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정권 대표, "앞으로 두 달 동안 목표 수익 달성 못 하고 빚 청산 다 못 하면 벨라도 회사 폐업 신고하고 은퇴할 것"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앞으로 두 달 동안 목표 수익을 달성하지 못하고 빚을 다 청산하지 못하면 벨라도 회사 폐업 신고를 하고 은퇴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고민 및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 하고, 앞으로 당분간 긴축 재정에 돌입해서 직원들 월급도 절반으로 다 줄일 예정이라 한다. 이는 시청자 한 명당 방송 한 번 할 때마다 최소 1만 원 이상씩 후원을 하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데, 문제는 로그인도 하지 않고 도둑 시청을 하는 시청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비로그인으로 보면 서버비가 더 나가는데 말이다.
방송 보는 콘크리트 지지층 1천 명이 10만 원씩 후원을 하면 총 1억이다. 안정권 대표가 '정의구현 성도단'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는 물론 교회에 침투한 위장간첩 빨갱이들과 여러 이단 사이비들을 박멸하고 교회를 바로 세우고 무너져 가는 기독교 우파적 가치와 선교사들의 피-땀-눈물로 세워진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국가혼을 바로 세우고 청년들이 가고 싶어하는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매력적인 교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도 당연히 있지만, 동시에 무너져 가는 프로반공기업 GZSS-벨라도를 살리기 위한, 마치 일제 시대 때 물산 장려 운동이나 IMF 사태 당시의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은 애국 모금 운동의 성격도 있다. 물론 그래 봤자 자녀 양육비, 벨라도 플랫폼 서버비, 집회 비용 등으로 다 빠져 나가서 남는 건 하나도 없다.
아니, 김상진-배인규-전광훈 같은 인간들은 돈을 하루에도 몇 억, 몇십 억, 몇백 억씩 막 벌고, 아프리카나 팝콘 같은 데서 젖탱이 까고 벗방이나 찍는 별창 년들도 하루에 별풍선으로 1억 넘게 버는데, 지극히 건전하고 정상적이고 유익하고 거룩한 방송을 하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가 하루에 고작 400만 원밖에 못 번다는 게 말이 되는가? 안정권 대표는 윤석열 똥꼬를 아무리 마르고 닳고 헐도록 빨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윤석열과 박근혜의 역사적 화해까지 물밑에서 주선하고도 윤석열-김건희 부부로부터 종편 자리 하나 못 받고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방금 김상진 대표의 배후가 밝혀졌는데, 대통령실에 있는 '김대남'이라는 작자라 한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성제준 대표에게 자신을 출연시키지 말라고 압력을 넣은 고액 투자자가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라는 사실까지 폭로했다. 서민, 이 자는 과거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하던 좌파 출신이다.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요,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였던 것이다. 지만원 박사 역시 서민 교수의 관상을 다음과 같이 분석한 바 있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228&sfl=wr_subject&stx=%EA%B4%80%EC%83%81%ED%95%99&sop=and&keyword=%EA%B4%80%EC%83%81%ED%95%99
나는 기본적으로 진중권, 권경애, 서민, 김경율 등과 같은 조국 흑서단 멤버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배인규의 만행에 대해서 추가 폭로를 이어 나갔는데, 安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왕둥이 부부는 이미 3년 전부터 마이클 초이, 준시티 등 여러 안티들과도 내통하고 있었고, 이선생(이동원)에게 만취 상태로 안정권 대표를 자신이 반드시 죽이겠다며 安 대표님의 뒷담을 까고 여러 안티들과 작당모의해서 안정권 대표를 음해하는 방송까지 기획했다가 안정권 대표가 미리 눈치를 채서 들켜서 결국 무산되기도 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옆에 당시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그 모든 사실을 알고도 왕둥이 부부를 끝까지 품으려고 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왕둥이 부부조차도 화장실에서 목 매달고 죽으려 했던 안정권 대표의 목숨을 살린 공로는 있고, 집회 장비까지 쌥쳐 간 랩앵커와 레오나의 뒤통수에 비하면 왕둥이 부부는 약과라고 한다. 레오나 근황은 잘 모르는데, 랩앵커는 지금 어느 시골 동네에서 DJ를 하고 있다고 한다. 安 대표는 그러면서 배인규 대표와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크로커다일 또한 저격했다.
