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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강희 도자기 감정 방법 도자기 감정 방법康熙瓷器如何鉴定 清代康熙瓷器鉴定方法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강희재위 61년,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집권한 황제로, 서양의 선진 과학기술 공예를 도입하고 응용하는 데 뛰어났기 때문에 사회 각 방면에서 모두 큰 여행과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고, 도자기 제조업도 고도로 확장되었다.
도자기를 만드는 데 있어 명나라의 다양한 유약과 종류를 복원했을 뿐만 아니라 태유와 문양의 모든 면에서 크게 펼쳐져 다른 어떤 시대와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유약과 다양한 종류의 유약을 태웠습니다.
강·옹·간의 삼조는 우리나라 고대 봉건사회가 장기간 전개된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데, 강희자기 감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자태 강희기의 자태는 명나라와 매우 다르다.태질은 갈수록 안정되고 정밀하며 불순물이 적고 철분을 함유한 성분이 매우 적기 때문에 태의 색이 매우 휘영청 밝다.
이 밖에 장태자기(胎泰,器)가 있는데, 장태가 너무 가늘게 씻겨 태토의 끈적끈적한 물질을 씻어내면 장태가 거칠어지고 겨가 비교적 단단하지 않고 무게가 가벼워져 장태기물의 비율이 매우 적다.
2. 도자기 유약 강희시대 도자기의 유약질은 매우 단단하고 유약면은 매우 윤기가 나며, 도자기 유약과 도자기 태아의 결합은 매우 단단하여 명나라 때보다 많이 걸었고, 펄프 태아는 바깥에 있었다.
강희조는 명나라의 다양한 유약을 계승하는 것 외에도 많은 유약을 창조했는데, 유약 도자기는 이미 다양한 색상으로 펼쳐졌고, 한 유약은 여러 색상으로 나눌 수 있어 유약 도자기에 새로운 국면을 창조했습니다.
주요 유약으로는 백유, 제홍유, 동부홍유, 낭요홍유, 제람유, 살람유, 하늘유, 가지피청유, 기타 황유, 녹유, 장유, 흑유, 두청유 등이 있으며, 자세한 유약의 특징은
1. 백유: 강희시대 백유 두 종류로 백중약청색과 매우 휘영청한 분백유이며, 유약 속에 매우 미세한 분질이 함유된 것과 같이 기체에 백중약청색을 띠며, 바닥에는 분백유이다.
2.홍유:홍유는 원나라부터 소성되어 고온동홍유자(高溫銅紅瓷,子)에 속하였다가 명나라 초 영락 때 선홍색으로 변하여 선덕 때 보석홍이 모두 성공적으로 소성되었으나 선덕이 후일 엷어져 홍유는 그야말로 전해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고, 강희에 이르러서야 회복되고 특별히 펼쳐져 홍유의 종류가 많아져 일색유약 중에서 매우 뛰어나 제홍, 동백홍, 낭요홍 등이 있다. 자세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동백홍: 그 색채가 천연 동백의 색과 비슷하여 이름이 부드럽고 가인취라고도 한다.
강희시대 홍유자기로 유명한 종류 중 하나다.
제홍(祭紅) : 제사에 쓰이는 기물(器物)이 대부분 빨갛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원대의 홍유(紅、), 명영락(明永樂) 때의 선홍유(宣紅、), 선덕(宣德) 때의 보석 홍유(紅同)와 같은 종류이다.
랑요홍: 강희44년부터 경덕진 관요의 요는 강서순무 랑정극(理,極)이 도맡았다. 이 기간 동안 구웠던 도자기는 일찍이 일반적으로 "랑요"자기라고 불렸는데, 실천이 온당치 않아 여전히 강희자기라고 불려야 하는데, 이때 나누어 구운 홍유자기는 줄곧 습관적으로 "랑요홍"자기라고 불렸다.
붉은 유약 도자기 중 효과가 가장 뛰어나며, 그 색상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혈적색, 비교적 밝은 유리 유약이고 다른 하나는 자적색의 암광 유약이다.
