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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에서 오신 몇몇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여호수아형제님이 말씀이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한국에서 호다 모임에 처음 오신 형제님들을 위한 말씀부터 계셨습니다~)
…
저는 방언을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교회에서 알지도 못하는 말 하지도 말라고 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랐어요.
저는 영적전쟁이라는 말도 못들어 봤어요~
일단 예수님이 이땅에 왜 오셨어요?
(새로오신 형제님: 첫째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해~)
네,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어요.
왜요?
하나님이 만들어 놓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것들이 개판이거든~~~
그놈때문에~!
그래서 그놈을 멸하시려고 이땅에 오셔서 멸하고 가셨다니까요~~~
그런데 잔챙이들이 많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니까 예수님이 하신던 일을 우리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놈들을 깨끗케 하면서 가는 거구요~~
그래서 축사 사역을 하며 영적전쟁을 해보니까,
저부터가 그놈들 떄문에 내 일생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내 안에서 귀신들이 나가니까 성령으로 채워지고
그러니 천국이 되뻐려요~~~~
그래서 이 마음이 천국이면 ‘지금 죽어도 좋습니다~’가 되는 거예요~
병이 왜 생겼어요?
에덴동산에서는 병이 없었어요~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다음부터 두려워지고,
병이 나기 시작하고, 살인까지 하게 되고~
그래서 그놈들이 나가면 웬만한 질병들이 나뻐려요~~~~~
예수님이 귀신을 불러내고 병을 고쳐주시고 나서, 더이상 죄짓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그 얘기는 죄짓는다는것은 귀신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죄라는 것은 귀신하고 이꼴(=)이라고 보시면 돼요~
하나님 아들이 어떻게 죄를 지어요~
대신 그.놈.이 우리가 죄를 짓게 했지~~~~~~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죄를 지어요~
그.놈.이 죄를 짓게 했지~~~ㅎㅎ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이것을 하게 하셨어요.
하나님이 직접 회사 오피스로 찾아오셔서 얘기하시고 보여주셨어요.
(이부분은 여호수아간증에서 자세히 적어요~)
어느날 저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교회 청년부 목사님이 저보고 오라고 해서 갔더니,
귀신들린자를 두 목사님이 밤새~~~~도록 했는데, 꼼짝을 안한 거예요~~~~~~~~~~~
예쁘장한 아가씨였어요~~
하다하다 안되니까 저한테 급히 연락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자매님 안에 있는 악한영을 향해,
“너 나와!”했더니,
자매가 붕~~~~~~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목사님의 아버지가 목사님이셨는데, 축사사역을 하셨대요.
그런데 한국식 축사사역으로 하셨어요~
반면 우리는 사역자 피사역사로 그냥 앉아서 하는데,
제가 “야, 음란귀신 너 나와!”하니까 몸이 붕떠서 나가 떨어지더라구요~~
그것을 본 목사님이 나중에 다 끝나고 나서 저에게,
자기도 그것을 가르쳐 달래요~~~
물론 가르쳐 드리지요~~~
그런데 교회가 그쪽으로 문을 안열어요.......
여기 오신 자매님 형제님들도 귀신쫓고 병들이 나아뻐렸어요~~
저기에 계신 이사야 자매님도, 저 자매님도 그렇고...
….
왕년에 담배 술을 했었는데 자꾸 생각나게 하는것은 귀신들이 하게 해요.
‘아휴, 저는 끊었는대요~~’해도, 그놈들이 남아서 금단현상을 일으키게 해요~
전에 어떤 형제님이 하루에 담배를 세갑씩 피웠는데, 귀신쫓고나서 저에게 와서 하는말이,
담배피고 싶은 마음이 싺~~~사라지고 금단현상도 없어졌다고 해요.
그러니까 금단현상들도 귀신들이 하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술담배 생각이 조금이라도 난다면 그놈들이 있는 거구요.
왜냐하면 저는 요만~~~큼도 생각이 안나요~
아예 안나요~~
왜냐하면 저한테 그 귀신이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생각이 나면 기도하면서, 자가 축사를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예수를 잘 못믿게 하는 것들 중, 탑에 있는게 술귀신 이예요.
