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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아이엠투자증권 | 자본금 | 2,200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증권 중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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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2.12.24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임재택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44,000,000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17 아이엠투자증권빌딩 | 전화번호 | 02-3770-9000 |
주주명 / 지분률(%) | |||||||
SM&파트너스제일차유한회사(49.81%) |
1983년 태평양금융투자로 설립, 1991년 조흥은행으로 인수되면서 투자금융업에서 증권업으로 전환. 이후 대만 KGI 그룹에 매각되었으나, 2008년 2월 솔로몬저축은행 그룹에 인수되면서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상호를 변경. 그러나 솔로몬저축은행이 2012년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이후 현재 예금보험공사가 동사에 대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2012년 8월 상호를 아이엠투자증권㈜로 변경하고, 솔로몬저축은행 및 계열사와는 형식적인 관계만 유지하고 있음. 투자매매·중개, 투자일임·자문 및 장내파생상품 매매·중개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3년 3월 말 현재 본점 포함 3개 지점 및 2개 해외 현지법인, 임직원 321명(해외 사무소 및 해외 현지법인 제외)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형 금융투자회사임.
2011.03 | 2012.03 | 2013.03 | 20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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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영업수익 | 436,781 | 603,123 | 534,162 | 399,617 |
영업이익 | 28,968 | 29,807 | 27,592 | 8,675 |
순이익 | 22,308 | 22,765 | 21,433 | 5,250 |
EPS | 644 | 527 | 503 | 123 |
영업현금흐름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1,032,841 | 1,187,984 | 1,403,793 | 2,070,374 |
자본총계 | 350,426 | 372,520 | 378,670 | 372,082 |
자본금 | 220,000 | 220,000 | 220,000 | 220,000 |
BPS | 7,292 | 7,754 | 7,984 | 8,041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6.6 | 4.9 | 5.2 | 2.2 |
순이익률 | 5.1 | 3.8 | 4.0 | 1.3 |
ROA | 2.0 | 1.5 | 1.3 | |
ROE | 7.4 | 6.3 | 5.7 | |
유동비율 | ||||
부채비율 |
【 상장 중소형 증권사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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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아이엠투자증권 | NH농협증권 | HMC투자증권 | SK증권 | |||||
총자산 | 24,425 | 64,192 | 69,026 | 45,243 | |||||
자기자본 | 3,721 | 8,792 | 6,784 | 4,126 | |||||
자본금 | 2,200 | 6,006 | 1,467 | 1,620 | |||||
시가총액 | 1,166 | 5,753 | 2,992 | 2,567 | |||||
매출액 | 3,996 | 5,470 | 3,710 | 2,974 | |||||
영업이익 | 87 | 42 | 41 | -191 | |||||
순이익 | 53 | 11 | 31 | -142 | |||||
EPS | 123 | 10 | 104 | -46 | |||||
BPS | 8,041 | 7,133 | 22,129 | 1,239 | |||||
P/E | 10.8 | 239.5 | 49.0 | n/a | |||||
P/B | 0.33 | 0.67 | 0.46 | 0.65 | |||||
영업이익률 | 2.2 | 0.8 | 1.1 | -6.4 | |||||
순이익률 | 1.3 | 0.2 | 0.8 | -4.8 | |||||
ROE | |||||||||
주가(11/28) | 2,650 | 4,790 | 10,200 | 802 | |||||
주) PER지표는 연환산기준 |
▶ 수익기반 확대 및 다변화 노력 지속
- 동사는 중소형 증권사로서 취약한 지점 네트워크로 인한 주식위탁매매 부문의 열위에도 불구하고, IB 및 유가증권·파생상품 운용 부문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음. 동사는 2008년 이후 IB 부문을 강화하고, 2009년에 투자일임업 등록 및 장내파생상품 투자매매·중개업 본인가를 취득하였으며, 2010년에는 투자자문업 등록 및 신탁업 예비인가를 승인 받는 등 수익기반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음.