랑요홍의 특징은 바닥은 일반적으로 사과청유와 미탕황색유약으로 유약면은 모두 잘게 부서진 개판이 있고 기물구는 일반적으로 백색유약으로 속명은 등초구(",草口)이며 유약을 시용하여 유약을 드리우는 현상이 없기 때문에 기물 밑발에 가까운 부분의 붉은 유약은 모두 매우 단정하여 속칭 '랑불류(不不流)'라고 한다.
3. 청유 : 강희기의 청유수에는 제람, 살람, 하늘, 가지피청유 등 몇 가지가 있어야 한다.
자세한 특징은 살람유약이 청자기에 대나무 관을 사용하여 유약을 불어 넣는 방법이며 '취청'이라고도 합니다.
알록달록한 눈꽃 모양 때문에 '눈꽃 블루'라고 불립니다.
이런 살람유약은 명선덕 연대에 처음 만들어졌으나 그 양이 매우 적어서 나중에 없어졌다가 강희 때 계속 만들어져서 그 양이 비교적 많았다.
삼, 알록달록 강희시 도자기의 색채는 초기의 청화, 유약리홍, 삼채, 알록달록, 금채, 두채 등의 알록달록한 색을 계승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랑채, 분채 등의 새로운 알록달록한 종류를 창조하였다.
특징: 1. 청화: 강희시 청화기물이 비교적 많고, 사용하는 청료는 명말기 국산재료로 청록색, 청록색이 아름답고 색채가 명쾌하며, 이러한 청화는 깊이가 다른 다양한 층의 색채를 부각시킬 수 있어 각종 얼룩무늬 그림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며, 입체감이 강하여 특히 산수를 그리기에 적합하며, 인물들은 강희조 청화를 "청화다양색"이라고 부른다.
2.삼채:황색,녹색,자색의 3가지 색상으로 소성된 소태에 채색하여 소성된 삼채자기는 명나라 정덕에서 이미 나타났으며, 강희 때 소성에 성공할수록 더욱 세밀해지고 수량이 많아진다. 지자에 따라 황지삼채, 오아시스삼채, 자색삼채, 흑지삼채, 장백지삼채, 고비삼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때 삼채자기의 시채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소성된 소태에 먼저 한 가지 채를 지자로 칠한 후 채색 바닥에 다른 두 가지 색상으로 칠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소성된 소태에 얼룩무늬 이외의 땅을 한 가지 색으로 칠한 다음 얼룩무늬 부분을 다른 두 가지 색으로 칠하는 것입니다.
또한 삼채의 문양과 색채에 따라 투각삼채, 가홍삼채, 힘구람삼채 등이 있으나 그 수는 매우 적다.
3. 유약하삼채는 청화, 유약리홍, 두청의 세 가지 유약아래의 알록달록한 색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태 위에 세 가지 채료로 얼룩무늬 그림을 그린 후 흰 유약으로 구워낸 것으로, 이 유약하삼채는 기물이 많지 않다.
4. 알록달록: 알록달록한 자기는 선덕연대에 소성되기 시작하여 강희시대에 이르러 더 크게 펼쳐지고 그 수가 크게 증가하여 우리나라 알록달록한 자기의 최고봉에 도달하였다. 청화와 함께 강희채자의 본류가 되었다. 이때 알록달록한 자색은 여전히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을 근저로 하고 있으나, 이전의 알록달록한 자색과는 다소 다르다.
강희조의 알록달록은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보라색을 근저로 하였으나, 파란색을 적게 사용하였고, 대부분의 알록달록한 기물들은 파란색을 사용하지 않고, 파란색을 띤 알록달록한 기물에는 절대 유약을 사용하여 기존의 유약 아래 청화를 대체하였다.
강희조는 알록달록한 색에 금채(金的)를 사용한 것이 있고, 흑채(黑颜)는 알록달록한 색에 투명한 유약을 덧대어 비교적 검은 색을 띠어 나무의 줄기, 잎맥, 인물 리본, 신발 등을 그리는 데 많이 사용되었으며, 강희조는 알록달록한 색감이 얇고 가늘며, 색이 옅어 아름답다.