술마시면서 예수를 못믿어요~
다들 믿는다고 하는데 제가 보면 가짜예요~~~
제가 말하는 예수믿는다는 것은 일반적인걸 얘기하는 거예요.
넉넉하게 믿고 ‘쟤는 예수쟁이야~’라는 소리를 듣고 천국에 들어가는 걸 말해요.
우리생각에 60점이면 되겠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면 어떡해요~~~
100점 받고 가야지~~~~~
중간테스트라도 있으면 점검이라도 해볼텐데 그런것도 없어요~~~
그냥 딱 한번으로 끝나요~~~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는데 아니라고 하면 안되잖아요~~~~
커트라인에 턱걸이 하지 말고~~~
예수쟁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넉넉히 믿으시라는 거예요~~~~!
우리가 육체의 DNA를 물려받듯이, 우리의 영에도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깊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들쳐내는게 있고,
성령께서 쳐서 뽑아내는게 있고,
우리처럼 앉아서 귀신을 직접 불러내서 쫓아내는 게 있어요.
그렇게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 여기에 당신 신부가 있어요~ 라고 하면,
깨끗한 그곳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끌고 가세요~!
그러니까 그놈들이 나가면 성령받기가 쉬워요.
그놈들이 진치고 있으면 쉽지가 않아요~
제가 4대째 믿는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머니가 성령받으셨어요.
그런데 교회에서 영적전쟁을 안가르쳤기 떄문에 어머니가 아무말씀도 못하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성령받고 이 영적전쟁을 알아가면서 어머니에게 말하니까,
그제서야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왜냐하면 교회에서는 ‘예수 믿는자에게 무슨 귀신이 들어와~!!’라고 금지시 해버리니까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가르친 성도들이 저에게 와서 귀신을 쫓아달라고 하면 다 나와요~
저는 성경은 모르지만 실제로 체험해서 하는 거예요~!
……
여기에 계신분들은 똑똑한 분들이예요.
똑똒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터치를 해도 뭔지를 몰라요~
여기에 레아 자매님이 오셨는데,
인ㅎ자매님이 임신을 하셨을때, 그분의 딸이었어요.
다들 레이첼이라고 했는데, 저는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야곱에게 처음으로 집어넣은자가 ‘레이첼’이 아니고 ‘레아’였어요.
야곱은 일어나보니까 레이첼이 아니고, 못생긴 레아였어요.
그러자 라반은 7년간 더 일하면 레이첼을 주겠다고 하니까, 야곱은 열씸히 일했어요.
그러면 그동안 레아는 무엇을 했을까요?
…………
울면서 기도를 했겠지~
하나님의 마음은 뒷방에서 울고 있던 레아한테 가 계셨어요.
그 레아를 통해서 예수님이 나오는 족보가 되어요.
제가 그 인사이트를 받아서 인 ㅎ 자매님에게 얘기했더니,
그것을 받아서 딸의 이름을 레아라고 지었어요.
레아라고 이름짓는게 쉽지 않거든~
그 딸이 여기에 왔고 외할아버지도 한국에서 오셨어요~
(형제자매들: 그 애기가 이렇게 컷어???)
네, 이렇게 숙녀가 되서 왔어~~~ㅎㅎ
여호수아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왔어~~ㅎㅎ
영적전쟁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무엇이든지 질문하세요.
(포에버: 하나님이 오피스로 찾아오셨던 얘기를 먼저 해주세요~)
어, 여기에 처음 듣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자세히 얘기할 필요가 있겠어~
<여호수아 간증; 천국소망 그리고 오피스로 찾아오신 하나님>
제가 45살때 와이프가 교회를 옮기면서 저도 뒷따라갔다가 성령이 임했어요.
그게 1월 둘쨰주예요.
새 교회에 들어가는데 찬양팀들의 오르겐 소리가 흘러 나와요~~~~~~
지난 교회에서는 오르겐으로 기타치는 것은 사단의 음악이라고 했었어요.
그런걸로 세미나까지 했으니까~
저는 그런 교회에서 쭉 자랐고~~
그런데 와이프따라 교회를 옮겨서 들어가는데, 이 소리가 들리고...
