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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 교실(다이아토닉) 과제곡 "Stranger on the shore" Ab. 2nd.Ct 연주
청라언덕 추천 0 조회 61 24.05.31 09: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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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31 09:53

    첫댓글 희망찬 6월을 맞습니다. 교수님에게 주 1회 레슨을 받으면서 과제곡 파일을 올리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또 많은 분들께서 들어봐 주시고 격려도 주시고 지적도 해 주시니 그 또한 기쁘고 고맙습니다.
    좀 부족해도 잘 봐주시는 많은 베테랑 선생님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곡은 제가 젊은 시절 많이 좋아했던 곡입니다.
    다행히 기억도 좀 나긴 하네요. 교수님께서 악보를 편집해서 영상으로 만드시고 강의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충분히 연습 못하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31 10:14

    청라언덕선생님
    앤디윌리암스의 *해변의길손*이란 노래 학창시절에 즐겨들었던 노래였어요.
    노래도가사도 좀 쓸쓸하고 우울한거같아요.
    쉽지않은 곡의 성격을 잘살려 연주하심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 하루또 시작합니다.
    청라언덕선생님.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6.02 20:06

    스잔1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창시절이라 하시니 어쩌면 연배가 비슷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곡의 분위기를 살려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부족함이 많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24.05.31 10:40

    늘 멋진 연주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곡 마니마니 해주세요..
    짝짝짝 ~~~

  • 작성자 24.06.02 20:03

    초색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멋진 연주라고 칭찬하여 주시니 힘이 납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격려하여주시니 용기를 얻어보겠습니다.
    초색다 선생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24.05.31 10:41

    청라언덕 선생님의 멋진연주를 들으니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FM라디오를 켜놓고 팝송에 귀 기울이던 생각이 떠 오릅니다.
    멋진 연주 잘 들었읍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6.02 20:02

    여원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의 연주곡에 공감하시고 고마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열공하여서 좋은 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원 선생님의 화려한 연주가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4.05.31 18:06

    Stranger on the shore 그 해변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2 19:59

    북곡한라 선생님
    멋진 묘사의 성원의 글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정말 만날 수 있을 듯한 연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곡한라 선생님의 멋진 연주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6.01 23:06

    청라언덕쌤님!
    빠른시간에 이렇게 멋진 연주를 들려주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범생으로 열공하시는 샘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즐거운 여행되셔요~^^

  • 작성자 24.06.02 19:58

    아이리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날씨가 넘 좋은 것 같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햇빛도 맑고 먼 산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범생이라시니 과찬의 말씀이시고 어떻게 하든 하루 하루 과제에 매달려서 애 써보는 것 뿐입니다.
    다만 더욱 더 열공해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이리스 선생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6.03 12:01

    청라언덕님 느낌을 아주 멋지게 살려 잘 하셨습니다
    오늘 날씨도 아주 좋은데~~
    어디 시원한 바닷가라도 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게하는 멋진연주내요
    그세 또 6월이내요
    활기차게 시작하는 한주 만들어 가시길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6.04 22:05

    기쁨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과 중에도 하나하나 파일을 열고 좋은 길로 안내하시는 친절하심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바다를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격려하여 주시고 싶은 마음을 생각합니다.
    모쪼록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6월을 맞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07 13:36

    감성적인 곡의 분위기에 젖어 들게하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멋지신 연주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08 00:09

    연주대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러모로 바쁘신 중에 들러셔서 격려의 글 남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연주로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선생님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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