5.분채:분채는 알록달록한 바탕에 펼쳐진 유약상채의 새로운 종류로, 강희 말기에 나타난 것으로, 이 채추에는 납가루 성분이 들어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그것의 색상도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보라이지만 납가루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며, 분채는 매우 부드러운 색상으로 도자기 회화의 표현력에 도움을 주며, 얼룩무늬 그림의 농담, 음양, 향배를 표현할 수 있으며, 그 후 화면의 입체감과 리얼리티를 높이며, 분채는 양채 또는 연채라고도 합니다.
광채와 분채의 순간에, 어떤 사람들은 광채가 먼저, 분채가 나중에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매우 일리가 있습니다.
광채는 우리나라 광저우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먼저 광채에 나타난 다음 징더진이 사용해야 합니다.
법랑채도 마찬가지고, 나는 이런 관념을 지지한다.
6. 법랑채 : 법랑채는 유리질이 많은 분채의 일종으로 강희시(康熙時)에 창제된 유약상채(彩上上,)의 일종으로, 동태화 법랑자기물의 색채와 문양을 복제하기 위하여 표현된 것으로 궁중(宮中)에서 보기 위한 어용품이다.
에나멜 채색에는 유리질이 많이 들어 있어 '재채'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강희시대 법랑자기는 경덕진에서만 시유자기를 소성하여 청관만족관으로 옮겨 법랑채화를 그려 소성하였는데, 채료와 제조가 정밀하여 빛깔이 극히 윤택하고 농염하였으며, 강희시대 법랑채는 보통 알록달록한 바탕에 법랑채화로 그려졌으며, 얼룩무늬는 비교적 정돈된 그림으로 보통 '강희어제(康熙御制)'라는 글자를 인식하여 연지적색 또는 청색(料色)의 재료로 기물 밑바닥에 장식하였다.
법랑채색자기는 강희 시대에는 매우 희귀했다.
7.두채:강희시대두채는명성화시대두채의바탕을뒤집고온것으로명대성화시대두채와는특징이달라.
성화기에 투채는 기물에 차지하는 면적과 활용도가 비교적 적었고, 어떤 것은 세 가지 색만 사용하고 회화면은 비교적 간략하였다.
강희두채는 기물에 차지하는 면적도 알록달록한 종류가 많고, 알록달록한 색도 다양하게 구현되어 있어 색채가 아름답고 화면도 복잡하다.
넷째, 강희시대 도자기의 얼룩무늬 장식에는 회화, 각인, 쌓기, 펀칭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그 동안 회화문장이 주를 이뤘다.
초기에는 명나라 말기의 특징을 여전히 보존하고 비교적 마음에 드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그림의 선이 굵고 힘차며 그림이 고풍스럽고 우아하고 생동감 넘치게 반영되었다.
초기 이후의 회화는 세밀화 경향이 있으며, 화면은 초기처럼 생동감이 없고 비교적 규칙적이며 융통성이 없습니다.
강희조 도자기의 회화체제는 종래의 방법에서 크게 벗어나 삼국인물, 서상기, 죽림칠현, 오로관도, 눈밟기, 매실찾기 등 역사적 인물이야기 장르를 크게 뒤엎었고, 경직도, 어가락, 어초경독 등 인민생활의 장르는 물론 팔선, 삼성, 팔선경수, 마고헌수 등 신화전설의 회화체도 적지 않았다.
또한 다양한 풀벌레, 꽃, 새, 짐승, 운룡, 산수, 인물, 팔보, 박고, 화훼, 가지치기 꽃, 가지치기 꽃, 유아극도, 누대전각 등이 있습니다.
회화 방법의 특징은 강희시 용을 그리는 용머리가 비교적 크고 용몸이 짧고 투박하며 관요자기는 용을 다섯 발, 민요자기는 용을 네 발톱으로 그린다는 점이다.
이 시기 용은 명나라와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청나라의 용과 만명의 용과 유사한 단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희시대의 도자기는 이러한 여러 장르의 얼룩무늬 장식 외에도 성주득현신송, 등왕각서, 악양루기, 출사표, 백수도 등 큰 글씨로 장식되어 있는데, 이 글씨들은 몽둥이병과 필통 같은 기물에 장식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5. 강희시대의 조형물은 명나라 말기보다 훨씬 정밀하게 제작되었으며 명나라 병과 캔의 접합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그릇과 접시류 기물도 깔끔하게 구워졌다.
