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이가 호기심을 나타내는것이 참 기특하네요..엄마라고 다 알수있는건 아니니까 아이가물으면 "글쎄 뭘까 하면서같이 인터넷사전찾아 알아보세요.발음도 나오니까우리딸은 언제쯤 관심을 가질련지..
이영권 박사라고 경제학박사이며 명지대교수이신분이 아이들 잘때 영어테잎을 틀어주라고 하시네요..잠재의식속에서 발음을 익히게 된대요...그 대신 엉터리 영어발음은 들려주지 말랍니다..특히 경상도 분들 ㅋㅋ
저희딸은 23개월 프뢰벨 하는데요, 물론 원어민발음을 들려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발음때문에 망설이다가 애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거 포기하지 말라던데요, 발음은 서서히 교정하면된다구요, 첨부터 "과자"라고 안 가르치고 까까라고 가르치는 것과 동일하다더군요. 참고로 프뢰벨은 36개월부터 원어민 수업 들어갑니다.
저는 영어 비디오 틀어주는데,.이제 자기가 알아서 영어 하던데요...따라하면서...그래서 tv는 그것만 보여줘요..하루에 1시간 정도....무지 좋아해요!!
첫댓글 아이가 호기심을 나타내는것이 참 기특하네요..엄마라고 다 알수있는건 아니니까 아이가물으면 "글쎄 뭘까 하면서같이 인터넷사전찾아 알아보세요.발음도 나오니까우리딸은 언제쯤 관심을 가질련지..
이영권 박사라고 경제학박사이며 명지대교수이신분이 아이들 잘때 영어테잎을 틀어주라고 하시네요..잠재의식속에서 발음을 익히게 된대요...그 대신 엉터리 영어발음은 들려주지 말랍니다..특히 경상도 분들 ㅋㅋ
저희딸은 23개월 프뢰벨 하는데요, 물론 원어민발음을 들려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발음때문에 망설이다가 애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거 포기하지 말라던데요, 발음은 서서히 교정하면된다구요, 첨부터 "과자"라고 안 가르치고 까까라고 가르치는 것과 동일하다더군요. 참고로 프뢰벨은 36개월부터 원어민 수업 들어갑니다.
저는 영어 비디오 틀어주는데,.이제 자기가 알아서 영어 하던데요...따라하면서...그래서 tv는 그것만 보여줘요..하루에 1시간 정도....무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