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전쟁이 아니고 전쟁 준비입니다..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또 멍청한 주장이 동방의 왕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서 아마겟돈에 모인다는 주장을 하죠.
데살로니가후서 2 :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마태복음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짐승은 7년환난 하반기에 등장합니다. 그래서 42달간 세상을 지배하는 자가 등장하죠
요한계시록 13장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42달간 세상을 다스리는 입니다.
짐승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 즉 거룩한 성에 서면 유대에 있는 자들은 도망가고 그 거룩한 성은 이방인들 짓밟죠
요한계시록 11장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짐승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 선포하고 경배를 받죠.
그리고 경배하지 않으면 다 죽입니다. 그 기간이 42달입니다.
또한 거룩한 성을 그 42달간 이방인들 점령하고 살아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도망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할때 까지는 하나님의 성전에는 짐승이 앉아있고. 거룩한 성은 이방인들이 살고 있죠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의 때까 가까워지니까.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군대를 모은 겁니다.
왜 모았을까요. 방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진짜 왕이신 예수님이 그 성전에 좌정하시죠
가짜 왕이 앉아 있는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감람산으로 재림하시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짐승을 잡아서 볼못에 처 넣는겁니다.
요한계시록 19장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예수님의 입성을 막을려고 아마겟돈에 모은 군대는 예수님의 입에 나오는 검에 전멸하죠
요한계시록 19장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들이 6대접에 유프라데스 강이 마르니까 아마겟돈으로 모일수 있게 된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때 예수님과 전쟁을 할려고 모인 병사들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에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지만.
예수님의 재림때에서 초림 때와 같이 입성합니다.
마태복음23장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초림때에 입성을 할때
마태복음 21장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초림때는 다윗의 자손 즉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지만. 재림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기 때문에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빼고
예수님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는 것을 막을려고 마지막으로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발악하기 위해서 더러운 영을 동방의 왕들에게 보내고 그 군대를 아마겟돈에 모은 것이 6대접의 때이고
전쟁은 6대접에서 일어라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에서 일어나는데..
전쟁을 할려고 군대는 모았으나. 전쟁이 되겠어요.
요한계시록 19장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잡혀 볼못에 던지고. 사단은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 아바돈에 결박되고 무저경에 던지고
아마겟돈에 모인 군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에 몰 살 되는 것이고 그 시체들을 날 짐승이 먹게 되죠
6대접을 3차대전이라고 주장하는 멍청이들도 있고
6대접에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멍청이들도 있는데.
6대접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6대접은 전쟁을 위해서 군대를 모으는 과정이죠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전쟁을 위해서 그들을 모으더라. 전쟁 준비
첫댓글 대부분의 계시록 해석가들은 6대접을 아마겟돈 전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환난전휴거는 미혹입니다~~!!!
소설쓰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