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조치원경찰서는 오늘 고스톱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5살 김 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밤 11시 30분쯤 연기군 금남면 자신의 집에서 함께
고스톱을 치던 47살 한 모씨가 자신에게 욕을 하자 주방에 있던 흉기로 한씨의 왼쪽 옆구리를
1차례 찌르고 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와 한씨는 한씨의 고스톱 점수가 몇점이냐를 두고 말다툼을 시작해
흉기난동으로까지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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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까 동생들이랑 게임팅에서 고스톱 쳤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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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고스톱 점수 따지다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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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썩을놈이!! ㅋㅋ 심심한데 이거 보는 유나회원님들 채팅방 와주세요ㅠㅠ
흣...갔는데 업어요ㅠ.ㅠ
고스톱치다 점수 삑살로 샐때그기분값으로따질수없습니다
↑매 우 동 감 ! !
뭘 잘했다고.....참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