자~~~꾸 가슴속에서 울렁울렁 거리고 해요~
그게 뭔지를 몰랐어요~~~
처음 새로운 교회에 오면 머쓱머쓱하잖아요~특히 저는 샌님이 돼가지고~~
그런데 갑자기 울렁울렁~~~~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 올떄마다 자~~~꾸 눈물이 터지고~~~~~
.
.
.
나중에 보니까 그게 성령이 임한 거였어요~!
제가 성령받고 처음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들어오고,
두번째는 ‘믿음’의 은사가 들어와요.
세번째는 교회 제자훈련코스를 끝나면서 ‘소망’이 들어와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잖아요.
소망이 어떻게 들어오냐면요,
밤에 자고 아침에 눈을 뜨면 제가 이래요,
‘아니, 하나님 여기가 왜 안방천장이예요~천국이어야지~~~~~
오늘또 회사에 일하러 가야 하네~ 에휴~’
그러면서 원자력 발전소에 일하러 가고~
그리고 저녁에 회사 마치고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집에가서 자고~~
아침에 눈을 뜨면 또 ‘아니, 왜 여기가 천국이 아니야~~~~’그랬어요~
그런것은 내가 억지로 만들어서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마다 그런마음이 자꾸 드는 거예요~
‘아니, 하나님 왜 아직도 제가 우리집 천장을 봐야 돼요 왜?? 천국을 봐야지~~~’
그러면서 회사는 가요~
그러면 회사가서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그래도 일은 해야지 뭐~~~하면서 일을 하고~~ㅎㅎㅎ
그런때였어요~~~~~
그러던 중 어느날
저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어느 집사님이 연락이 와서 막 얘기를 했었어요~
에휴~밤낮 눈뜨면 집안 천장이 보인다고 천국이 아니고~~~
그떄 제 오피스방에 컴퓨터가 있고 옆에 라디오가 놓여 있고 그랬어요~
저는 커피마시면서 씩씩 거리고 있었고~~~~
왜냐하면 제가 미국에 올땐 비지니스도 하고 큰 백만장자라도 될것처럼 왔는데,
쥐꼬리만한 월급받으며 밤낮 엔지니어 일만 하고 있으니~~~~~~~~~
씩씩 거릴수 밖에~~~~~
그런데 그때였어요,
한국 할아버지가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얘야~ 얘야~”
“네???”
누가 나를 부르나 싶어서 오피스 룸 밖을 이렇~~게 둘러봤어요.
그런데 한국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어?? 이상하다??’하고 다시 제 방으로 들어오고~~~~
우리 회사에 한국사람은 저밖에 없거든요~~~~~
다시 제자리로 와서 앉아서
‘어 이상하다 누가 나를 부르나~?? 한국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하는데,
“원주야~원주야~”
아주 젠틀하신 할아버지의 목소리였어요~!
“원주야 원주야~”
“네~~~~”
“야, 이거봐라~”
“뭔대요???”
“뭔대요?”할떄는 이미 오피스 집기류가 다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런데 제 앞에 손이 보여요.
그걸 보고 제 입에서 뭐라고 했냐면,
“오~ 하나님이시네요~~”
이렇~~게 보니까, 하나님 손에 하얗고 기다란 쌀알을 엄지와 검지로 꼭 들고 계세요.
“어, 쌀알을 들고 계시네요~~”
그리고 제가 눈이 나빠서 자세히 볼려고 상체를 앞으로 쪽 내밀어서 자세히 봤어요.
보니까 메주만드는 콩, 노란콩이었어요.
“아, 콩이네요~”
“그래~~?”
그리고 저는 더 가까이 볼려고 몸을 더 앞으로 쭉 내밀어서 봤어요.
그랬더니 뭐가 보이냐면,
지구였어요~~~~~~~~!
하나님의 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지구를 딱 잡고 계시는 거예요~~
“아, 지구네요~~~~”
“아, 그래~~~?”
딱 그렇게만 얘기하셨어요.
제가 79년, 80년도 한국에 있을때 대우 엔지니어링에 근무했었어요.