다음은 어느 우연 분께서 만들어서 유권의 눈 단톡방에 올려 주신 배인규의 실체를 까발리는 포스터이니,
이 포스터도 널리 널리 공유 부탁드린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태블릿 조작 건 때문에 변희재에게 꼼짝 못 하듯이, 배인규 역시 안정권한테는 절대 꼼짝 못 하는 쫄보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사랑제일교회 신도 14명 무더기 구속 건 관련, 전광훈 목사와 이성희 변호사 또한 맹비난했다. 安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그 14명 중에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시던 장로님도 한 분 계셨고, 그래서 자신이 이 건에 대해 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한다. 실력 있는 국민특검단 변호사들이 정말 어렵게 보석으로 빼 낸 걸 전광훈 목사가 무능력하고 직업 윤리도 없는 이성희로 변호사를 교체해서 이 사단이 난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권 대표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 安 대표님을 지금도 응원해 주시는 이인호 교수와 같은 고마운 보수 원로들도 없지는 않다. 안정권 대표와 이인호 교수의 인연은 뉴스타운 시절부터 시작돼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조우석 주필 이야기도 꺼냈는데, 조우석 주필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도록 하겠다.
끝으로, 안정권 대표는 오늘 하루만큼은 외부와의, 즉 다시 말해 속세와의 연락을 다 끊고 정신 수양을 위해 기도원으로 들어가서 빡세게 기도를 할 예정이라 하고, 만약 두 달 내에 목표 수익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벨라도 회사 폐업 신고를 하고 은퇴할 텐데, 그냥 물러서지 않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총선 못 치르고 싹 다 폭망해 버릴 정도로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의 치명적 약점들을 싹 다 폭로하고 물러설 계획이라 한다. 과거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여전사가 자신에게 했던 방식 그대로 똑같이 말이다. 이는 변희재가 맨날 떠들어 대는 그 놈의 맨날 터진다고 해 놓고 터지지도 않는 '태블릿 진실 폭탄'과는 차원이 다른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닌 핵폭탄이 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윤석열 패들의 최대 아킬레스건 중 하나인 태블릿 폭탄 또한 자동으로 터지게 될 것이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의 위성 정당인 열린민주당에서 태블릿 현수막을 걸어서 한동훈을 압박해 준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변희재는 정말로 태블릿 진실 폭탄을 제대로 터뜨리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사과하고 안정권 대표님과 손을 잡고 安 대표님께 도움을 요청하기 바란다.
나는 그동안 변희재 대표를 많이 비판해 왔으나, 솔직히 이제는 더 이상 변희재 욕 못 하겠다. 안정권 대표는 성제준의 배후에 서민 교수가 있고, 그 서민 교수의 배후에 김건희 여사가 있다는, 즉 다시 말해 자신과 성제준 대표의 합방을 엎어 버린 배후에 김건희 여사가 있다는 사실까지 추가 폭로를 했는데, 애초에 김건희 씨는 이명수 기자와의 7시간 녹취록에서 본인 입으로 본인과 본인 남편이 우익이 아니라 좌익이고 문재인 대통령 각하의 진정한 만고의 충신이며 개빨갱이 노무현의 열렬한 추종자라고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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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프로반공기업 GZSS-벨라도를 살리기 위해,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안정권 대표님 공식 후원 계좌로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리고, 남는 돈으로 맨 밑 하단에 나와 있는 필자의 개인 계좌로도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리며, 안정권 대표님의 건강과 지만원 박사님과 최서원 원장님, 그리고 우파삼촌TV 김기환 대표님과 사랑제일교회 교인 14명의 조속한 무죄석방을 위해 많은 중보 기도 부탁드린다. 변희재, 안정권, 정규재, 옥은호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건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권 연장이다. 또한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고, 또 없어야겠지만, 설령 안정권 대표가 목표 달성을 못 해서 우파 아스팔트 바닥에서 사라진다고 해도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 모두가 제 2, 제 3의 안정권이 되어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괴롭게 한 자들을 좌우를 막론하고 정의의 이름으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절대 용서하지 않고 구국의 칼날과 정의의 망치로 반드시 처단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7,500만 한민족 모두의 아버지 되시며 우리의 영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이 노래를 바치며, 이 글을 마친다. "안정권 대표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안정권 대표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https://youtu.be/ZZh3Lw_B7Vs?si=cb5XognTMPaxRCV9
2023.11.05.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