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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휴식 후~~)
***야고보서1장17절을 보도록 할게요~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쫓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대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형제자매들:그늘이 하나도 없다~, 빛 자체이기 떄문에~...)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앗어요.
진리의 말씀으로 낳았다니까요~~
말씀으로 낳은 여러분이니까, 여러분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아야 해요.
그런데 내 소견으로 보니까, 상대의 그림자가 보이는 거예요~!
전에 제가 얘기했듯이, 저는 산에 양이 있는 것을 보고,
‘저기 양이네~~~’
‘아니요 바위예요~~’
‘아니지, 양이지~~~’
.
.
.
‘어 그런데 왜 나한텐 양으로 보이냐~~~’
왜 저 바위가 나한테는 양으로 보였을까요?
또 태양이 져서 빨갛게 지는 것을 보고,
저는 하나님 아버지가 돌아오지 못한 아들들 때문에 우는 빨간 눈이라고 했어요.
(기도하는자:내가 항상 아버지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네 그렇게 말씀하시라니까요~~
여러분은 그냥 태어난 사람이 없어요.
진리의 말씀으로 태어난 자들이예요.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대요~~~
돌아서서 가는 뒷사람의 모습은 그림자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 그림자가 없대요~~
영의 세계예요.
그런 세계로 가요.
하나님이 진리의 말씀으로 여러분을 지었으면 그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어야지~~~!
최소한 여기에 있을떄만이라도~~~
회전하는데 그림자도 없어요~
그처럼 누가 봐도 여러분에게 그림자가 없어야 해요~
썩을 육체를 보니까 그림자가 생기지~~~
여러분이 저한테 올 때 무엇을 보고 와요?
제가 돌아설 때, 여러분이 저의 무엇을 보아야 해요?
............
저의 그림자를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선포한 것을 보셔야 해요~!
내 그림자가 보이면 안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말씀으로 나으시고, 내가 그 말씀을 선포해요.
그래서 여러분은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셔야 하는데,
여러분이 너무 똑똑하면 저의 그림자를 본다니까요~~~
이게 사실이잖아~~~하면서 그림자를 들춰내요~~~
그런데 우리는 썩어 없어질 그림자 세상의 것을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있는 영의 세상을 보셔야 하는 거예요~~~!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 그런 세상의 것을 요~~~!
그래서 여러분이 저를 보실 때 저의 그림자를 보시면
제가 마음이 아파요~~~
왜 아직도 썩어질 육체를 보고, 그 그림자를 보고 저러나~~~싶은거예요...
그런 것처럼 여러분 입술에도 예수님 말씀만 선포가 돼야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다’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래요.
귀신이 쫓겨나가고 세상친구들과 얘기하는 것도 틀어막고~~~
그렇지 않으면 그분들한테 복음전할 능력을 갖추시던지~~~
그래서 그 친구들이 여러분을 보실 때 그림자를 보지 않고
복음의 말씀만 보게 하는 자가 되시던지~
그렇지않고 남들이 나를 볼 때,
나에게서 말씀이 보이지 않고, 썩어져 없어질 그림자들로만 보이는지~~~
그러면 아닌 거예요~~~~~
여러분이 돌아서도 그림자가 없어야지~~~
e자매가 돌아설 때 그림자가 보이지 않아요~~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이쁘다는 것은 그림자가 없어요~
여러분의 사랑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믿는 삶은 그림자 없는삶을 사는 것과 같은 거예요~~~!
***ㄱ자매님, 저번에 ‘지정헌금’ 받으신 것 어떻게 하기로 했어요?
(참고:ㄱ자매님이 생각지도 않게 어떤분으로부터 지정헌금을 받으시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해 보겠다고 하셨음.)
(ㄱ자매님: 잘 모르겠어요~)
왜 몰라요? 기도안했어?
하나님이 아무말씀 없으세요?
(ㄱ자매님:기도했어요~ 어제도 가서 했어~)
그런데도 아무 말씀 없으셔?
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얘기할게 있어요.
ㄱ자매님한테만 해당한 사항이 아니라, 여기에 계신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이예요.
제가 여러분을 교육하는 차원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무언가를 받았어요.
그러면 ‘하나님, 이거 왜 주셨어요~?’하라고 했지요?!
ㄱ자매님도 그동안 기도를 했을테니까, 무슨말씀을 주셨나 하고 기다려 본거예요.
여러분이 뭔가를 받으면 ‘하나님, 이거 왜주셨어요~’라고 물어보라고 했어요.
