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 어떤 송사(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자주 인용되는 말이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破傷)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손해를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라는 말인데 구약성경의 ‘모세 5경’으로 일컬어지는 레위기 24장 19, 20절의 말씀으로 더도 말도 덜도 말도 당한 것만큼 갚아주라는 의미로 재판 과정에서 재판관이 피고와 원고에게 가장 많이 활용하는 말이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일당이 지난 5월 28~29일과 6월 1~2일에 차사하고 치졸하며 추잡하게 오물풍선 1000여개를 남쪽으로 날려 보내는 짓거리를 하여 5천만 국민의 빈축과 원성을 샀고 세계적인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김정은 일당의 무식하고 무도하게 남쪽으로 날려 보낸 1,000여개의 풍선으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국제적으로 1,2위를 다투는 허브공항인 인천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이 3차례나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함으로서 북한의 김정은 집단을 조직폭력배 집단으로 격하시켰다.
언론은 “북한이 지난달 28~29일에 이어 지난 1~2일에도 이른바 ‘오물 풍선’을 무더기로 살포했다. 2일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주말인 1~2일 이틀간 담배꽁초, 폐종이 등이 든 오물 풍선 720여 개를 전국에 날려 보냈다. 지난달 28~29일 1차(260여 개) 때보다 460여 개 많은 숫자다. 북한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살포한 오물 풍선은 총 1000개에 달한다. 과거 1년 치 대남(對南) 풍선 살포량(2017년 약 1000개)에 맞먹는 양을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쏟아낸 것이다. 2차 때는 1차 때와 달리 재산 피해도 속출했다. 일부 오물을 담은 봉지가 공중에서 터지지 않고 그대로 낙하해 차량 등을 때렸다. 다행히 접수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오물 풍선이 인천국제공항에 떨어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기도 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물 풍선이 활주로 주변 등에 떨어져 항공기 이착륙이 3차례 일시 중단됐다. 공사는 오물 풍선을 수거한 뒤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다.”다고 보도를 했다.
북한 김정은 일당의 같잖고 참람한 짓거리에 대해 모든 언론이 머리기사로 올려 대서특필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그 이유는 아무리 김정은 일당이 개망나니보다 못한 저질의 추악한 인간 집단이라고 해도 북한 동포들의 표현의 자유가 오물 투척이고, 선의의 선물로 주고받는 것이 오물이나 쓰레기라는 것은 북한이 그만큼 가난하고 못산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니 김정일이 살아 있을 때인 1990년도 중반에 벌어진 식량의 부족으로 벌어진 고난의 행군으로 300여만의 북한 동포가 굶어죽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도 남지 않는가!
정부는 2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도발이 이어질 경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기로 사실상 방침을 정했는데, 재인 정부는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으로 ‘확성기 방송’을 적대 행위로 규정하고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는 무식하고 무능함을 보였었다. 문재인은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제 입(주둥이)로 내뱉어 놓고는 시도 때도 없이 짓거려대더니 김정은 일당의 추잡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오물풍선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것은 문재인 자신이 지금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수괴임을 증명한 것이다.
사실 종북좌파인 멍청하기 쩍이 없는 문재인이 김정은과 약속한 ‘4·27 판문점 선언’과 ‘9·19 남북군사합의’ 그리고 문재인과 민주당이 김여정의 공갈협박에 굴복한 ‘대북전단 금지법’ 등은 모두 우리나라에게는 불리하고 손해만 보는 것으로 문재인이 종북좌파 괴수였기 때문에 김정은을 위한 충성의 표현이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자격과 소양 그리고 정치력과 외교·안보·국방력 등이 없는 매국노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참담하고 백치(白癡)에 가까운 인간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정작 문재인이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가진 인간이었다면 “보자 보자 하니 김여정 너 정말 해도 너무한다! 너희들보다 50배 이상 잘사는 대한민국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의식주도 해결하지 못하는 주제인 북한의 쓰레기장이나 오물처리장으로 보이느냐!”라고 강력하게 한마디 해야 했다.