그 건물이 그 당시 서울역 앞에 있었는데,
제가 하나님 손에 든 그 지구안에서 대우 건물을 찾는다고
콩알같은 지구를 여기도 보고 저쪽도 보고 막 그랬어요~
대우 엔지니어링 회사를 찾는다고~~~ㅎㅎ
“어, 안보이네요~~~”
“오, 그래~?”
그 다음에는 삼성빌딩을 찾아 보겠다고
또 콩알만한 지구를 요리 보고 조리보고 막 살폈어요~~~~
“어, 안보이네요~”
“어, 그래?”
하나님께서 다른 얘기는 안하세요.
그러더니 하시는 말씀이,
“야, 머리를 들어봐~~”
그래서 저는 머리를 이렇~~~게 들었어요.
그랬더니
.
.
.
.
깜깜한 밤 하늘에 별이 수없이 많~~~~~~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그게 별이 아니고 다이아몬드가 무수히 박혀 있었어요~~~~!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가 번쩍번쩍하면서 꽉~~~~박혀 있는데~~~~~이야~~~~~~
저는 이쪽 하늘에서 저~~~편 하늘까지 좌악~~~~~~ 둘러보는데
깜깜한 하늘에 다이아몬드가 번쩍번쩍 하면서
무~~~수리 꽉 박혀 있었어요.
깜깜한 하늘에 다이아몬드가 번쩎번쩍 하는데
하나님 손에 들린 노랑 콩알같은 지구는 그냥 누루끼리 해요~~~~
“참 아름답네요~~~~”
“야, 거 보이지도 않는것 가지고 그렇게 연연하냐~
넌 내 아들이라,
여기 보이는것 다~~~너한테 줬어~~~~~
뭘 그것 가지고 연연하냐~~...”
그 말씀하시더니 싹 없어지셨어요~!
제가 방을 둘러보니까 컴퓨터도 있고 다 그래도 다시 있었어요~~~ㅎㅎ
‘오~~~???’
그래서 아까 저한테 연락왔던 그 분께 다시 연락해서
하나님이 금방 왔다가 가셨다고 했어요.
이런 이런일이 있었다고~~~
저는 하나님을 만날때 아무런 감정이 없었어요.
그냥 아무런 동요가 없었어요.
그냥 ‘어, 하나님이네~’했다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오~~하나님 지금 가시면 어떡해요~~~~~~~ 가지마세요~~~~~~~~~’하며 붙잡고 늘어졌을텐데~
그 당시에는 그렇지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냥 왔다가 가신 거예요~
나중에 보니까
제가 아버지랑 늘 같이 있으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그걸 가르쳐준것 뿐이예요.
아무런 동요나 흥분같은게 없었어요.
그냥 ‘이야~아름답다~~’그 정도였어요...
그러고 집에 와서 와이프랑 딸들을 불러서,
하나님이 저별들을 다 나한테 줬어 ~
그러니까 저 별은 너하고 이 별은 너하고~~ 막 그랬었어요~~ㅎㅎ
그 일이 있고나서 일년도 안돼서 영적전쟁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영적전쟁을 할때 귀신들이 왜 나한테 꼼짝을 못하나~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귀신들과 영적전쟁의 베이직은 나의 정체성 싸움이예요.
내가 누군지 모르기 떄문에 당하는 거예요.
아이덴티티~~~
하나님이 직접 저에게 나타나셔서,
‘넌 내 아들이잖아~!’라고 하신게 저안에 확.실.히 인쳐진 거예요~!
물론 머리로 배워서 다 알고는 있죠~
그러나 하나님이 직접 저에게 나타나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신,
‘넌 내아들이잖아~ 그런데 보이지도 않는것 가지고 연연하냐~’
그러니까 콩만한 쪼그만 지구, 번쩎번쩎 하지도 않는 누런 지구안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대우를 찾고 뭐를 찾는다고 하니~~
그 말씀에 저의 정체성이 확.실.히 인쳐져뻐린 거예요~~~~!!!
그런데 그때 사단이 옆에서 다 보고 있었던것을 알겟더라구요~~~~~!