우리가 회사에서 돈을 받았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뭐라고 해요?
아버지한테 십일조를 먼저 바치라고 했잖아요~~~~~!
애비한테 가져오라고 해요~
이게 성경이니까 하나님한테 십일조를 바치는게 아니예요~
밤낮 사랑한다며 가져오지도 않아요~~~
뭔가를 받으면 십일조를 바쳐요.
저에게도 아빠아빠하면서 아무것도 없어요~
일상생활속에서 아버지께 갖다드려 보세요,
아버지가 좋아하나 안좋아하나~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면, 자동적으로 나와야 하는 거예요.
아버지께 드리는 마음이 일차적으로 나와야 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하고 딜(deal)하는게 아니예요~!
'야, 임마 너 얼마 받았으니 나한테 얼마 내놔라‘가 아니라는 거예요.
‘관계, Relationship’인 거예요.
얼마 받았다고 내놓으라는게 아니라,
관계를 하고 싶어서, 억지로라도 한번 해봐라~~~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를 위해서 하게 하시는 거예요.
제가 오죽하면 우리 아버지는 캐쉬(cash)를 좋아하신다고까지 얘기했겠어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자매님이 어떻게 하나 하고 보아왔어요.
아버지께 십일조를 하나 안하나 하고~~~
그런데 아직 거기까지 안왔어요.
저 자매님한테 얘기하는게 아니라,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일단 뭐를 받았으면 아버지부터 생각해서 십일조부터 떼어내야 하는 거예요~~~
십일조를 하라 말라 그 수준에 있어서는 안돼요~~~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저 하늘에 수많은 별들도 다 주셨는데,
코흘리게 코인 가지고 뭐하시게요~~~
그딴게 하나님이 뭐가 필요하시겠냐구요~~~
그러나 뭐가 생겼을 때 내 아버지부터 생각하고
이야 우리 아버지 뭐해드릴까 이거 드리면 참 좋아하시겠다~~~
하는 설레고 기쁜마음으로 십일조를 드리는 거예요.
그속에서 아버지와 여러분의 관계가 형성되는 거구요.
Give & Take의 관계가 아니예요.
너 요만큼 받았으니 내놔~~!!!!
그런 아버지가 아니란 말이예요~~~~~
저도 받아보니까 참 좋더라구요~~~~
저도 그런데 우리 아버지도 얼마나 기뻐하시겠냐구요~~~
그리고 여러분이 저를 보며 아빠 아빠 라고 하는데 다 입만 그러는거야~~~~ㅎㅎㅎ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그렇게 하는 자가 있다니까요~~~~
다솜자매님이 1월1일날 제일먼저 저한테 왔어요.
저는 몸이 아파서 새해 친척들 모이는 곳에도 가지도 못하고 집에 누워 있었는데~~
그래도 밥 대접한다고 부르니까 내가 나가야지~~~ㅎㅎ
그래서 냉면(?)하고 순두부 잘먹고 왔지~~~~ㅎㅎ
그래서 여러분이 ‘아빠’라고 하실 때 립서비스인지~~~
하트에서 나오는 것인지~~~~
한번 보시라구요~~~
(다솜: 그래서 당신도 캐쉬를 원한다구요?)
당연하지~
농담이야~~~~ㅎㅎㅎ
여러분 캐쉬싫어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여러분 엄마 아빠에게도 밤낮 집에 있는 옷이나 선물말고, 캐쉬 갖다드려보세요,
선물은 쌓아놓고 버리지도 못하고~~~ㅎㅎ
여러분의 엄마 아빠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제가 노골적으로 말씀드렸어요~~~~
***사도행전24장을 보시면, 여러분이 다 아시는 내용이예요~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바울이 잡혀 있는데, 총독 벨릭스가 바울에게 말을 해보라고 하지요.
벨릭스가 좀 깨어 있는 것 같고 그 와이프는 더 깨어 있는 것 같애~
그래서 바울이 무엇을 얘기하냐면, 벨릭스 앞에서 엑기스를 얘기해요,
(25절)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 하여~~~
여기서 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칭하셨지요.
하나님이 의롭다고 칭하는 그 관계에 있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가요~~~
절제는 담배 피는 사람에게 담배 좀 조금 피워라 하는 절제가 아니고,
완전히 썅! 끊어뻐려~!
완전히 끊어버리는 절제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끊어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곧 닥칠 심판이 와요~!!!
