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회고록의 뜻이나 의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상상은 자유’라는 말(言)에 올라타고서는 외교부 장관도 아니고 겨우 차관을 지낸 최종건과의 자화자찬하는 대담집을 회고록이라며 거창하게 ‘변방에서 중심으로’라는 제목을 붙여 발간을 했는데 이게 일파만파가 되면서 문재인은 제 얼굴에 먹칠(사실은 똥칠)하는 짓거리를 계속해대고 있는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이다 보니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의 달인인데다가 목적달성ㅇ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는 전형적인 종북주의자이다.
‘변방에서 중심으로’라는 소위 문재인의 회고록은 제목부터 사기협잡이요 생판 거짓인 것이 문재인이 시진핑의 초청으로 중국을 3박4일 국빈 방문하면서 10끼의 식사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2끼 대접받고 8끼를 혼밥하는 홀대를 받았는가 하면, 동행 취재하던 우리 언론사의 기자들이 중국 공안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도 단한마디의 향의도 못하고 오롯이 당했으며 베이징대학 강연에서 중국은 큰 산이요 한국은 작은 나라라고 문재인은 제 입으로 떠들어 놓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철면피처럼 ‘변방에서 중심으로’라고 했으니 이게 사기협잡이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고 뭔가!
대학 교수요 외교부 차관을 지낸 최종건 역시 문재인의 같잖은 주장에 맞장구를 치고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을 위해서 헛소리를 늘어놓는 추태 역시 전형적인 종북좌파요 문재인의 충견이다. 문재인과 대화를 하는 내용을 보면 이런 인간이 외교부 차관을 했으니 글로벌 외교에서 뒤떨어지고 문재인은 다자 외교에서 영어로 인사 한마디도 못하여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되었는가 하면 동문서답이나 해대어 수행원을 궁지로 몰아넣는 무식하고 한심한 주군이었고 대북 정책마저 문재인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고도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 한다’는 막말까지 들은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외교관계와 대북관계에서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하도 자기합리화를 하니까 언론인들도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비판의 차원을 넘어 비난이나 폄하하는 사설이나 칼럼을 발표하여 국민의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문재인의 실패·실책·실정을 노골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종북좌파 언론들까지도 문재인의 헛소리와 거짓말에 대하여 쓴 소리를 하고 있는데 문재인의 귀는 마이동풍이고 우이독경의 표본인 모양이다. 자기 부인 김정숙의 타지마할 관광을 ‘최초의 영부인 단독 외교’라고 또 거짓말을 했으니 문재인 부부의 빗나간 부창부수는 두고두고 국민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문재인이 종북좌파들의 촛불광란으로 정권을 탈취한 다음 19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고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달콤한 장밋빛 약속을 했지만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실패, 밥 팔아 똥 사먹는 탈원전, 부동산 정책의 완전 실패, 국민 편 가르기, 종북좌파와 동행 등으로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안보는 이적(利敵),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의 연속”이라는 비판이 사실 문재인의 통치 5년이 끝나기 한참 전부터 회자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조선일보의 양상훈 주필은 6일 현충일을 맞아 문재인이 회고록이라며 발간한 ‘변방에서 중심으로’를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文, 잘린 아이 손목 앞에서 궤변 또 해보길」이라는 칼럼을 통해 문재인을 노골적으로 비난을 했는데 문재인이 이 칼럼을 읽었다면 국민 보기 부끄럽고 자신이 저지른 행위가 창피함을 느껴 쥐구멍부터 찾으려 했을 것이다, 문재인이 정상적인 인간성을 갖춘 인간이라면 말이다. 그러나 문재인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수괴인지라 그에게서 반성이나 후회 또는 잘못에 대한 인정은 절대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양 주필의 칼럼은 「우리 민족은 많은 고난과 참화를 당했다. 그런데 대규모 참화 중의 하나는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는 북한 사람들이 ‘미공급 시대’라고 부르는 이른바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 지 30년 되는 해다. ‘1995~1996년부터’라는 얘기가 많지만 “1994년 봄에 갑자기 배급이 끊어졌다”고 증언하는 탈북민도 여럿 보았다. 이로부터 적게는 수십만, 많게는 300만명이 굶어 죽었다. 인류사에 기록될 대기근이다. 그 여파로 주민 대탈주와 세계사에 찾기 힘든 북한 여성 집단 인신매매가 벌어졌다. 민족 최대의 참화와 수치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로 시작 되어,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얼마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낸 자서전 때문이다. 그는 2018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때 ‘북한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김정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다.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다”고 연설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이 부분을 자신이 직접 넣었다고 자랑했다. 그가 북한이란 감옥에 주민들이 갇혀 최악의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대통령으로서 죄악이다. 알고도 그런 말을 했다면 사악한 것이다」로 정점을 찍고,
「최근 탈북민 한모씨 사연을 들었다. 어린 아들과 둘이 두만강을 넘었는데 중국 공안에 붙잡히고 말았다. 북송되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잘 알았다.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갖고 있던 면도칼로 자기 손목을 잘랐다. 피가 솟구쳤다. 아들이 이를 보고서 “아빠, 나도요”하고 손목을 내밀었다. 아들 손목을 자른 한씨의 심정은 지구상 누구도 헤아리지 못할 것이다. 놀란 공안이 놓아줘 두 사람은 결국 탈북에 성공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들 부자 앞에서 ‘북한 발전, 뜨거운 가슴, 민족 자존심, 불굴의 용기’ 등 그 궤변을 다시 해보기 바란다」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올해로 30년 돼 가는 수십, 수백만 북한 주민 아사 사태는 일제 때도 없던 일이며, 그 시기 북한 정권은 세계 최대 김일성의 묘(금수산 기념궁전)를 지었고, 이런 한심한 집단인 북한에 간 문재인이 북한의 '발전'을 찬양하며 김정은에게 충성을 다했는데 양 주필은 문재인은 탈북민에게 한심하고 참담한 그 궤변을 다시 해보라”고 윽박지르듯 했다. 민생을 찾고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평화를 되뇌는 문재인과 민주당 등 종북좌파들은 반드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첫댓글 전직 대통령이 자서전을 낸다면 퇴임후 적어도 5년 정도는 조용히 있다가 그후에 내는 게 정상이라고 봐요. 그런데 문재인은 퇴임후 2년만에 내는 건 누가봐도 경망스럽기 짝이 없는 짓입니다. 언제는 잊혀진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던 작자가 잉크도 마르기 전에 촐랑맞게 현실에 튀어들고 그것도 모자라 엉터리 거짓 자서전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려다 제 발등에 도끼 찍은 격이죠. 참으로 경박하기 짝이 없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종북좌파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대한민극은 성장을 멈추고 국민은 토탄에 빠진 것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라구요??
천하의 빨갱이놈이다
문좨인 박살내자 님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인간인데 대통령 자리에 앉게한 인간들이 바로 국민의힘 배신자 60여명이 아까요? 그들이 지금은 친윤이 되어서 촐랑대고 있네요.