그래서 이를 다 지켜본 사단은
나를 아무리 속여도 속아넘어가지 않겠구나~
지가 누군지 아주 확~~~~~~~실히 아니까 넘어가질 않겠구나~~
하는 것을 사단이 옆에서 보고 안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군지 모르면 당한다니까요~~
내가 누군지 확실히 알면 귀신이 들어오질 못해요~!
사도바울이 그러잖아요.
네 몸이 하나님 성전인줄 알지 못하냐고 하잖아요.
Temple of God~
이 몸이 성전이라니까요~~~
그런데 그걸 모르니까, 귀신들이 들어오는걸 우리 스스로가 허락을 한다니까요~~
귀신들이 얘기를 해요~
제가 귀신을 불러서
“야, 임마 너 그동안 불법체류했지!
그동안 렌트비 다 내놓고 나갈래~~아니면 지금 그냥 나갈래?”
그러면 “지금 나갈래..”그런다니까요~~~ㅎㅎ
이놈들도 자기가 불법적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이몸이 성전인것도 다 알아요~
그래서 제가 “야, 그 몸이 성전인데 너 어떻게 들어갔냐?”하고 물으면,
예배할때는 벽에 완전히 찰싹 달라붙어 있다가 나온대요~~
어떤놈은 날개가 있어서 필통속에 쏙 들어가 있다가
예배가 끝나면 다시 그 사람한테 쏙 들어가기도 하고~~~~
그래서 church-goer라는게 그런 거예요.
교회왔을때는 다들 크리스챤 같은데 교회밖을 나가면 아니거든~
그래서 우리 이 성전을 깨끗히 청소한 다음에 성령으로 다 채워넣으셔야 해요.
그걸 성령충만하다고 하지요.
그러면 어딜가나 하늘나라~~~
……………………………………………………………………
(지금부터도 위의 내용과 연속된 내용이지만, 여호수아 간증과 분리해서 올려보아요~~)
(새로오신 형제님: 그 방이 어디에 있는겁니까?)
방이 너무 많아요.
본인이 귀신을 받아들여서 그런 거예요.
받아들인다는게 어떤거냐면,
누가 ‘야, 영화구경가자~’그러면 내가 ‘오케’하면 받아들이는 거예요.
성경에 나온 방은 몇개였어요?
군대귀신 이천마리~
각자 따로따로 들어가 있을수도 있고, 한방에 다 있을수도 있고~~
여기서는 약 200마리 정도 쫓아내면 자유해요~
처음에는 30마리 정도 하고~~
자꾸 하다보면 내 속에 뭐가 있는지 스스로 알게 되어요.
그놈들을 내가 쫓아낼수가 있는데 그게 ‘회개’하는 거예요.
예를들어 ‘하나님 내가 그 친구를 미워하는데 이제 미워안할 거예요 잘못해요~’
라고 하는게 미움귀신 나가라는 것과 같은 거예요.
미움의 영이 무지하게 쏀 놈이예요.
그러면 관절이 다 나가고~
낮은 자존감의 영은 당뇨가 걸리기 쉬워요~~~~
그래서 악한영들이 서로 결합해서 아픈데를 공격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가면 그러세요,
“다 용서하고 왔니?”
그래서 예수님이 기도를 어떻게 가르치시냐면,
‘내가 남을 용서한것 같이 나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주기도문에 넣어놨다니까요~~~~~
“하나님~~내가 다 용서했어요~~그러니까 나도 용서해 주세요~~~”
그래서 내 마음에 쪼금이라도 용서 안된게 있어요?
남편 와이프 자식 부모님~~~
지옥가기 전에 내 몸이 먼저 나가요~!
그래서 미움이 많이 몸을 상하게 해요.
그래서 사역할때 무조건 용서한다는 말을 선포하는게 있어요~
미워서 밤낮 씩씩 하면 그것만 생각해도 신난다니까요~~
썅썅하면서 밤낮 그러면 결국 나의 육체를 죽이는 거예요~
그게 태초 에덴동산에서 일어났던 일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일흔번씩 일곱번씩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끝없이 용서하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빨리 용서하면 내가 만들어놓은 쇠창살에서 나오는것과 같아요.
즉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거예요.