그러자 바울의 강론을 들은 총독이 듣고 으앜~~~~하고 일단 가라고 하지요~~~~
그래서 이 말이 기독교의 아주 엑기스인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이 사람들한테 심판에 대해서 얘기할수 있어야 해요~!
아무리 절제를 해도,
심판에 대해 흐릿하면 ‘심판도 없는데 뭐 어때~’가 되요.
그래서 심판에 대해 확~~~~실하게 얘기를 해주셔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심판이 두려워서 한다니까~~~~~
“마지막에 지옥으로 가는데 그게 정말로 어떤줄 알아~~~
그러지 않으려면 빨리 축사사역받아~~~ 귀신쫓아내~~~~
그리고 성령받어~~~~~
그러면 영이 열려서 예수님과 관계가 좋아져~~~“라고 해야지~~~~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예수님과 관계가 좋아야 해요~~~”라고만 얘기하면 별 힘이 없어요.
저도 수십년을 그렇게 들어왔는데도 그렇게 되기 힘들었거든~~~~
아니 사단이 그렇게 되도록 가만히 두나~~~~~~~
그래서 지옥에 대해 자꾸 얘기를 하고 심판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해요.
곧 있을 심판~~~~!!
심판이 있어~~~~!!
빨리 끊어~~~~!
당장 끊어~~~~!
그래서 사도바울이 총독 앞에서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
.
.
완전히 끊어~~~~~!!!
심판이 있어~~~~~!!!
***와이프가 저에게 묻기를,
“당신이 회사에서 걷다가 회사 친구가 '본어겐(born again)이 뭐야?' 하고 물었잖아~
그래서 뭐라고 했어~?"
그게 뭔지 이번에 생각이 났어요~
회사에 크리스챤 친구가 있었는데, 좀 비판적인 사람이었어요.
어느날 점심시간때 회사옆 파크에서 같이 걷다가 갑자기 뭘 물어요,
“본어겐이 뭐야?”
저는 걸으면서도 찬양도 부르고 기도도 하고~ 남들이 볼때는 미친사람 같지~~~~ㅎㅎㅎ
“본어겐이 뭐야?”
“어~~하나님께서 금방 말씀하셨어~
교회에 갈 때 익사이팅해서 가는것~~~~
하나님이 무슨 말씀 주실까 기대하며 교회를 너무너무 가고 싶어 하고~~~
그게 본어겐 이야~~~
본어겐 돼서 삶이 어떻게 변화가 되고 그런게 아니고~~~
그 자체가 본어겐이야~~~“
평소 이 친구 스타일이었으면 뭐라고 바로 얘기를 했을텐데, 아무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런 친구의 입을 다물도록 하는 답을 미리 주신 거예요~!
사실 시험을 친다면 답을 그렇게 쓰면 틀렸지~~
그렇지만 이 친구에게는
너무너무 익사이팅해서 무슨말씀을 주실까 하며 교회에 가는 것을 본어겐이라고 답을 주셨어요.
그렇게 얘기했더니 이 친구가 아무말도 말도 못하고~~~ㅎㅎㅎ
여러분이 본어겐이 안되어 있으면,
제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머리로만 알아요~~~
그냥 그렇지 그렇지 하고선 내일이면 다 잊어버린다니까요~~
다시 말해서 제가 간증할 때, 하트로 받으시면 되는데
머리로 받으시면 금방 잊어버려요~
그게 성경 어디에 나오는데.....
그래서 머리로만 듣지 마시고,
하트로 받아 가슴에 새기시면 그림자도 남지 않게 되는 거예요~~!
***신앙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내가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네~’라고 하는 것은 언제인가요~?
여러분은 언제예요?
신앙의 출발점, ‘내가 믿음 생활을 하고 있네~~’하는 그 처음이 언제예요?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때인 거예요~!
자꾸 눈물이 터져요~
그떄인 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오시면 눈물이 터지는데, 눈물이 안나면 가짜지~~
물론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볼땐 눈물이 없다는 것은 가짜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동행한다는 사람이 눈물이 없어요?
그러면 저는 그걸 이상하게 봐요~~~
최소한 저한테는 그게 아닌 것 같애~~~
그래서 성령을 가장한 악한영일 수 있기 떄문에 축사사역을 받으라고 해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가장한 악한영에 혹해서
사역에 이끌려 다니는 것을 제가 많이 보아왔어요.
너무 많이 봐요~~~
교회밖은 말도 안해, 교회안에서 흔하다니까요~
그래서 교회에서 진짜로 기도해 보면, 어떤 핍박이 오는지 여러분이 안다니까요.
