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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2/2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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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에 인식표 안달면 20만원 과태료 |
또 애완견에는 주인의 이름과 주소 등이 적힌 인식표를 달아야 한다. 애완견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거나 공공장소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으면 각각 10만원, 인식표를 달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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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재 15개 구에서 시범 운영중인 노점거리를 내년 말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 지역별로 특화된 노점거리로 만들 계획이며 특히 2009년말까지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위상에 걸맞는 디자인으로 교체, 규격화된 모습의 노점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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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육군 39사단에 따르면 정병준(21.형).명준(21.동생) 쌍둥이 형제 이등병은 지난 10월 용호부대에 나란히 전입, 연대 전술 훈련을 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U.C. 리버사이드 아카데미에서 경영학부 1학년 과정을 마친 이들은 학업을 계속하며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음에도 뒤로 미루고 지난해 8월 말께 현역으로 자원, 5주간의 신병 기초 훈련을 끝냈다 ▒▒☞[출처]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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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19 경북 청도군수 재선거 때 정한태 청도군수(구속) 캠프에서 돈을 받은 청도군민 39명이 28일 집단으로 경찰에 자수했다. 청도군수 재선거 부정선거사건과 관련해 주민들이 단체로 자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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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0세기의 바흐’로 불리는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1908∼1992)의 탄생 100주년.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파이프오르가니스트인 올리비에 라트리(46·프랑스 고등음악원 교수) 씨가 26일 내한했다. 그는 28일 오후 7시 반 서울 서초구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메시앙의 ‘승천(l'ascension)’ 등을 연주한다. 국내에서 메시앙의 파이프오르간곡을 들을 수 있는 귀한 기회다 ▒▒☞[출처]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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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아 개인전(3월9일까지 서울 창전동 쌈지스페이스·02-3142-1695) ▒▒☞[출처]국민일보 |
들국화, 민들레, 강아지풀…. 꽃 중에서도 유독 사소한 들꽃들을 즐겨 그린 염미해씨는 나무 등걸 더미를 그릴 때도 죽은 듯한 나무 어딘가에서 스멀스멀 삐져 나오는 잔뿌리를 빼놓지 않았다 ▒▒☞[출처]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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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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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더 기승” 학부모·교육계 반발확산따라 이경숙 “일반 과목도 영어수업” 발언 뒤집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8일 영어 아닌 다른 과목도 영어로 수업하는 ‘영어 몰입교육’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의 ‘영어 몰입교육’ 백지화는 새 정부의 영어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와 교육계의 반발이 확산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출처]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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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맞은 자갈치 - 설을 11일 앞둔 27일,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이 차례용 생선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크게 붐볐다 ▒▒☞[출처]국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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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들은 모두 수공예품으로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이다. 【서울=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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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닷컴(www.space.com)은 금성과 목성이 다음 달 1일 새벽 가장 가까이 다가서고 며칠 뒤에는 초승달도 가까이 접근하면서 새벽 하늘에 멋진 광경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우주 쇼의 절정은 다음 달 4일 일출 직전 45 분 동안으로, 금성과 목성이 이등변을 이루고 달이 꼭짓점에 위치해 거대한 이등변 삼각형 모양을 만들게 된다. 한편, 금성과 목성은 오는 12월 1일과 2011년 5월, 2012년 3월에 다시 만나 우주 쇼를 연출한다. 연합 ▒▒☞[출처]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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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운송·귀성객 발 ‘꽁꽁’추가 폭설·우박 ‘비상’ 중국 남·동부 내륙지방에 최근 50년 만에 최대 폭설이 내려 6천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철도·도로 운송난으로 석탄·물자 수송에 비상이 걸렸다. 춘제(설날) 연휴를 앞두고 대이동에 나선 귀성객들이 발이 묶여 기차역을 가득 메우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출처]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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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간 유혈충돌 한달째…생지옥 방불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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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기를 끈 만화영화 '로버트 태권V'의 주제가 작곡가로 잘 알려진 음악 감독 최창권 씨가 지난 25일 별세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있다. 그의 향년 74세. 최씨는 1934년 평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다녔으며 뮤지컬과 영화음악 작업에 매진해왔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로버트 태권V' 주제가 외에도 고인은 영화 '삼포가는길' '고교얄개' 등 100편이 넘는 영화음악을 만들었다. 또한 최창권씨는 예그린악단 음악실장, 동양방송(TBC) 라디오 관현악단장, 서울시립가무단 대표, 서울예대 교수, 뮤지컬협회 초대이사장, 한국영화음악작곡가 협회장등을 두루 지낸바 있다. 한편 장례는 한국뮤지컬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 02-860-3550. [사진 = 네이버 인물검색(좌), '로보트 태권 V'(우)] ▒▒☞[출처]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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