천국은 있는데 자기 창살안에 갖혀서 천국으로 못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빨리 용서하시고 자유하셔야 하는 거예요.
(새로오신 형제님: 나쁜영이 혼과 영 중에 분명히 있을텐데, 혼의 영역에 있는지
영의 영역에 있는지? 특히 성령께서 우리의 영에 좌정하고 계시면,
악한영이 함께 할수없는것 아닌지요? )
얼라이먼트(alignment:가지런히 하는것, 정렬)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말로 뭐라고 그러나?
바퀴를 평형되게 하는…
우리는 영혼육이 있어요.
그리고 밖에 성령님이 계시고 악한영들도 있어요.
그런데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를 지배해요.
그 영은 우리의 혼, 지정의를 지배해요~
예를들어 공부를 할때도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겠구나~하며 공부를 해요.
그리고 교회를 가야겠구나~하며 몸도 그렇게 따라가는 거구요.
반면 귀신은 꺼꾸로 해요.
몸을 지배하고 혼을 지배하고 영을 지배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얼라인먼트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 여기서는 그것을 바로 얼라인먼트 하도록 하고 있어요.
우리는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해요.
그런데 귀신은 아무데나 들어와요.
특히 귀신은 혼에 들어와서 진화론이라든지 그런것을 하면서 영은 죽어버리고
얼라이먼트가 엉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영은 성령을 받아서 컨트롤을 받아야 해요.
그러면 그 영이 우리 혼을 컨트롤하고, 혼은 우리 육을 컨트롤하고~~~
그런데 악한영이 지배하게 되면, 육이 먼저 앞서고 혼이 나중인 거예요~~~
예를들어 성질난다고 상대방을 썅하고 쳐뻐려서 감옥가면,
그떄서야 아이고 그때 생각좀 할걸~~한다니까요.
그리고 악한영이 영을 지배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우상을 섬기게 돼요.
그 우상을 섬기면서 영과 혼과 육이 모두 그 우상을 섬기게 되는 거구요.
귀신들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우리가 알지는 못해요.
그러나 처음에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에 한발 걸치고 있어요~church-goer처럼~
그러다 점점 성령의 지배를 받는데까지 가는데,
그게 ‘성화단계’라고 해요.
그런데 성령이 임해도 그리 쉽지가 않아요~
예수한테 미쳐서 가는길이 쉽지가 않다니까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쳐내가면서 같이 가는 거예요...
친구들도 그래요,
세상친구들은 죄다 귀신들어오는 얘기들만 해요~
저도 동창회에 불러서 나가면, 전부 세상 얘기들이예요~
영화배우가 어떻고 하면서~~
저는 제 차례가 되서 예수얘기하면, 왜 그런얘기를 하녜요~
너희는 너희좋은 얘기를 하고, 나는 나 좋을 얘기를 하고~~~ㅎㅎ
그 다음부턴 저를 부르지도 않아요~~
저는 할렐루야고~~~ㅎㅎ
다솜이도 no more간증에도 나왔듯이,
하나님이 술에 관여하지 말고 나만 바라봐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다솜자매는 418명 친구들에게 술안마시고 천국에 같이 가자고 이메일을 보냈어요.
그 중에 목사님 딸도 있었는데 아버지한테 물어봤더니 술마시는거 괜찮다고 했다며 떠나고~~
다른 친구들도 전부 떠났어요~~~~~
다솜자매는 함께 해온 친구들이 자기삶의 전부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거예요.
오히려 그 많고 많던 친구들이 다 떠나고 나니까,
밀려드는 카톡 메세지에 투자하는 시간이며~~
행사 기념일 챙기는 비용이며~~
이 모든것으로부터 홀가분하다며,
더욱 주만 바라보게 되는 환경을 주심에 감사가 나오는 거지~~~….
지금 교인들이 술때문에 망가져가고 있어요~
청년부들은 교회 끝나면 이차로 술집에 가요~~~~
왜냐하면 교회에서 술마시는건 죄가 아니라고 그랬거든~~
그런데 여기에 오면 저는 죄라고 해요.
죄가 아니라 귀신이 하는거지~~~
여기와서 보세요,
부르면 술귀신이 ‘나야~’하며 나온다니까요~~~ㅎㅎ
커피귀신도 있어요.