사도바울, 베드로가 진~~~짜 예수를 믿으니까, 핍박이 들어오기 시작해요~~
그전에는 암말도 안하다가 진~~짜 예수를 믿으니까 핍박이 와요~~
사도요한 베드로가 병고치고 나니까 핍박이 들어오기 시작했구요.
예수만나고 나서 신앙이 시작되고 나니까 박해가 시작돼요...
여러분은 아직도 누가 와서 이상하다고 뭐라고 하지 않아요?
교회로부터 핍박이 없어요?
그러면 아직도 신앙의 출발점이 아니예요~
사도행전을 보시면 출발점은 다 박해를 받으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교회에서 잘한다잘한다 해요?
그건 경고의 소리예요~!
그래서 제가 그러잖아요.
처음에 다~~~놓고 시작하시라고~!
영적전쟁이 교묘~~~하게 끌고 간다니까요~~~
그러면 다 놓고 어디로 가요?
.............
광야로 가요~
거기서 생생한 소리, 깨끗한 하나님 소리를 듣고 와서 사역하시면 돼요.
하나님 음성을 분별할 줄 알고 하면 되는데~~~
그런데 그렇지 않고 그냥 교회에서 귀신 드글드글한 상태에서 사역하다가,
주위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으쓱해 가지고~~~~~
교만귀신 다들어와서 열매는 하나도 없고~~
제가 와이프한테 ‘교회 안에서 존경할만한 사람이 있어?’ 라고 물었더니 없대요~~~ㅎㅎ
있을 것 같은데 다들 없어요~~~
평소에 목사님이 다들 기도합시다~해서 그냥그냥 기도는 하지만,
정말로 무슨 일이 터지고 귀신이 튀어나오고 절박하면, 목사님을 안찾아가요~
눈에 불을 켜고 기도하는 사람을 찾는다니까요~~
그때 숨어 있는 사람이 보이는 거지~~
제가 ‘하나님 사랑이시다’를 보며 ‘하나님 저거 아니예욧~~~~’할 때
하나님이 다 보고 있었다니까요~~
지금 사랑의 교회 앞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있는데 보세요,
그냥 멀겋게 흰색이예요~
그거 아니예요~~~
아무도 말하는 사람도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인이 안박혔거든~~~
시뻘건 불도장으로 찍힌 사랑이 들어가면 그말을 안할 수가 없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허연 색깔로 되어 있어요~~~~~
저같으면 벌겋게, ‘하나님, 사랑’은 크게, ‘은, 사랑이시다’는 적게,
그리고 번쩍 번쩍하게 해서 사람들이 보면 정말로 사랑이 들어가게~~~
그래서 여러분도 교회에 가셔서 그렇게 부르짖어 보세요,
그러면 누군가가 보고 있다니까요~~~
누가 보고 있어요?
..........
성령님이 보고 계세요.
자기 아들ᄄᆞᆯ들이 부르짖는데 저러다 죽을떄까지 하겠어~~하며
하신 다니까요~~~
제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저거 아니예요~~~!!!”하니까,
바꿔놓으셨어요~!
“저거 양이야~”하니까, 양을 갖다 놓으셨구요~~~~
제가 그러니까 아버지가 급하셨어~~~ㅎㅎㅎ
저는 그것을 체험하면서 간다구요~~~~~
왜 저만 그래요~?
여러분은 왜 안그래요~
요즘에 물댄동산 자매가 올리는 호다어록을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나요~
저는 아버지 앞에 가면 울고불고부터 할거예요.
울어대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애~~
하나님이 그만울어 할때까지 울 것 같애......
.
.
.
***시간이 다돼서 다음에 해야겠다.
오늘 재밋는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오늘 처음오신 분이 있어서,
다음시간에 하도록 할게요~
에덴동산에 대해 예습해 오세요~
일단 조금 얘기해 볼까~~~~
먼저 성경을 읽어드릴게요~ 창세기2장...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1)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이 잘 아시는 구절이예요.
그러면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어디에 만들어 놨어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어떻게 만드셨어요?
제가 바로 얘기해 드릴게요~
...............
하나님이 에덴이라는 동네, 에덴이라는 지역을 만드셨어요.
우리 여기의 커다란 카운티 정도 될지도 모르지~ 아니면 플러튼 동네 정도나 될지도 모르고~~~
그렇게 에덴이라는 동네를 만드셨어요.
그리고 거기에 에덴이라는 가든을 집어 넣으셨어요~~~~!
그러니까 에덴이라는 것은 동네 또는 지역의 이름인 거예요.