북한의 같잖고 참담하며 무지막지한 추태에 대하여 우리(윤석열) 정부가 데 심리전 카드(대북 확성기 방송)를 다시 꺼내들자 북한이 ‘풍선 살포를 중단하겠다’며 한발 물러서자 정부는 북한의 상황을 보며 대응 수위를 조절하겠다며 “북한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좀 지켜보겠다”고 했는데 북한에게 실컷 당하고는 강력한 대응을 경고하니까 북한이 슬쩍 꼬리를 내리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상투 수단인 것을 모르는지 또 속아 넘어가려는 모양새인데 “칼을 빼들었으면 썩은 호박이라도 자르라”는 말처럼 실천을 해야지 무슨 헛소리를 하는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다!
정부·여당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국민이 북한의 김정은 일당이 벌리는 추악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오물풍선에 대해 증오와 배신에 치를 떨고 있는데 문재인·이재명·조국 등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이재명당)·曺國혁신당(曺國당)의 행태를 보면 “때리는 시어마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처럼 민주당과 曺國당에 표를 찍어준 덜떨어진 무식한 일부 국민이 더 미운 것은 오직 팔자만의 생각일까?아래의 기사는 오늘(3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인데 북한의 김정은 일당이 날려 보낸 오물풍선에 대한 이재명당과 曺國당의 반응을 보면 두 정당이 철저한 종북좌파 정당이며 대표인 이재명이나 曺國 역시 종북좌파임이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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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경 대응 나서야" 野 "대북전단 방치 탓"
국민의힘은 2일 북한의 대남(對南) 오물 풍선 투하에 대해 정부에 강경한 대응을 주문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의 비이성적이고 저열한 도발 행위를 다시 한번 강력히 규탄한다”며 “‘감내하기 힘든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한 우리 정부의 경고를 똑똑히 새겨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여권 인사들은 정부가 대북(對北) 확성기 재설치나 대북 전단 살포 등을 통해 북한에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유상범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북한이 대한민국에 오물을 뿌리지만, 대한민국은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선물할 것”이라며 “곧 불어오는 남동풍에 실어서 말이다”라고 했다.
야권은 북한 도발을 규탄한다면서도 우리 정부 대응을 비판하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31일 “한쪽은 삐라(대북 전단) 날리고, 다른 쪽은 쓰레기 더미 날리고, 서로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한다”며 “머리가 지끈거리고 정말 수치스럽기 이를 데가 없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은 민간 단체의 전단 살포를 남한 정부 차원에서 막으라고 여러 번 요구했지만, 정부는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언급하며 사실상 방치했다”며 “북한의 오물 풍선은 정전협정 위반이 맞지만, 우리의 대북 전단 살포 역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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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오물처리(쓰레기)장으로 만들려고 오물풍선을 날려 보내는 북한 김정은 일당의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에 대하여 명색 민주당 대표라는 인간 이재명이 내뱉은 말은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보다 더 무식하고 무능한 종북좌파의 수괴임이 증명되었고, 曺國당의 대변인이라는 저질 국회의원 김준형의 헛소리는 무식한 정도를 떠나 철저한 김정은의 하수인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갖게 한다.이재명과 김준형 두 저질의 종북좌파 국회의원 나부랭이에게 물어보자. “김정은이 너희들 밥 먹여 주느냐?”
첫댓글 어차피 좌익에 물들어 있는 더불당과 야당들,운동권들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 아닐까요?
한명숙이나 백낙청 같은 대가리들이 기획하고 지시하며 민노총을 앞세워 시위하고 여론조성해 가는
반역자들의 모임이 저들을 처벌하지 못하게 무기력하게 만들어 놓은 국정원법을 원상회복시켜야 할겁니다.
반역자들은 여적죄로 다스려 사형시켜야 합니다.
청송님의 말씀이 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