“커피귀신한테 제가 너 어떻게 들어왔냐?”하니까,
그 딸이 불란서 가서 커피를 사왔는데 거기서 들어온 거래요~
정말로 집에 그런 커피가 있는지, 그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진짜로 있대요~
어디에 있냐고 하니까 찬장 어디에 있대요~~ㅎㅎ
하루에 한두잔 정도면 괜찮은데, 6,7잔씩 이상이나 너무 많이 마시는 경우가 그래요.
제가 울진에서 사역할때 어느 자매님인 자판기 커피를 하루에 11잔씩 마셨대요.
그런데 사역받고서 그 다음날 갔는데,
아침에 있던 커피가 저녁까지 남아있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정말로 믿는자에게 귀신이 안들어오는지 와서 보시라구요~
웹사이트에 간증 쓴 사람들이 여기에 있으니까 물어보면 되잖아요~~~
사실 저도 믿는자에게 어떻게 귀신이 들어오냐며 그렇게 배웠어요~
교회에 등록만 하면 믿는자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목사님 말씀이 맞아요.
그들은 아직 믿는자가 아니거든~
믿는체 하는거예요~
그러나 꺠끗한자~
본어겐 된자~~
죽으면 천국가는자~~
예수한테 미친사람~
그런사람이 믿는자인 거예요~!
그런데 교회만 다니면 다들 크리스챤이라고 하니~~~~~….
그래서 얼라이먼트가 성령의 지배를 받고 있느냐, 귀신의 지배를 받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아니면 기도할때만 성령의 지배를 받아요?
기도 끝나고 집에가면 또 세상으로 돌아가요?
그 다음부터는 귀신이 끌고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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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형제님: 어느 여인이 귀신이 들어와서 무당이 되게 하는데, 이 여인은 무당이
안되려고 목사님한테 도움을 청했대요. 그런데 목사님이 아무런 도움을 못주셔서
결국 그 여인은 무당같은 길로 가는걸 들었어요.
목사님들은 귀에 듣기에 좋은 소리, 예수믿고 복받읍시다 하는 소리를 하시지~~~
성령이 하는것, 귀신을 쫓아내는것을 하시는 목사님이 상당히 드문 이 시대에,
그것들을 말씀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참 기쁩니다.
오래오래 장수하시고~~~)
제가 969세까지 살아야 해요~~
저한테 얼마나 많은 것을 갖다주시고~~
간호사 분들은 링겔도 놓아주시고~~~ㅎ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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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리턴 시간을 가진 후~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자매님들, 하나님이 자매님들을 ‘돕는 배필’로 만드셨죠?
지난번에도 돕는배필에 대해서 얘기했죠?
오늘 한번도 얘기하려고 해요~
왜 하나님은 하필 자매님들을 ‘예쁜 와이프’라고 하지 않고 ‘돕는배필’이라고 했을까요?
(디모데: better helper라고 해요. 하나가 부족하니까 better helper)
그래서 여러분이 그 뜻을 잘 아셔야 해요.
영혼육의 헬퍼예요~!
그래서 남편의 영을 도울려면, 자매님의 영이 더더 높아야 돕죠~~~!
육체도 그래요. 남편이 쓰러지면 자매님들이 업고 가셔야 돼요~~~!
그런데 ‘아이구 나는요 몸이 약해서 힘이 없어요~~’그러면 무슨 헬퍼예요~~~
그냥 짐이지~~~~
자매님 여러분은 ‘짐’이 되실래요? ‘헬퍼’가 되실래요?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그러다 하나님 앞에 서는날 하나님이 ‘너 헬퍼하고 왔냐?’하실떄,
‘아니요~~짐 되다 왔어요~~’라고 하면 안되잖아요~~ㅎㅎㅎ
잘 들으세요,,,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어놓고 보니까
이게 너무 약해요~!
흙으로 지은 남자가 너무 약해요~~
성경에 나오는 남자들도 보면 다들 부족해요~~~
제가 봐도 부족해~~~
얼만큼 부족하면 헬퍼를 패요~~~
헬퍼를 패면 어떻게 도움을 받아요~~~
술먹고 개판치는건 남자가 그러지~~ 여자가 그러나~~~
그런데 그걸 도와야 돼요~~~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할게 아니라, 도와야 하는 거예요~~~!