명나라 때 그릇이 무너지는 현상도 매우 드물다.
자세한 조형 특징은
1. 접시: 강희 시기에 만들어진 접시의 공정은 매우 정밀하여 대부분 바닥 발이 매끄럽고 둥근 미꾸라지 등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반적인 모양의 접시를 제외하고 또 하나의 이중 발을 보여주며, 중화민국에서도 사본이 있습니다.
2. 필통: 강희시대 필통의 특징은 대도 필통은 상하단이 굵고 허리가 가늘었으며, 함께 필통의 밑면에 유약이 없는 원형의 바닥필통이라고 불렀으며, 평평한 바닥에 동글동글한 필통도 있었으나 그 수는 적었다.
3. 병, 깡통류 강희시대에는 병, 깡통류 기물의 바닥과 발바닥의 가장 바깥쪽 원을 한 바퀴 돌려서 받침대를 구성했는데, 이를 '계단 바닥'이라고 불렀는데, 다른 시대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옥호춘병도 크게 변형되어 목 부분이 굵고 복부의 색이 더 커지며 전체 몸체가 훨씬 굵고 작습니다.
전반적으로 강희조 기물은 명나라의 조형적 특징에서 벗어나 있으며, 이 시기는 도자기 제조 공법이 펼쳐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기물의 조형도 다양하며, 대대로 전해지는 기물이 비교적 많고,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병류: 매병, 천구병, 마늘머리병, 차유병, 기름망치병, 나무막대병, 통병, 호리병, 사각병, 꽃망치병, 옥호춘병이다.
통조림 종류는 장군 통조림, 닭다리 통조림, 연꽃씨 통조림, 둥근 통조림이다.
문구류에는 인쇄함, 물제시, 붓세탁, 필통이 있다.
기타: 접시, 그릇, 컵, 스토브, 포트, 향로, 어항, 화분, 수놓은 돈 등입니다.
6. 항식강희시대에는 글쓰기와 문식이 성행하여 일반적으로 기물에 문식이 있는데, 관요와 민요자기의 문식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1. 강희조 관요 장식: 연식의 장식을 비교적 중시하여 대략 글쓰기와 각인기의 두 종류가 있으며, 그 동안 글쓰기를 위주로 하여 일반적으로 기물의 밑부분에 장식하였다.
연식은 청화, 유약, 자색, 청색, 카민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브로콜리가 가장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연식표기법은 일반적으로 '대청강희년제' 6자 2행의 방법이며, 일부 문자는 6자 3행의 방법이지만 명나라의 어느 해에 만든 방법은 없다.
'강희신해중화당제'라는 갑자편년법이 있는 연식도 있지만, 그 수가 적어 강희년식 외관에 청화쌍청환이 함께 들어 있다.
대도 연식은 해서체이고 전서체는 매우 희귀하다.
연식은 필치가 강렬하고 힘이 있으며, 글씨체가 촘촘하고 깔끔합니다.
관요 법랑 도자기에 속하는 연식은 일반적으로 '강희어제'라는 네 글자를 사용하며, 색상은 주로 남색 재료나 연지색 재료를 사용한다.
2. 강희시대 민요기식: 강희시대 민요기물들은 일반적으로 연식이 없고 소량만 있으면 되며, 어떤 기물들은 밑바닥에 청화쌍청환만 있거나, 약간의 기호인 장식, 예를 들면 나뭇잎 하나, 종정 하나, 반장 하나 등, 글씨체는 근본적으로는 관요와 같으며, 약간 경솔하다.
다른 강희시대 민요에는 '대명성화년제', '대명선덕년제', '대명가정년제' 등 명나라 연식을 일부 복사한 것이 있는데, 글씨체는 근저와 관요년식은 같지만 글씨가 약간 어설프다.
한편 민요 도자기는 '주금당' '졸존재' 등 개인 소장품이 있지만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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