 합해서 7호선을 유치했으면 한다.
현삼식 시장 : 지난 2010년 시장선거 당시 자이아파트 주민들이 삼승고(현재 양주고)를 자립형자율고로 공약을 강력히 요구하여 시장에 당선된 후 주민들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몇일을 밤낮으로 고민하다가 궁즉통(궁하면 통한다)의 심정으로 자율고를 없애려는 교육정책을 펴고 있는 당시 진보성향의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찾아가 이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삼승고(양주고)가 명문 고등학교가 되어 의정부 등 주변지역에서 학생들이 오는 등 주변(자이)아파트 가격도 올랐다.(웃으면서) (시장이)고등학교 교장 간담회를 주최하여 양주시에 양주라는 이름의 고등학교가 없어 양주라는 명칭의 고등학교가 있으면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여 우여곡절(교육장이 명칭변경을 허가해 주지 않는 것을 시장이 교육장에게 전화하여 해결) 끝에 삼승고가 양주고로 변경하게 되었다.
이명호 교감(하늘공간) ; 양주의 자연을 살리고 야생화 강좌가 의정부시청의 지원처럼 관심을 갖고 양주시에서도 강좌개설과 전시회가 열려 야생화 사랑이 시민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란다.
김종안 대표 ; 이제 7호선 예타심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민관정이 일치단결하여 예타를 통과시키고 과수원 배가 익어가는 가을에 7호선 예타통과 파티를 이곳에서 다시 열 것을 기대한다. 반드시 이번 남은 60일내 (현삼식)시장님과 (정성호)국회의원님이 혼신을 다하여 직접 관계부처를 직접 찾아가 감동을 주어 우리 주민들에게 큰 선물을 하기 바란다.
한편, 간담회가 끝난 후 강경만(황금전설)운영위원은 시장 및 여성회원 등 10명에게 개인적으로 준비해온 고기굽는 돌판을 선물했으며, 임영희(시인) 회원도 10명의 회원들에게 작가회의 책자를 선물했다.
첫댓글 '일목요연' 현장감 있는 정리된 글 오려주신
다울경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시장이 마음을 열고 시민단체와 소통하려는 모습에서 시장님이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진정성을 엿볼수 있습니다.
7호선유치를 위해 정성호 의원님과 현삼식 시장님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정성호 의원님께서 적극적으로 행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및 응원해주시는 많은 카페 회원님들의 열정을 모아 가을에는 7호선 유치라는 열매를 꼭 딸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리해주신 다울림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예타발표까지는 실질적으로는 1개월 보름정도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간이 정말 없습니다. 정성호 의원님과 현삼식 시장님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성호 의원님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현삼식 시장님과 정성호 의원님이 이번에는 힘을 하나로 모아 기필코 7호선 유치에 성공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가 많으셨고요.....하나되어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로 돌아올것입니다......감사합니다
다욻림님 격무에 바쁘심에도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정리하여 올려주셔서 감사드링니다.
기필코 예타통과로 관과 정은 행동과 실적으로 시민께 보답하여 줄 것을 믿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물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저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번 대화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게재하여 주시는 다울림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열정들이 모여 이번에는 반드시 예타가 통과되기를 염원합니다. 마지막 기회가 될 수있으니 끝까지 민관정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혼신을 다하여 합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참석하신 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7호선유치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으론 연세가있으신분들같은데 열정적인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원하시는것들이 이뤄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