기준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동쪽에 에덴이라는 동네가 있어요.
그 한가운데다가 조그만 동산을 하나 지어놨어요.
창2:8 The LORD God planted a garden eastward in Eden,...
그러니까 세상 한가운데에 에덴동산을 덩그러니 지어 놓으신게 아니예요~~~~
동쪽에 에덴이라는 동네가 있어요.
에덴이라는 동네 안에 조그만 동산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안에서 아담은 와이프와 함께 경작을 해야하구요~~
경작하는게 1에이커, 2에이커나 될까~~~ 2에이커만 되도 경작 못하지~~~
그게 에덴동산인 거예요.
DK 여호수아 플러턴(지역이름) 하면 저를 말할 것이고,
라미라다 여호수아라고 하면 다른 사람일 것이고,
그런것처럼,
Garden of Eden하면 ‘에덴에 있는 가든’인 거예요.
그래서 가든의 이름은 없고, ‘에덴에 있는 가든’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10절에 보시면,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이 말은,,,
이곳 동네의 이름을 붙혀서 예를 들어보면,
플러턴에 강이 있는데, 강이 내려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에덴에 강이 있는데, 강이 동산을 적셔요.
그리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동산 이름이 에덴이 아니고,
에덴이라는 지역에 있는 가든인데,
그것도 아주 큰게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경작해서 먹고 살 정도의 크기예요.
그렇게만 아시고 다음주에 또 하도록 하지요~
질문?
자, 마무리 기도하고 마치도록 할게요~~
(오늘은 여호수아형제님의 마무리 기도가 있은 후,
한국에서 오신 형제님을 위한 개인기도를 해 주시고 Thirsty Thursday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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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본어겐이 뭐야?”
“어~~하나님께서 금방 말씀하셨어~
교회에 갈 때 익사이팅해서 가는것~~~~
하나님이 무슨 말씀 주실까 기대하며 교회를 너무너무 가고 싶어 하고~~~
그게 본어겐 이야~~~
본어겐 돼서 삶이 어떻게 변화가 되고 그런게 아니고~~~
그 자체가 본어겐이야~~~“ 아멘~~
구약에는 애급 종살이에서 해방되며
홍해를 건너는 구원의 감격이 있고
요단을 건너는 감격이 있네요~~
21살에 예수를 영접하고 겨우 겨우
교회를 다니다가 하나님께 매를 맞고
2년후~~ 어느날 갑자기
이 모든 일이 내 죄구나~~!!
눈물로 회개가 터지며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은데
전에 다니던 영락교회를 다시 가야지 ~~
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났어요
그 당시 성수동 빈 터에 새 집을 짓고 이사와서
아직 도로포장이 안되어 진흙밭
비만 오면 길이 곤죽이라 장화를 신고
찻길까지 걸어가 장화를 가계에 맡기고 버스를 타고 가야 해요
그런데 주일이면 날이 얼마나 추운지
땅이 꽁꽁 얼어 장화 없이 그냥 걸어도 되는데
얼마나 익사이팅해서 교회를 갔는지요
그렇게 1월부터 영락교회가서 예배드리다가
3번째 주에 설교를 듣다가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사람은
이러하다는 예화에 대성 통곡이 터지며
나는 죄인입니다~~
믿음과 소망은 2년간 조금 생겼는데
사랑이 없어서 그랬구나~~!!
찬송하며 엉엉 울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거듭나는 은혜를 받았어요
밖에 나오니 나무가 춤을 추고 모든 것이
살아있어요
마침 고등부때 반사 해주신 장로님을 만나니
너무 기뻐하시며 어서 대학부 3층 건물로 올라가라고
알려주셨어요
대학부에 올라가니 고교 친구도 있고
거기서 많은 만남의 축복을 주셨지요
그리고 매주 주일마다 얼마나 익사이팅해서
교회를 갔는지 2년을 그랬어요
30년간 광야를 걷다가 다시 요단을 건널때는
남편 가고 울며 울며... 물이 많은 요단강을 건넜지요
호다에서 축사로 성령받고 다시 거듭나니
믿음이 살아서 역사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말씀이 떨어지고 계시적인 꿈을 꾸며
예수님을 만나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네요
주일 마다 1시간 일찍 교회 가는데 너무나
익사이팅해서 갔어요
오랜 종교 생활로 깨어지는 과정이 힘들었으나
간증을 쓰면서 ...오순절 성령
임하시는 성령을 받아 지난 15년을 오게 하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