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5월 '봄다운 봄'...주말 또 비/2024.5.10.
https://youtu.be/Qxi-fzltydI?si=hkzWgsFVWyRmRXNr
*11시-/인사돌2+토비테인1=먹고,
누워있는데,
밖에 누가 왔나보다,'벨'을 누르는데,
남편이,못 알아 듣는다,반찬 만드느라...
내가 소리질러서,문 열고,우체부가 가져온 봉투 받았고,
남편은, '나중에 본다'며 않 보고...
그게 궁금해서 일어나서, 보니까,
남편 이름으로/'기초연금' 해지(않주겠다는...)통보서..
冷氣가시라고 꺼내놓은/-'찐계란2개'/뜨거운 커피'2개로 먹고,
찐호박고구마1개/비피더스로 먹고,
급해서, 상희한테 전화 했더니, 금방 와서,
'담당자'를, 한~~~참 동안 기다렸다가 '통화'했고,
엄주영/031-870-7235-
담당자'는,상희가 말이 통하니까,세세콜콜이 잘 말해 주는듯..
***결국은,상희가 '내이름으로 넣어놓은 많은 돈이 문제..
오늘,같이 가서-1件 해지-
나오다가 10만원+5.000-준다(뭐냐니까?/'기초연금'못받은거'?)
몇년전부터/정부에서,4만원 깍더니, 또..1만원 깍았거든,
그러더니, 이제는 아예..한푼도 않주겠단다,이자 소득이 많다고..
(((상희가,남는 돈을 모두,내이름으로 1년씩=넣어놨는데..
상현:영선-대학생이라,부모가 돈이 많으면,
장학금이라던가...外...혜택이 없으니까,그렇게 한건데..
올해 내내~...같이 갈 일이 남았다,(큰딸,큰일났고..)))
나는/집에서도 카카오톡'+동영상+Youtube가 않되니까,
상희한테 얘기했더니,그냥 해결!
'와이파이'비번을 않 눌렀단다,(新폰이라 않되는게 많다)
상희랑 시장 나가서, 각자 볼 일 봤고,
'비비안' 앞=상추-2.000-
족대장/앞다리中-14.000- 닭발'편육-9.000- 合-23.000-현금價-
(아들/핫브레이크2개 주고)
복덕방아간/식혜-5.000- 떡3팩-7.000-(김정숙:딸-핫브레이크2개 주고)
L마트/(양념)소불고기-3남매用=36.000-
(빙그레)헤이즐넛'커피'-1.980X5=9.900- 合=45.900-카드<<배달>>
경전철/중앙역-동오-새말-경기북부청사-효자-곤제-어룡-송산-탑석=갔다가
다시/송산-어룡-곤제-효자-경기북부청사-새말-동오-중앙-흥선-시청-
의정부-범골-회룡-발곡=갔다가, 회룡-범골-의정부역=하차-
4시30분/귀가,
어제 끓여놓은 'cj해물완자'+와인==으로 식사,
남편/식사는 한 듯...TV영화에 푹~ 빠진..
리모컨'가져와...'뉴스'를 봤고..
상희가 잠깐 와서/아빠'폰'-모르는거 물어보고..가르치고 갔다,
나는/月10만원(봉투)주고...(자기앞 수표)
가계부 쓰고..
8시40분-/'컴퓨터' 시작/메일 3개 보냈고,(Youtube)
'엉터리전도사'+청호+김시곤==메일 와 있고..
10시-/'구피'들 '밥'-- 2가지로 줬다,/合-8마리 있다.
다 큰 '구피'들이라...'밥'이,순식간에 없어진다..
물 위에 자꾸..거품이 생겨/계속 퍼내고 있고(물통은 옆에)
'주혜'가 준/ '말린 무화과'--10개 먹었다,
매일 매일 먹는다,
***10시/ 인사돌2알 +코엔자임1알 = 먹고,
'내 카페'에/오늘의 '일기' 쓰고...
***스마트 폰:만보계/5671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