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있는 새 이름의 가치는 얼마나 클까요?
하나님을 영접했다는 것은
곧 그 이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령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새이름으로 기도하고 새이름을 찬송하며
그 이름에 힘입어
우리들은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구원얻을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선에 섰고 그와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이마에
새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으로 도장을
찍어놓으셨습니다.
새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무 의미 없는 존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된 우리들은 천국에서도 가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은
우리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된 성호가
우리 이마에 찍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으로 열방 가운데 뛰어나게 될 것이고
천사들의 부러움을 사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였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마지막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되어
새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이름은 성령 아버지 안상홍님,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이름에 의해
천국과 지옥이 좌우되고 우리의
영적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장 38절
새 이름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인생들에게 죄사함을 얻게하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이 우리에게
하늘 영적 세계에서 저질렀던 모든 죄도 사함을 얻고,
그 이름으로 구원의 길로 나아오며,
그 이름에 의지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고
하늘나라의 유업을 받게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더욱 자랑으로
여길 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 이마에 기록된 새이름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파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해
하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겠습니다.
첫댓글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새이름의 가치를 깨닫고 영접할 수 있도록 축복 주신 엘로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새이름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큰 축복이지요^^
네~맞아요 큰 축복받은 우리이기에 아버지, 어머니를 따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시대 구원자인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바랍니다^^
아직 새이름을 모르는 분들이 많죠! 열심히 새이름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요^^
하나님의 참된 백성들에게 알려주신 하나님의 새이름! 그 가치를 알고 새이름을 믿고 전하겠습니다~^^
아멘! 새이름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전하는 우리가 되어요^^
새이름의 가치를 깨닫고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받았으니 이 축복을 부지런히 나누렵니다~^^
저도 주신 축복에 감사함으로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를 깨닫게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는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새 이름의 가치를 알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새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한 우리들이 모든것을 다 가진 자들입니다^^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축복 허락하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치를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