그게 헬퍼예요~~~!!!
‘에휴 나는 애만 낳으면 돼요~ 애낳는 헬퍼예요~~~’라고 하세요?
그러면 애만 낳으면 끝이예요?? ㅎㅎㅎ
헬퍼는 남편보다 더 쎄야 되고~~~!
영적으로도 더 강해야 하고~~~~!
끌고 가야 해요~~~!
그래서 실제로 보면 와이프가 기도해서 좋아진 케이스가 많아요.
특히 어거스틴의 경우도 엄마가 기도를 해서 돌아왔잖아요~~~
엄마도 여자잖아요~
엄마가 기도해서 변화된건 많지만, 아빠가 기도해서 변화된건 별로 없어요~~~
저도 엄마가 기도해서 제가 이렇게 됐구요~~~ㅎㅎㅎ
그래서 헬퍼라는 말이 그냥 하나님께서 주신게 아니예요.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헬퍼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나중에 와서 그렇게 하신게 아니라구요~~
그래서 자매님들이 쎄야 해요~!
남편이 이상한데로 갈때 자매님들이 “NO!!!”하며 제자리로 끌고 오셔야 하는 거예요.
그게 자매님들의 일이예요~~~~!
그런데 자매님들이 남편에게 짐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영적이든 혼적이든 육적이든~~~
애만 하나 낳으면 끝이예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항상 남편의 연약한 부분이 보였을 거예요~
그러나 태초에 하나님이 나를 헬퍼로 만드셨다는것을 기억하시고
자매님들은 프라이드를 가지시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무지하게 쎈 사람으로 만드셨어요~~~
남편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하나님 딱 바라보고 ‘저 남편 개판쳐요, 끌고가야 해요!’하면서 끌고가셔야 해요~~~ㅎㅎㅎ
그래서 남편한테 메달리지 마시고 여러분이 앞서가셔야 해요.
여러분이 앞서가면 자존심 있는 남편이 안따라갈 수가 있나~~~
E자매님의 남편이 호다에 못가게 하더니 이제는 애도 봐주고 오게 하네~~
언젠가 같이 오겟지~~
애 데리고 저기에 앉아 있는것과 집에 있는것과 영성이 달라요~~~
(조엔:맞아요~~~)
제가 4대째이기 떄문에 흐름이라는게 있어요~
우리는 앞에서 얘기하는데 저 뒤에 아이들에게도 들어가요~
하나님은 영이기 떄문에 어디든지 들어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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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재밌는걸 하려고 했는데 오늘 못했네~
일단 10분 휴식 하고 해야겠다,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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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제 안에 커피귀신 있나 체크해봐랴 할 듯요~고맙습니다~♡
청년부에서 성경통독을 하고 있는데,, 저번주 창세기 끝나고 출애굽기 읽고 있어요,,
아브라함 스토리와 야곱 레아 라헬 스토리를 다시 봤었는데,, 성경 스토리를 나와 하나님 관계 이야기로 만들어가시나봐요..
내 눈 앞에 별들이 있고 직접 지구를 본 것 처럼.. 간증을 들을 때마다 나에게 감동이 되고 생생해요,,
얘야~ 얘야~ 부르시는 할아버지 음성,, 너무 따뜻한 음성.. 나를 부르시는 하늘 아비 음성으로 듣겨요..
나에게 찾아오시는 사랑 간증 잘 들었어요!
신랑이 오시면 자유케 하시고 악한 영이 침범하면 병에 눌리게 해요,, 자유케 하시는 사랑에 한번 더 감사하며.. 이사야 61장!
자아를 죽이고 더욱 강한 성령에 이끌림 받는,, 그런 삶을 쫓을게요.. 성령님 저를 더욱 죽여주시고(?) 영분별하며 사랑 훈련들을 잘 통과하게 해주세요..🩷
여호수아형제님께
보여드린
지구~😘
뽀뽀~ 나 가져가서 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