- 이에 따라 과거에는 주식 및 채권 등 대규모 자기매매위주의 영업으로 영업순수익에서 유가증권운용수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FY2007에 88%에 이르는 등 유가증권운용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였으나, FY2010 이후 IB 및 파생상품운용 부문 등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유가증권운용 부문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음. 또한, 다변화된 수익기반을 바탕으로 경쟁 증권사 대비 이익변동성이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증시 위축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저하된 상황에서 동사는 주식위탁매매 부문의 낮은 의존도로 인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됨. 다만, 동사는 중소형 금융투자회사로서 집합투자증권, 신탁, 장외파생상품의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판매 업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등 업무영역이 제한적이며, 이는 고객기반 및 영업네트워크의 확대에 있어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FY2009 이후 수익성 개선 및 양호한 실적 유지
- FY2009에 리테일 영업 강화로 위탁매매수지가 증가하고, 증시회복과 채권운용확대 등에 따라 유가증권운용부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IB 부문과 집합투자증권 및 금융수지 등 전 부문에서의 실적 호조로 당기순이익이 전기 대비 121.8% 증가한 103 억원을 기록하였음. FY2010에는 큰 폭의 판관비 증가와 위탁매매수지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상증자 실시(600억원)에 따라 자산운용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유가증권운용 및 파생상품운용 부문, IB 부문에서 실적개선이 크게 이루어지며 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122.9% 증가한 230억원을 기록하였음. FY2011에도 판관비 증가 지속과 주식운용실적 저하에도 불구하고 채권운용부문의 양호한 실적 유지, 파생상품운
용 및 IB 부문의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IFRS 기준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228억원을 시현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였음.
- FY2012에는 위탁매매수지 및 유가증권운용수지가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IB 부문과 파생상품운용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시현함에 따라 당기순이익 및 ROA가 각각 214억원, 1.3%의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였음. 동사는 IB 및 상품운용, 채권중개 등에 특화되어 있어 최근 수익성이 악화된 위탁매매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것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중소형 금융투자회사로서 특정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다소 높은 것이 이익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됨.
회사명 | 리딩투자증권 | 자본금 | 526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증권 중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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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0.03.17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손영찬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105,260,186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36-1 한솔빌딩 12층 | 전화번호 | 02-2009-7130 |
주주명 / 지분률(%) | |||||||
대성목재(20.8%) |
동사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에 의거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형 금융투자회사임. 2000년 3월 설립되어 2013년 3월 말 현재 리딩아시아홀딩스(홍콩)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총자산 3,280억원, 자기자본 733억원, 임직원 164명의 규모를 보이고 있음.
동사의 최대주주는 리딩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의 100% 자회사인 밸류에프투유한회사였으나, 리딩밸류PEF가 현물상환 됨에 따라 LP인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교직원공제회, KDB생명보험 및 경남은행 등이 리딩투자증권의 지분(32.3%)을 분배받았음.
박대혁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본인 및 아이더블유엘파트너스의 리딩투자증권 지분(20.8%)을 담보로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으나, 기한내 상환하지 못함에 따라 지분은 공매절차 등을 통해 매각이 추진 중임. 한편, 2013년 5월 31일 주주총회에서 리딩밸류PEF의 LP와 대업스포츠 등이 추천한 이사진이 선임되었음.
2011.03 | 2012.03 | 2013.03 | 20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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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영업수익 | 156,639 | 129,555 | 104,760 | ||||||
영업이익 | 21,019 | 25,827 | -75,589 | 1,514 | |||||
순이익 | 15,581 | 19,645 | -94,697 | 1,164 | |||||
EPS | 150 | 189 | -897 | 11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254,574 | 351,867 | 254,749 | 595,889 | |||||
자본총계 | 155,155 | 169,924 | 73,203 | 76,052 | |||||
자본금 | 51,982 | 52,630 | 52,630 | 52,630 | |||||
BPS | 1,370 | 1,566 | 664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3.4 | 19.9 | -72.2 | ||||||
순이익률 | 9.9 | 15.2 | -90.4 | ||||||
ROA | 3.7 | 4.2 | -22.2 | ||||||
ROE | 10.3 | 12.1 | -77.5 | ||||||
주) 개별재무제표기준 |
▶ 위탁매매 및 자기자본투자(PI)에 특화된 소형 금융투자회사
- 주요 수익기반이 위탁매매, 자기매매, 자기자본투자(PI), IB 등으로 구성된 소형 금융투자회사로서 업계 내 시장지위는 열위함. 또한, 주식·집합투자증권·파생상품 등의 차익거래 위주의 자기매매 및 자기자본투자(PI) 위주의 자산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식·채권 부문의 법인영업에 집중하고 있음. 2008년 IB 부문을 신설하였고, 2009년 투자자문·일임업, 인수업, 장내파생업무 투자매매·중개업 본인가를 취득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였음. 2008년 이후 해외투자 사업을 확대하였으나, 최근 투자관련 부실확대로 규모를 축소하고 있음.
▶ 위탁매매부문의 경쟁지위 열위
- 위탁매매부문은 주식, 외화증권 및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 동사 수탁수수료 중 해외증권 수탁수수료 비중 및 파생상품 수탁수수료 비중은 FY2008 각각 27.6% 및 53.8%를 차지하였으나, FY2012에 각각 4.5% 및 59.3%로 하락 및 상승하였음. 이는 국내 선물·옵션 거래규모의 저변 확대에 힘입어 파생상품거래 수탁수수료 수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해외주식 중개부문은 경쟁심화에 따라 점유율이 급락하였기 때문임. 한편, FY2012 3분기 누적 국내 증권사 기준 국내주식 위탁매매부문의 수수료점유율은 0.2%수준으로 시장지배력은 미미한 수준임. 다만, 동사의 위탁매매부문 및 채권운용 실적은 다소 높은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 대상의 법인영업을 바탕으로 국내주식 및 채권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고 있음.
▶ 증시환경에 따른 실적가변성 여전히 높은 수준
- 동사의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주식 등 대규모 자기자본투자(PI)에 따라 영업순수익에서 상품운용수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주식시황 변동에 따른 이익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음. 특히, 지속적인 위탁매매수지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투자(PI)를 포함한 대규모 주식 운용으로 인해 영업순수익에서 위탁매매수지의 절대적 및 상대적인 규모가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음. 다만, 동사는 FY2008 이후 IB 부문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였고, 채권중개영업 등 상품운용 이외 부문의 실적도 개선되는 등 수익안정성 제고 및 이익변동성 완화노력이 이루어졌음. 그러나, FY2012 들어 증시급락 등에 따른 대규모 상품운용손실을 기록하는 등 실적가변성은 여전히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FY2012 PI 투자손실 , 자산 부실화 및 자회사 매각 등에 따라 대규모 손실 발생
- 동사는 FY2008 이후 FY2011 까지는 수익기반 확대와 증시호조 등에 힘입어 이익창출력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위탁매매수지가 안정적으로 시현되는 가운데 특히, 인수자문 및 자기자본투자(PI) 성과 등에 힘입은 것임. 그러나, FY2012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주식, 파생상품, 집합투자증권, 매도유가 및 매도가능증권 운용수지에서 262억원의 손실을 기록하였음. 운용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영풍 주식 매각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였고, BW 가격 하락 등에 따라 파생상품에서도 손실을 시현하였음. 위탁매매 및 IB 업무 수지도 전년대비 각각 36.9% 및 35.9% 감소하였음. 또한, PI 투자목적으로 보유 중이던 SSCP 계열의 CP 및 ABL, 밸류 F1 CP, W저축은행 후순위사채가 부실화되면서 308억원의 손실이 발생하였고 종속기업 투자주식에서 311억원의 매각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751억원의 영업손실 및 94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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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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